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아지 무는 거 어떻게 고치나요ㅠ 손 보이면 물고 걸어다니면 바지 끝 물고 안 놔줘요... 심하면 발가락도 물어요ㅠ 누우면 머리카락을 씹다가 잡아 당깁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ㅠ 옆에 같이 누워있기가 어려워요🥹 손만 가까이 가면 바로 물어대서 이젠 무서워요ㅜㅠㅠ

자유게시판

밋..기다려 내가 이분 그림처럼 너를 그려주마..

자유게시판

4개월 된 포메 몸무게 막 4개월 지난 포메인데요.. 벌써 3.1키로인데 4개월 된 포메는 몇 키로가 평균인가요?? 좀 큰 편이긴 합니다ㅜ

자유게시판

2개월 된 비숑 옷 모두 몇개월때부터 옷 입히셨나용?.. 저는 오늘 날씨가 넘 추워지고 집이 추워서 가볍고 좀 편하게 입으라고 옷 입혔는데 애가 신발신듯이 몸이 고장낫네요...나중에 좀 익숙해지라고 입힌것도 잇는데 꿀팁이 있을까용?...

자유게시판

병원 발톱관리 아직 우리애기가 2키로가 안되서 심장사상충 바르는걸로 매달 병원에가서 관리를하는데 갈 때마다 발톱 정리 다 해달라고하는데 이번에 갔다와서 발을 계속 핥길래 왜그러냐고 발을 이리저리 보는데 발톱에 피가 나있는곳을 계속 핥고있었던거예요 ... 그거 보자마자 너무 화가나서 병원에 바로 전화해서 발을 계속 핥길래 보니까 발톱에 피가 나고있다 발톱 자를때부터 알고있었지 않냐 미리 말을 해줬어야되는거 아니냐고 왜 미리 말을 안해줬냐고 하니까 죄송하단말도 없이 그냥 아 .. 아 ... 이런말만 반복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지금 병원 오실 수 있으시면 처치를 해주겠다 이러시는데 진짜 처음부터 자기들이 발톱을 잘못 깍았으면 미리 처치를하고 말을 해줬어야된다 생각하는데 양산에서 이름있는 병원이고 이런 사소한것도 실수를 해도 보호자가 발견하기전까지 미리 말을 안하는데 수술이나 할 때 자기들 실수가있어도 숨기지않을까 싶네요 진짜 이름있는 병원이고 사람들 후기도 좋던데 이런 사소한것도 숨기고 말을 안하는데 맡길수있나싶네요 ... 진짜 병원도 믿을수있는곳이 어딘가싶네요 자기 새끼들 작은 실수라도 덮고 넘어갈건지 ㅋㅋㅋㅋ 첫 접종할때부터 다니던곳이라 중성화도 여기서 생각하고있는데 이런 사소한것부터 숨기니까 저기서 하기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