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후우추우
2025-10-01

벨칸도 사료 샘플 1알 앞에 놔줬는데 땅파고 사료랑 싸우고? 난리 났어요
너무 싫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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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쁜 내새끼 만난지 67일 깊어가는 가을밤 베란다에서 애기때부터 팅아를 담요에 싸서 안고 간난쟁이 재우듯 저녁이면 버스 지나가는거 오토바이 지나가는거 사람 지나가는거 보면서 애기는 무서워 하지도 말고 아무걱정하지마 엄마가 있자나 엄마만 믿으면 돼~!! 우리 애기 만난지 67일이 됐구나 남들은 그저 개일뿐이라고 말하지만 엄마에게 팅아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애기라는거 알지? 남들이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항상 재왕절개해서 너를 낳았다고 말한단다 해가 질무렵이면 이유없이 쓸쓸해지고 슬퍼서 울곤했는데 이제는 팅아랑 해뜨는 아침이면 이슬을 밟고 뛰고 해가 지는 초저녁이면 팅아랑 붉은 노을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니 난 항상 우리애기가 엄마한테 와줘서 항상 감사해 그리고 행복해 말랑말랑 젤리같던 우리 팅아 발바닥이 거칠어지는게 슬프지만 깡총깡총 신나서 잔디밭에서 뛰고 뒹구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몰라~♡ 너를 어떻게 키워야되는지 몰라서 엄마가 밤이면 유투브 얼마나 봤는지 너 모르지~? 팅아랑 같이 볼수는 없지만 엄마 매일매일 육아일기 쓰고있는거 모르지~? 엄마는 너랑 같이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나중에 두고두고 아빠랑 우리팅아 애기때부터 커가는 모습 보려구 사진도 저장하고 동영상도 저장하고 무뚝뚝한 아빠가 우리 팅아랑 영상통화도 하고 다 모든게 우리 팅아 덕분에 엄마 아빠 행복하다고 생각해 지금 곤히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엄마 가슴이 뭉쿨해져서 우리 애기한테 편지쓰고 있어 팅아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우리 팅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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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벨칸도 사료 샘플 1알 앞에 놔줬는데 땅파고 사료랑 싸우고? 난리 났어요 너무 싫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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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피부에 이런게났어요ㅠㅜ뭔지아시는분 ㅠㅠㅠㅜ 딱지같은건데 뭔지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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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일주일에 함번 공복토 사료토 토이푸들 7개월 몸무게 3키로 되어가요 데려온지 한달되엇는데 반려견 첨 키워서 토 한번 하구 놀라서 바로 병원갓엇어요 흔하다고 뒤애 잘먹으면 괜찬다 하시고 근데 며칠괜찬타가 일주일에 한번 은 공복토에 사료토도 몃번하네요 넘 빨리먹어서 슬로우식기도 교체하고 세번 나눠 주는대도 원인이 뭔지 모르겟어요 변은 잘보고 토하고도 잘먹어요 사료가 혹시 안맞은걸까요 ? 토할때마다 습관적으로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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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갈이 간식 이제 이갈이가 제대로 시작된듯 다 씹고 뜯고 오리목뼈 줘도 될까요? 선배님들 고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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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침대 내꺼ㅎㅎ 오빠침대내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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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쁜 내새끼 만난지 67일 깊어가는 가을밤 베란다에서 애기때부터 팅아를 담요에 싸서 안고 간난쟁이 재우듯 저녁이면 버스 지나가는거 오토바이 지나가는거 사람 지나가는거 보면서 애기는 무서워 하지도 말고 아무걱정하지마 엄마가 있자나 엄마만 믿으면 돼~!! 우리 애기 만난지 67일이 됐구나 남들은 그저 개일뿐이라고 말하지만 엄마에게 팅아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애기라는거 알지? 남들이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항상 재왕절개해서 너를 낳았다고 말한단다 해가 질무렵이면 이유없이 쓸쓸해지고 슬퍼서 울곤했는데 이제는 팅아랑 해뜨는 아침이면 이슬을 밟고 뛰고 해가 지는 초저녁이면 팅아랑 붉은 노을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니 난 항상 우리애기가 엄마한테 와줘서 항상 감사해 그리고 행복해 말랑말랑 젤리같던 우리 팅아 발바닥이 거칠어지는게 슬프지만 깡총깡총 신나서 잔디밭에서 뛰고 뒹구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몰라~♡ 너를 어떻게 키워야되는지 몰라서 엄마가 밤이면 유투브 얼마나 봤는지 너 모르지~? 팅아랑 같이 볼수는 없지만 엄마 매일매일 육아일기 쓰고있는거 모르지~? 엄마는 너랑 같이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나중에 두고두고 아빠랑 우리팅아 애기때부터 커가는 모습 보려구 사진도 저장하고 동영상도 저장하고 무뚝뚝한 아빠가 우리 팅아랑 영상통화도 하고 다 모든게 우리 팅아 덕분에 엄마 아빠 행복하다고 생각해 지금 곤히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엄마 가슴이 뭉쿨해져서 우리 애기한테 편지쓰고 있어 팅아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우리 팅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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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오메가3 급여후 입냄새 도와주세요ㅜㅜ 오메가 3를 최근 들어 급여시작 했는데 입에서 비린내가 너무 심하네요 기까이 오면 무슨 고등어찜 같은 냄새가 확 나요 이게 너무 싫어서 먹자마자 양치도 시키고 물도 먹게 하고 개껌도 주고 하는데도 절대 안사라지네요... 그렇다고 오메가3 급여를 중단하기엔 애가 피부병도 잘 생기고 잇몸에 염증도 잘생겨서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입냄새에 좋은 껌/치약/영양제/간식 등등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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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벨칸도 사료 샘플 1알 앞에 놔줬는데 땅파고 사료랑 싸우고? 난리 났어요 너무 싫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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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피부에 이런게났어요ㅠㅜ뭔지아시는분 ㅠㅠㅠㅜ 딱지같은건데 뭔지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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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다른 글

또치_등장또치_등장
강아지 기분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너무 좋아서 저러는 거예요. 사냥감 사냥하는듯한 행동이죠ㅎㅎ 그리고 영상 속 강아지가 먹기에 사료 알이 너무 큰 거 같아요. 행동학적으로 말씀드리면 못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사료는 사료로서의 가치만 두게끔 하는 게 좋아요. 사료로 장난치면 나중에 사료 잘 안 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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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그렇군요 이런 행동은 처음이라... 저러고 저한테 오줌 갈겼습니다;; 사료를 안 먹는 애라 관심을 보이는지 테스트로 줘본건데 막상 가져가니까 쫄쫄 따라오더라구요 너무 큰 것 같아 4조각 내서 다시 줬는데 먹지는 않았구요ㅜㅜ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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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후우추우이미 사료를 장난감이나 사냥감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요ㅠㅠ 사료는 딱 사료로서 인식하게 하는게 좋아요. 장기적으로 매우 필요한 육아법입니다. 밥을 잘 안 먹는다면 밥그릇 치우기를 시도해보세요~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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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또치_등장밥그릇 맨날 치우고 물 조금 넣어서 데워주기도 하는데 아침밥은 아예 안 먹고 저녁밥만 반정도 먹더라구요ㅠㅠ 유기견 입양한거라 이미 오기 전 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그런걸까 싶네욥..ㅜㅜ 사료한테 저러는 건 오늘이 처음이라 더 당황스러웠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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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후우추우1. 보호소에선 무슨사료 먹였다고 하나요? 2. 보호소에서도 밥을 잘 안먹었다고 하나요? 3. 몇살 추정인가요?(강아지 사진도 올려주심 좋을거 같아요!) 4. 현재 몸무게가 몇이고 체고가 몇인가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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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또치_등장1. 임보자가 있어서 임보자는 청담 닥터랩 노랑색 먹였다고 합니다. 같은 사료 급여했을 때 몇 입 먹고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 기호성 좋은 사료로 벳트리스 어덜트 앤 주니어(소 원료) 추천해주셔서 사왔는데 그건 엄청 잘 먹었어요. 4일째 급여하고 눈물이 나고 눈곱도 심해요. 온 몸을 핥고 발사탕에 귀도 긁어서 알러지가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자주 핥아서 다리 사이 털도 붉어지고 살을 앙앙 물어 빨간 반점처럼 올라오기도 해서 원료를 바꿔볼까 하는데 다른 사료를 안 먹어서 힘드네요ㅠㅠ 2. 원래 입이 짧은 아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아침 사료는 그냥 넘기고 저녁 사료도 꼭 일부는 남겨요ㅠㅠ 신경 안 쓰면 아예 안 먹고 옆에서 먹게끔 유도하면 먹는 척만 하고 다 뱉어버려요. 전자레인지 데워줘도 안 먹고 물 조금 넣어 데워주니 냄새맡고 먹고싶어 하는 듯 싶더니 식힌 후 주면 입에 넣었다가 뱉어버려요. 사료 못 먹게 치워도 욕심없구요. 간식도 보상용 외에는 안 주는데 잘 먹던 간식도 자기 먹기 싫으면 고개 돌려서 피하고 그냥 바닥에 놔줘도 쳐다도 안 봅니다ㅠㅠ 3. 2살 추정입니다! 병원에서 1살은 무조건 넘은 것 같지만 어린 개체로 추정된다고 했습니다 4. 처음 데려왔을 때 1.85, 현재 병원에서 하네스 차고 잰 무게가 2.0입니다. 체고는 24cm 정도입니다! 데리고 온지는 이제 9일째 입니다...ㅎ 그래서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궁금한 점이랑 걱정이 많아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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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또치_등장애기 전신샷? 위주로 글에 추가했습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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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후우추우생각보다 마르지 않았는데요?? 사료 가지고 노는 거 보니까 활발하고 건강한 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임보했던 강아지는 슈나우저 믹스여서 8-9키로가 적정 몸무게라고 했는데.. 실제 몸무게는 4kg 초반대였어요. 너무 말라서 하이에나처럼 보일 정도로 앙상 했는데, 한 6주 정도 만에 많이 고쳤습니다. 완전 잘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먹었습니다. 건강에 어떤 이상이 있나 해서 병원 여러 곳 다녔지만 검사상으론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고 여러 수의사랑 얘기하고 저도 공부해서 도출해낸 이유는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굶어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신체기관 전부가 음식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익숙하지 않고 어색해서 그렇다" 입니다 제가 썼던 방법은 노브랜드에서 냉동 닭가슴살 파는데 그거 끓여서 아주 잘게 잘라서 밥이랑 비벼줬어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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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후우추우급여량은 목표 몸무게 기준으로 권장급여량 70% 주고 나머지.30%는 닭가슴살 줬습니다. 그 강아지가 좋아하던게 닭가슴살이라서 닭가슴살로 한건데 번거로우시면은 습식이나 화식 사서 주셔도 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거 다른거 아무거나 사용해도 될것같아요. 처음에 2주 정도 하루 두 끼씩 매번 그렇게 해줬어요. 당장 살을 찌우는 것도 필요했고, 강아지가 먹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기 위한 게 컸어요. 2 2주 동안 사실 설사도 하고 토도 몇 번 했는데 그냥 계속 줬습니다. 실제로 눈에 보일정도로 살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후에 건사료를 비율을 조금 높이고 닭가슴살 비율을 아주 조금씩 낮췄습니다. 제가 권장 급여량에 70% 정도 건사료로 줬다고 말씀드렸는데, 80% 90% 늘린게 아니라 72% 74% 이 정도씩 올렸어요. 진짜 눈치 못채게 찔끔찔끔 올렸습니다. 그러는 중에 충분히 에너지 발산할 수 있도록 하루 2번씩 산책 꼭 해줬고 집에서도 10분 이상씩 메일 공유를 해줬습니다. 근데 건사료 비율 아주 조금씩 늘렸는데도 기가 막히게 눈치채고 밥을 조금씩 남기더라고요. 밥 남기면 밥그릇 치워서 버렸고 다음 끼니 때 또 새로 주고 그랬어요. 중요한 건 정말 규칙적인 시간에 매번 같은 양을 주는 거예요. 강아지 배꼽 알람시계를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그렇게 6주정도 되니 건사료만 줬는데, 닭가슴살은 안 좋지만 솔직히 닭가슴살 파우더 조금씩 뿌려줬습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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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또치_등장넵 밥은 아침 8시, 저녁 8시 2끼 주고 있습니다!! 습식이나 화식 섞어주면 사료 더 안 먹는다고 주지말라고 해서 안줬는데 같이 주는게 좋을까요? 화식도 주문해서 이미 집에 있기는 합니다!! 병원에서도 일단 살을 좀 찌우는게 좋겠다고 애초에 적게 먹어 위가 작은 것 같으니 변이 조금 묽어지더라도 좋아하는 걸 양껏 먹여 위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라곤 했거든요.. 그래서 벳트리스 추천 받아 사온거기도 해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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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또치_등장웰츠 어덜트 70g이 권장량이었는데, 나중에 되니 조금 남겼어요. 그래도 50g은 먹는거 같았어요. 동물 병원에서 이야기한 권장 몸무게 까진 안 갔어도 7kg는 넘었던 거 같아요. 겉보기에도 그렇게 말라 보이지 않았고요.(만져보면 마르긴했음) 밥 어느정도 다 먹으면 보상으로 동결건조 북어인가 황태인가 줬었습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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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후우추우네네 제가 썼던 방법이 그거예요. 저도 밥 안 먹는 강아지들 습식이나 화식같은거 주지 말고 밥그릇 뺏으라고 항상 이야기 해요..ㅎㅎ 근제 이렇게 과도하게 저체중인 아이들은 우선 살찌는 게 첫 번째의 목표고 먹는 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게 그 다음 목표입니다. 먹는 행위 자체가 익숙해지고 말씀대로 위가 늘어난다면 나중에 먹는 양이 늘어날테니까요. 밥상머리 교육(?)은 어느 정도 정상화된 후에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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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추우후우추우
@또치_등장내일부턴 살 찌우는데 조금 더 중점을 두고 밥을 먹여봐야겠어요ㅠㅠ 늦은 시간까지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임보하셨던 슈나우져 애기 얘기까지 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건강하게 잘 먹여보겠습니다ㅎㅎㅎ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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