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숙제

구리구리츄
2023-12-10

한문제 틀렸지만 나름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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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에어컨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27도로 풀가동 하려는데 춥지는 않겠죠? 예약 기능이 없어서요 ㅠㅠ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쿨매트 사줬는데 다 물어뜯고 남아나질 않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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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모습 소개 쇼파에 앉아 있길래 ~~~착칵~~~~~망고한테 기다려 했더니 전혀 내말은 안듣고 눈이 이미 포인트랩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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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한 5시 30분 넘어서 학원에 가려고 애들이랑 인사를 하려고 다가갔는데 1마리 인사 먼저하고 다른 한마리랑 인사를하려고 보니까 노란게 묻어있어요ㅠㅠ 뭔진 모르겠는데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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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친해지는 법좀ㅠ 제가 짝남이 있는데 걔랑 저랑 완전 안 친하단 말이예요..? 새학기 시작되고 나서부터 진짜 모둠활동 때 빼곤 대화를 안해서 완잔 안친하거든요.. 어느날부터 걔가 계속 신경이 쓰이다가 결국엔 좋아하게 되어버렸는ㄷㅔ... 걔랑 저랑 안 친해서 그럴수도 있는데(그럴일없음) 걘 절 안 좋아하는거같고 저에게 눈길도 거의 주지않아요.. 참고로 전 완전 I인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ㅜ 제가 학교에선 아싸여서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는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인기도 없는데 걘 활발하고 어느정도 인기는 있는편이라서 만약 걔랑 저랑 사귀면 비교 당할꺼같아요..어뜨카죠..걔는 공부랑 운동도 잘하는데 전 음악만 좀 잘하고 다른거의 재능이 없어서.. 걔랑 어울릴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떠카죠..ㅠㅠ 제발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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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의 숨겨진 속눈썹..? ㅋㅋㅋㅋ 함 붙혀봤어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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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감자입니당♡ 견생3개월차 말티푸 감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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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색깔은 털색을 따라가나요? 하얀털을 가진 친구들은 모두 하얀발톱을 가지고 있을까용? 아기때 하얀발톱을 가지고 있으면 커서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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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여름나기 2주 전에 말티푸 입양해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가끔 놀아줄 때 발바닥이 뜨겁거나 혀가 넘 따뜻하면 에어컨 틀어주긴 하는데 다들 학교가고 출근해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두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요ㅠㅠ 혹시 다들 강아지 여름에 어떻게 보내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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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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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드류주인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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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라벨천은 미궁속 네 .. 미궁속이네요 새로산 애견방석에 달려있던 라벨천을 삼켜 담날 병원가서 토유도 주사도 맞았는데 안나왔어요 . 주사맞는데 남편은 훌찌락 거리고 있고 ^^;;;;; 끙아로 이미 나온건지 뭔지 밥 잘먹고 끙아도 잘싸고 어째 요며칠 더 까부는듯해요 ㅠ 뱃속 어딘가에 달라붙어있는건지 암튼 장폐색 될까봐 심장 덜덜하며 시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ADHD 의심될정도로 너무 까부는데 하루가 금새가네요^^ 저한테는 무서워서 안그러는데 만만스런 지 아빠 뒷꿈치랑 바지가랑이 물고 늘어지고 손가락 물고 그래서 혼꾸녁 냈는데 아 .... 켄넬교육차 켄넬 아님 방석에서 재우는데 켄넬들어가 쭈그리처럼 자고 있는 모습보니 애잔하니 눈물이 나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보호소에서 데려온 애기라 더 마음이 짠해서 교육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자는 모습 보고있자면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첫째 생각에 괜실히 눈물이 더 나고요 .. 여러분들은 어떠셔요 단호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좀 어렵네요 너무 일단 귀엽고 ㅋ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애기라 이상하게 맘도 약해지고 .. 남편도 혼내다 혼을 못내고 허허허허 하고 귀여버서 웃어버려요 ㅠ 입질 고쳤다했는데 아직인가봐요 첫째 잃고 우리 부부는 그 아픔으로 요 애기한테 과잉보호도 심해지고 딸국질만해도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이럴줄 몰랐네요 ㅜ 첫째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만 있어 입양한 오래한테 이런 마음이 생길지 우리 둘다 몰랐어요 남편은 죙일 얘를 안고 다니네요 ㅠ 너무 소중하고 애틋해요 .. 얘기가 두서없네요 ^^;;;;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 마음이 두서가 없어요 ( 유기견 관련 관심도 없던 남편이, 어떻게 요 콩만한 애기를 버릴수있냐고 쌍욕하며 맘 아픈 사연 우리가 살릴수있는 댕이 한 녀석 더 데리고 와도 자기가 잘 거둘수 있다고 우리와 인연되는 댕이가 또 있으면 데리고 오고싶다하네요 . 울 남편이 이럴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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