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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3개월 입질 입질교육으로 아픈척도 해보고 안된다 단호하게 말도 해봤지만 오히려 짖으며 대드며 또 반복해서 물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혹시 제가 서열이 낮다 생각해서 그런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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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기는 산책 우리 윤구 9키로 조금 넘는데요 산책할때 늘 먼저 가면서 줄을 당기느라 한번은 놓친적도 있고 목줄 하는거 보고 다른 지나가는 사람들이 강아지 목줄하면 아플텐데 이런말 들으면 저도 그런걸 알지만 하네스가 잘 풀린다는 얘기도 들었어서 교육이되고나서 얼른 바꾸고 서로 좋은 산책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데 유튜브도 찾아보고 따라해봐도 밖에 나가기만하면 자기 부르는것도 못듣고 콜백도 안되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진짜 온갖 노력은 해보는것중에 하나가 줄을 길게 풀어주다가 목줄을 확 위로 잡아 올리라는걸 보고 해봤는데 몇번하니 교정되긴 커녕 눈이 빨개지더라구요 오히려 산책에 대해 안좋은 그게 생길까봐 걱정이고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노력을 해도해도 어렵네요 ㅠㅠ 간식을 주면서 하는 그런것도 해볼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면 간식이고 뭐고 자기 갈길 바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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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침대에 자꾸 실수를 해요 이제 막 1살된 고양이 입니다 침대에 자꾸 오줌을 싸요 ㅠㅠ 화장실에서도 잘 싸는데요 제 침대에선 안싸지만 저희 부모님 침대에서 자꾸 쉬야를 합니다 ㅠㅠ 차라리 바닥이면 닦으면 그만이지만 저희 부모님 침대에만 자꾸 쉬야해요 도와주세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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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긍정강화 교육_실외산책 <실외산책> - 6일차 목표 :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짧은 산책을 실시합니다 긍정적인 경험만 해야합니다. *주의사항 : 배변을 본 후 산책합니다. 집을 나서기전부터 흥분한다면 현관문 앞에서부터 차분하게 보호자에게 집중시켜주세요. - 7일차 목표 : 자극이 적은 곳에서 긍정적인 산책을 경험합니다. 👉🏻 일주일 교육 리뷰 : 초코가 조심성이 많고 낯선 것에 소극적인 면이 있어서 긍정강화 교육 챌린지를 진행해 본건데요, 아이컨택과 핸드타겟팅을 통해 집중력/자신감, 긍정적 시그널과 보상에 대한 인식심기가 된것 같아요. 확실히 첫날 둘째날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자신감이 붙은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옳지’라는 시그널을 사용할 타이밍과 보다 명확한 기준이 선것 같구요. 다음 일주일은 실외산책 시 자극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점에 포커스를 둘 예정입니다. 💡문제점이 없는 댕친구들도 간식 줄때 핸드타겟팅을 해보세요. 공짜간식 보다 보상간식 먹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초코네는 2주간의 무상 교육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맞춤형 홈스쿨링 | 원더독(@wonderdog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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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어캐 짜나요? 강아지 항문낭 어뜨케 짜야할까요 ?? 저는 올해 13살 아이인데요 부모님께서 강아지 항문낭을 짜주시다가 이제 저가 짜야해서 부모님깨도 여쭤보고 인터넷에 나오는 방법으로도 했는데 안나오네오..ㅠ 항문낭이 없나?생각 했는데 계속 엉덩이를 핣고요 자다가 일어나서 핣은적도 있어요 .. 이 행동 보면 항문낭이 있는거 같은데.. 그리규 제가 짜려고만 하먼 엉덩이를 피하고 제 손을 무는데 불편해서 그런건가요? 그라고 항문낭 어캐 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