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죽을것만같아요.
5월5일 우리신랑생일에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여
나이가73세였지만 장가도 한번 안가보고 자식도 없이
외로이살다 그렇게 가셨죠
화장터가거 엄마쪽 선산가고 산장에서 온가족 모여밥먹고
그때쯤이였을거에여 감기가 들었죠...
내리기리 안낫더라구어 그러다
6월2일에 결국 갈비뼈가 부서졌어요.
나 아픈거야 그러려니 한두번이냐 하고 사는데
22일 새벽에 빗발친 전화...
바로밑에 사촌동생이 가망이없다고
가족들을 부르랬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내리기리 병원서 4시간을 울었더니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또4일을 끙끙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세상 강한 아버지가 무너지시는걸 봤습니다.나보고 아프지말라고 할머니산소에가서
동생이랑 우리딸좀 안아프게 해달라고 그렇게 비셨답니다.
참고로 이버지도 다리에2도 화상을 입어 진물이나고 난리도 아니였죠 73세신데...
내가 하도 힘들어 집안에 이종사촌오빠가 있는데 배가 달라요. 쉽게 말하면 이모부가 결혼하기전 낳아온 자식이죠
그냥따지면 생판남이지만 호적에 이모아들이니 우리집안에서도 저쪽집안에서도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뭐라해도 내말은 잘들어줘여
어릴때부터 친했기에...늘 내생각해주고 그랬기에
힘들어서 전화해서 울었더니 오빠가 살이 12키로나 빠졌답니다.병원가라고 울면서 소리쳤죠 심한건 아니거 담석증 그건 돌만 빼고 쓸게 떼어내면 끝이 ㄴ간단한수술입니다 물론 저도 2009년에 했았죠 이렇개 잘살아있으니 요즘의학으론 더 치유가 잘될겁니드.
그런데 이거저거 힘든상황에
늘 아끼던 동생하나가 여기에도 거의 파이사진 많이 올렸을거에요 약속하나 제대로 못지키길레 예민한 신경 탓이였는지 인연끊자 했습니다..그리고 이틀뒤 진짜 말도 안되는상황으로 병원서 링거 까지 뽑고 나가 몸싸움까지 하고왔습니다 아는여동생이랑 어제 아무일없단듯 놀러와서 나땜에 멍들었다고 그러길래 웃었죠.
오늘아침 신랑 초음파 예약싱태였아요 어차피 나 병원나가기전에 하자고...
간경화초기라는데 상태가 안좋다길래
그자리에서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요
세상이 나보고 죽어라죽어라 하는기분인데
웃으려해도 웃어지지가 않네요.
나도 이거저거 많이 아파봤지만 나야 암까지 이겨냈으니 어찌보면 건강한거 겠죠.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합니다
집애가자고 난리치고 집에가서 애들 보고싶다고 퇴원하자고 난리치는통에 배와옆구리가 진짜 죽을듯이 아픈데도 검사결과에 놀랐을 신랑생각해 화장실에 와서 울고있어요 누가 제발 나좀 도와주면 좋겠어어
너무 힘이들어서 미칠거 같아어 ㅠㅠ
자유게시판 베스트
자유게시판
[노곤노곤] 팔베개 좋아요 두부가 오고부터 거실에 매트를 두고 낮잠을 자는 아빠에게 팔베개를 청하네요 반려동물공원 다녀와서 신난피곤 꿀낮잠입니다
자유게시판
[노곤노곤]강제 취침~😴 한 잔한 아빠한테 잡혀서 억지로 취침 모드~ 아빠 좋아하는 새로미~ 나오라 해도 안 나오더니만 한참후에 나와서 헥헥거리네~🤣🤣🤣
자유게시판
[노곤노곤] 나 자게 얼른 가요.. 이보게 나 눈이 반쯤 감겼는데 그냥 가던길 가라...
자유게시판
[노곤노곤]언제나 졸린 쿠키🤎🖤 봄이 되면 노곤노곤 해지는 쿠키🤎🖤 하품도 크게크게!!!
자유게시판
[노곤노곤]산책 많이 하면 이렇게됩니다..ㅋ 평소 산책을 30분가량 하는데,오늘은 친한 누나 만나서 같이 2시간동안 산책했더니 완전 기절해버렸어요😴 둘이서 치고박고 싸우고 집에 와서 맛있게 사료먹고,얼마전에 산 푹신한 대형인형위에서 푹 자는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산책 많이하면 기절~~🥱😴
커뮤니티 베스트
자유게시판
[노곤노곤] 팔베개 좋아요 두부가 오고부터 거실에 매트를 두고 낮잠을 자는 아빠에게 팔베개를 청하네요 반려동물공원 다녀와서 신난피곤 꿀낮잠입니다
육아Q&A
3개월 말티즈 대중교통 고민.. 혹시 낑낑대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간식 주면 잠깐 조용했다가 다시 낑낑하길래 그냥 이동가방 윗쪽에 타올 덮어놓고 무시하고있어요.. 그래도 낑낑대는데 도와주십쇼..
소형견
강아지 목에 이거 무엇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강아지 목에 갑자기 이런게 만져지는데, 무엇인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처음에 털 뭉친건가 했는데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와있어요..! 1년 6개월된 비숑입니다ㅠ
자유게시판
[노곤노곤]강제 취침~😴 한 잔한 아빠한테 잡혀서 억지로 취침 모드~ 아빠 좋아하는 새로미~ 나오라 해도 안 나오더니만 한참후에 나와서 헥헥거리네~🤣🤣🤣
자유게시판
[노곤노곤] 나 자게 얼른 가요.. 이보게 나 눈이 반쯤 감겼는데 그냥 가던길 가라...
자유게시판 다른 글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
꾸아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