저희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vow
2024-03-25

지금 1년 10개월 인데 1년 전에도 똥을 먹어서 식분증 약 ,훈육 했고 지금은 아침 ,저녁 산책 두번 나가서 자연스럽게 사라진줄 알았는데 어제 비가 와서 저녁 산책 대신 집 에서 공놀이와 노즈워크 을 하고 잤는데 새벽에 똥을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ㅠ 애기가 왜 그러는지 전혀모르뎄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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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교육방법좀 알려줘여 제발 소파을 다 물었어요 교육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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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이불을 뜯어요... 새벽에 다 자는 시간에 이불뜯고 이불안에 솜을 빼서 가끔 먹어요...ㅠㅠ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교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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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82일된 미니비숑ᆢ 분리불안인가요? 2주전,샾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데려온 후로 3~4일 거실에서 잘 잤어요.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무한반복ᆢ) 그 후로 거실에 넓~~~직하니 울타리 해줬는데 사람이 옆에 있어야만 조용ᆢ 없으면 깨서 낑낑낑~ 괜찮겠지~~가 안되서 안방으로 울타리를 옮겨 같은방에서 자니 조용ᆢ 똥꼬발랄한 생활하다ᆢ 2일 전부터는 낮에는 잘~~놀고 잘 자다가, 밤10쯤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무한낑낑, 올려주면 떡실신 꿀잠ᆢ 불리 분안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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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각측보행 힐 트레이닝 보호자 옆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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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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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가 산책때 자꾸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이제 6월되면 5개월차되는 애기인데요 접종다 마쳐서 산책을 조금씩 하고있는데 자꾸 쪼꼬만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간식으로 불러도 입에 넣고 와서 같이 삼킬까봐 손으로 빼게되네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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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ㅋㅋㅋ 희번득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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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는 귀엽지:)망한사진콘테스트 ㅎㅎㅎㅎ귀엽다 증말 엄마는 시케를 사랑해♡ 자다 인나서 얼굴이.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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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2쨜 토이푸들 보리입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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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 바람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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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가 잦아졌어요 큰일입니다정말 2개월쯤 되서 집에 데려왔는데 정말 이강아지가 천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100프로 배변패드에 볼일을 봤었는데 3개월, 4개월.. 지금5개월차 접어드는데 점점 배변패드가 아닌 다른곳에 소변을보네요ㅠ (응아는 배변패드에 잘해요) 열이면 아홉은 그냥 바닥에 오줌을 싸재껴서ㅜㅜ 돌아서면 걸레빨고 돌아서면 이불 세탁돌리고 돌아서면 또 걸레빨고ㅠ 무한반복이네요ㅠ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곳에나 소변을 봐서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배변패드는 항상 쌀때마다 바로바로 깨끗하게 치워줬구요 요즘은 실수가 잦아서 여기저기 좀 여러개 깔아놨는데 기가막히게 거기에만 피해서 쌉니다 바닥에 쌌을땐 냄새안남게 꼼꼼히 닦고하는데.. 왜 이런걸까요ㅠ 다시 예전의 천재견 봄이로 돌아갈방법 없을까요ㅜㅜ 배변훈련 성공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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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끌어당기는 산책 우리 윤구 9키로 조금 넘는데요 산책할때 늘 먼저 가면서 줄을 당기느라 한번은 놓친적도 있고 목줄 하는거 보고 다른 지나가는 사람들이 강아지 목줄하면 아플텐데 이런말 들으면 저도 그런걸 알지만 하네스가 잘 풀린다는 얘기도 들었어서 교육이되고나서 얼른 바꾸고 서로 좋은 산책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데 유튜브도 찾아보고 따라해봐도 밖에 나가기만하면 자기 부르는것도 못듣고 콜백도 안되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진짜 온갖 노력은 해보는것중에 하나가 줄을 길게 풀어주다가 목줄을 확 위로 잡아 올리라는걸 보고 해봤는데 몇번하니 교정되긴 커녕 눈이 빨개지더라구요 오히려 산책에 대해 안좋은 그게 생길까봐 걱정이고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노력을 해도해도 어렵네요 ㅠㅠ 간식을 주면서 하는 그런것도 해볼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면 간식이고 뭐고 자기 갈길 바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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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뭘하나하나는뭘하나
산책을 못나가서 그런것같긴하네요 ㅠㅠ 단순히 배소변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활동량도 많은데 집에서 놀이활동해주셨던것이 산책했던 것보다 충분히 활동량이 채워지지않은듯용 ㅜㅅㅠ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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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우정💜🩷우주우정💜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저희는 두마리라 잠깐 한눈팔면 방바닥이 응가범벅이에요..우리 힘내요 ㅠㅠ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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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서갱갱서갱
저희애는 응가를 집에 숨겨뒀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혼나니까 그 순간에 혼내면 효과가 있는데 아무리 모라해도 안돼더라고요 큰애가 7개월때 데려와서 배변훈련이 아예 안되요 그냥 무작정 보이는것에 싸꼬 뜯고 토도하고 응가는 분리불안 아니면 호기심이라고 해요 아무리 소형견이더라도 산책하는 에너지가 있을꺼에요 비오는날은 못나가면 공놀이 많이 해주세용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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