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점~!!
아이고 캡쳐가 안됐네요 그래도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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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라방 강아지 학대범. 케어단체에 신고부탁드려요! 미친여자가 틱톡에서 라방으로 강아지얼굴에 계속 담배연기를 내뿜고(안그래도 기관지약한..) 자기 방송을 추천하라며 . 소형견은 안그래도 슬개골이 약한데 강제로 뒷다리를 잡고 물구나무를 시켜 춤추게하고 강아지는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얼른 끝나길..바라는 체념한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이 비난하자 저 미친 여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면 돈 주고 가져가라며.자기를 욕하는 너네들 다 고소하겠다며 인간실격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지금 케어 단체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sns에서 비난 받고알고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고소로 돈 뜯을생각만하고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는데(말티추정) 지금은 없는걸 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나 유기를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ㅠ 화가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케어단체 인스타이니 한번만 디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건반장이나 이런 곳 에도 제보 들어간것 같은데 심각성 인지는 커녕. 여전히 욕 하며 계속 장시간 방송 중이며 몇 천원만 주면 변기물을 퍼다 라면 끓여먹는 돈에 미친 여자. 강아지도 돈 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생명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ㄴ 을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틱톡 닉네임 : 오이 인천 반지하 거주. 이름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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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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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고고~ 할무니 집 갔다 공원에 놀러갔어요~친구도 만나고 또리가 젤~~~루 좋아하는 곳입니다🤣🤣🤣귓병 땜에 깨질 깨질😭😭할무니 집에 갈때는 빠빵 타고 가고 올때는 걸어 왔습니다~또리는 멀미가 있어서 빠방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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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랫니 양치 꼼꼼히 할수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칫솔에 치약 뭍혀서 입 옆으로 넣으면 깨물깨물 할때 살살 앞뒤 위아래로 해주는데 꼼꼼하게 하기 어려워요. 팁 좀 알려주세요~ 아랫니도 어려워요 ㅜ 앞니는 잘 닦이고 접근이 쉬워서 깨끗한데, 뒷니가 걱정돼요. 요즘 입냄새 나는거 같아 양치랑 껌이랑 아침 저녁 밥 먹고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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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퀴즈배틀 4000명 참여중이고... 1등과2등팀 점수차이는 1000점에 가까워오는 이시점에... 우리팀 100점 이상은 2명뿐이라는게 실화냐구‼️ 🥲 그와중에도 우리둥이는 이쁘지롱....😜
커뮤니티 베스트
사료추천
고양이 신장결석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몬지-옥살레이트 힐스-c/d 스트레스 로얄캐닌-s/o 알레바-안티옥스 스페시픽-fkd 에미넌트-유리너리 신장결석으로 현재 요관에도 내려오고 방광에도 있고 처음 방문해서 뇨검사시 ph5가 나와서 옥살레이트가 확실한것같은데.. 처방식을 너무 안먹어요ㅠㅠ 원래도 입이 짧아서 2.9키로인데 유리너리 제품이 소변 산성화로 옥살레이트에 안좋다고 해서 여러가지 보는데 막막하네요.. 현재 로얄캐닌 인도어27 복용중이였습니다 이건 너무 잘먹어요 다만 옥살성분들이 있어서 급여중지해야하는데 살이 빠지면 안되니 급여중이구요 사료추천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육아Q&A
장염걸린 강아지 습식사료 안먹는데 그냥 사료 줘도 되나요?ㅠㅠ 강아지가 장염걸려서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아왔어요 습식캔사료도 받아서 주는데 진짜 하나도 안먹어서요…….. 그냥 사료나 죽 줘도 되나요?
소형견
관절영양제 안티놀래피드, 사이노퀸, 바나퀸 8개월 말티푸 강아지인데 현재 안티놀래피드 급여중입니다. 슬개골이 안좋은 것 같아 관절영양제를 하나더 급여하려고 하는데 사이노퀸, 바나퀸중에 어떤제품을 급려하는게 좋을지 관절영양제 각각 다른성분으로 2개의 브랜드 제품 같이 급여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ㅠ. ㅠ 소형 아가들 견주님들 관절영양제로 어떤 제품 급여하고 계실까요?
육아Q&A
방석, 옷, 장난감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손세탁 vs 세탁기 세탁기 쓰신다면 집사랑 같은 세탁기 쓰나요 다른 세탁기 쓰나요
육아Q&A
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