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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 먹는걸까요? 맛이 없는 걸까요? 콩토이나 노즈워크에 넣어주면 좀 먹는데 한 알 한 알 세침한 아가씨마냥 먹네요..ㅋㅋㅋㅋ 맛이 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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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목줄이나 하네스 (리드줄 포함) 좀!!! 유저분들께서 올리는 이미지를 보다보니 어느날부턴가 자꾸 눈에 띄는 멍뭉이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목줄이나 하네스가 없는듯해요!!! 오프리쉬 가능 공간 아닌데도 목줄이나 하네스 착용샷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진 찍을려고 그때만 안하는거라면 살짝 이해는 하지만 언제 어디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는데 🤔 말이쥬~ 제가 이상한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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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다보니 혼잣말의 달인이 되는거 같아요 퇴근하고 제나한테 "제나야 누나 제나 많이 보고싶었어 제나도 누나 많이 보고싶었어?" 산책하다가 "제나 안돼 지지" 제나랑 놀면서 "제나야 제나는 누나 좋아? 누나는 제나 많이좋아" 이러고ㅋㅋㅋ 사실 제나는 핥아주는게 대답이라 저 혼자 물어보고 저혼자 얘기하고ㅋㅋ 혼잣말의 달인이된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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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랑 자주가는곳 여러분들은 강아자들이랑 어딜 가장 자주가나요~? 저는 감자 할머니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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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꼬순내😜 구수한 꼬순내에 중독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