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크림이♥

♥크림이♥
2024-06-28

침대 사이에서 선풍기 쐬면서 자는 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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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 스크래쳐 장만! 새거 좋아하는 순둥이~ 집사 새 책상에두 올라가서 잔다구~ 넓어서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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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이가 혈뇨를 봤어요 도와주세요(사진있음) 오늘 아침까지 똥,오줌 색 모두 정상이었는데 5분전 (12:10분경) 아이가 오줌을 쌋는데 혈뇨를 봤어요 원인이 뭘까요? 1시간전에 동결건조된 브로콜리 먹은게 전부 입니다. 근처 동물병원이 일요일이라 전부 쉬는데 당장 병원 가야할까요? 아니면 월요일에 데리고 가도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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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이갈이때 사료 안 먹나요?ㅠㅠ 지금 4개월반 아기강아지고 이갈이를 시작한거 같아요 원래 완뚝하던 강아디였는데 몇일 전부터 건사료를 안먹어서 불려서 줬더니 이틀동안 잘 먹다가 갑자기 조금씩 남기는 양이 늘어났어요 처음에는 10% 그 다음 20% 그다음 절반 넘게 남기더라구요 사료 먹을때도 입에 몇 알 물어서 바닥에 뱉고나서 하나씩 먹어요.. 불려줘도 이러고 남겨서 저혈당 쇼크 올까봐 습식캔 줬더니 안먹어서 손으로 주니까 조금 먹네요..ㅠ 이갈이라서 아파서 그런거겠죠?ㅠ 밥 안먹는 강쥐 어떻게 해야되나요? (변 상태 좋고 잘 놀고 토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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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복똘맘야. 오늘 접종한것들 모아봐처음가입한거 아니야.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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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캐치캐치보감 치킨당첨후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 영광은 멍냥보감과 멍냥보감을 하게 해준? 제나에게 돌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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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진짜 죽을것만같아요. 5월5일 우리신랑생일에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여 나이가73세였지만 장가도 한번 안가보고 자식도 없이 외로이살다 그렇게 가셨죠 화장터가거 엄마쪽 선산가고 산장에서 온가족 모여밥먹고 그때쯤이였을거에여 감기가 들었죠... 내리기리 안낫더라구어 그러다 6월2일에 결국 갈비뼈가 부서졌어요. 나 아픈거야 그러려니 한두번이냐 하고 사는데 22일 새벽에 빗발친 전화... 바로밑에 사촌동생이 가망이없다고 가족들을 부르랬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내리기리 병원서 4시간을 울었더니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또4일을 끙끙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세상 강한 아버지가 무너지시는걸 봤습니다.나보고 아프지말라고 할머니산소에가서 동생이랑 우리딸좀 안아프게 해달라고 그렇게 비셨답니다. 참고로 이버지도 다리에2도 화상을 입어 진물이나고 난리도 아니였죠 73세신데... 내가 하도 힘들어 집안에 이종사촌오빠가 있는데 배가 달라요. 쉽게 말하면 이모부가 결혼하기전 낳아온 자식이죠 그냥따지면 생판남이지만 호적에 이모아들이니 우리집안에서도 저쪽집안에서도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뭐라해도 내말은 잘들어줘여 어릴때부터 친했기에...늘 내생각해주고 그랬기에 힘들어서 전화해서 울었더니 오빠가 살이 12키로나 빠졌답니다.병원가라고 울면서 소리쳤죠 심한건 아니거 담석증 그건 돌만 빼고 쓸게 떼어내면 끝이 ㄴ간단한수술입니다 물론 저도 2009년에 했았죠 이렇개 잘살아있으니 요즘의학으론 더 치유가 잘될겁니드. 그런데 이거저거 힘든상황에 늘 아끼던 동생하나가 여기에도 거의 파이사진 많이 올렸을거에요 약속하나 제대로 못지키길레 예민한 신경 탓이였는지 인연끊자 했습니다..그리고 이틀뒤 진짜 말도 안되는상황으로 병원서 링거 까지 뽑고 나가 몸싸움까지 하고왔습니다 아는여동생이랑 어제 아무일없단듯 놀러와서 나땜에 멍들었다고 그러길래 웃었죠. 오늘아침 신랑 초음파 예약싱태였아요 어차피 나 병원나가기전에 하자고... 간경화초기라는데 상태가 안좋다길래 그자리에서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요 세상이 나보고 죽어라죽어라 하는기분인데 웃으려해도 웃어지지가 않네요. 나도 이거저거 많이 아파봤지만 나야 암까지 이겨냈으니 어찌보면 건강한거 겠죠.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합니다 집애가자고 난리치고 집에가서 애들 보고싶다고 퇴원하자고 난리치는통에 배와옆구리가 진짜 죽을듯이 아픈데도 검사결과에 놀랐을 신랑생각해 화장실에 와서 울고있어요 누가 제발 나좀 도와주면 좋겠어어 너무 힘이들어서 미칠거 같아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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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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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메뽀메
뎌운가봐요.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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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멍이♥♥크멍이♥
넹ㅎ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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