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개차된 퍼피인데 사료추천해주세요 로얄캐닌 먹이는중인데 눈물이 갑자기 너무 많이나더라구요 기존 사료도 다먹어가는중이라 바꾸려고하는데 이제 3개월차되가는 치와와입니다 사료추천해주세요

11개월 믹스견 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개월 때 입양해서 쭉 로얄캐닌만 먹여왔는데 질려 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료로 바꿔주려 합니다. 칠면조랑 소는 알러지 반응이 있습니다. 기호성 좋은 제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습식사료도 같이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이제 10주차 강아지 사료 부탁드려요ㅠ.ㅠ 머리를 매일 싸매고있어여🤦‍♀️ 집에 데려온지 33일째고 나우 퍼피 먹인지 30일입니다. 그동안 밥 잘 먹었고 변이 묽어서 변검사 후 약먹고 배변도 잘 잡혓는데 약먹일때 너무 써서 몬지 퍼피 습식캔(닭고기&사과)에 섞여 급여 한 후 사료를 잘 안먹어요.. 현재 하루 4회 급여하고 (밥도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타입..밥 먹을때는 에겐남..) 아침밥은 그대로 잘 먹는데 점심부터 밤까지는 전자렌지에 돌려주는것도 안통해서 너무 걱정될때는 몬지퍼피습식캔 중지손톱만큼 덜어서 비벼줫네요... 이렇게 습관화되면 안될거같아 다른사료를 혼합급여 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기호성 좋은 사료+성분좋은 사료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나우퍼피 먹이거 있는데 눈물이나 알러지 반응 없는거같아요 접종가면 귀도 깨끗하다 합니다..(현재3차완료) ㅜㅜ...살려주세요...🤦‍♀️😭 ..샘플을 이것저것 다 사서 먹여보는게 답인지... 아예 자율급식을 할까도 생각합니다 애먹는거 보면 괜찮을거같기도 하고요 곧 있으면 저도 일을 시작해야해서 더 걱정이네여😢

알러지 검사 후 사료 탐색 2주째예요. 조언 부탁드려요. 말레세지아 알러지 아토피을 의심할 정도로 알러지가 심했고 좋다는 사료로 진짜 다 바꿔보는 중인데요, 연어와 닭 베이스의 사료가 안전한 편이고 급성이나 지연성 알러지로 유제품 전종류(유청 포함), 달걀, 사슴, 양, 소, 버섯 나왔고 이 외에 누적 지연성 성분으로 완두, 대두(콩), 감자, 효모, 밀, 대구, 송어, 딸기, 사과, 바나나, 코코넛 등 나왔습니다. 정말 제외하고보니 화식이나 생식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제가 만약 출장이라도 나갈 일이 생긴다면 남편은 이걸 다 챙기기에 자신이 없다며 최대한 사료로 맞춰보기 위해 제외되는 성분을 빼고 찾거나 미량만 들어간 사료를 찾아 샘플을 먹여보는데 오히려 알러지가 유발되고 풀무원 아미오 연어사료(긴급용으로 병원 나오자마자 삿던)를 급여했는데 오히려 이게 잘 맞네요; 다만 쌀베이스 사료라 단백질을 채워주기 어렵고 연어도 연어분으로 들어간거라 사료 자체가 믿음직스럽지 않은데 그래도 정착해야할까요? 심지어 스텔라앤츄이스, 몬지, 벨칸도, 카르나 같은 사료도 맞지 않아서 참 애매하네요...ㅠㅠ

웰시코기사료추천 웰시코기믹스를 입양해왔는데(8-9개월된 아기) 처음에 오리젠을 먹였대서 오리젠+로얄캐닌 퍼피급여하다가 1살이되니 고민되네요 아직 중성화는 안했고 다음달에 할 예정입니다 오리젠은 너무 고단백사료라 무리가갈수있대서.. 하루 2번 30분씩 산책하는 중입니다! 급여량은 아침 저녁으로 40g씩(종이컵반틈)주고있어요 가끔 강형욱 퍼피즈화식20g+사료 30g 요렇게주는날도 있습니다!

고양이 눈색이 탁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고양이 한쪽 눈 색이 탁하고 연해요 오전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색뿐만 아니라 눈도 잘 못 떠요 왜 그러는건가요?

겨울 강아지 전기장판 구매해야 할까요? 집에 전기장판 하나 남는게 있는데 그걸 쓸지, 강아지용 전기장판을 사서 쓰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어요.. 저온화상 얘기도 많아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겨울 보내시나요?

잘산템 많이 있지만 쵝오는 쿠팡서 산 장난감ㅋㅋ 헛둘헛둘~철인경기 준비듕ㅋㅋ

5차 맞은지 4일지남 5차 접종 맞은지 4일정도 지났고 광견병은 담주에 맞아요 병원에선 일주일 뒤에 산책 시작하라고 하셨는데 꼭 일주일 채워야할까요?? 4일째인 지금부터나 내일부터 산책하는건 너무 이른걸까요ㅜ 고민되네요.. 산책 된다고 했을때 풀 같은곳도 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이름 개명 하려는데 추천 받아요. 입양 받고 성격이 까불까불 산만한편이라 제 성("양")을 따서 '양아치'라고 지었어요..;;그전 이름은 '라이푸'..영어랑 말티푸 종의 이름을 섞은것 같은데..영어는 좀.ㅎㅎ 암튼! 이름 따라 간다는 말을 몸소 느끼는 바.. 다치고 병원 신세까지 지니 개명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양댕댕 애칭도 있긴한데..뭔가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요.. 애교많고, 식탐 많고,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가...묵직하니..장난 아닙니다. 개명할 이름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