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안티...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요로코롬 쳐다보길래 뱃쨜이 너무 귀여워서 스마일뱃쨜 그려줬어요ㅋㅋㅋㅋㅋ🤣 아빠집사가 강이 끌어안고 불쌍한내새키,,,,엄마가 안티야,,, 라고 함😡

하이파이브 감사해^^ 우리 지우 가뭄에 콩느듯 감사한 하이 파이브...ㅎ

아 진짜?!?! OX퀴즈 푸는데 멍냥보감에선 사료를 직접 맛본다더라구요?!?!

사료를 직접 드신다고요!? 멍냥이들을 위해 희생해주신 멍냥보감 감사합니다(?)

신나게 놀다 파도맞은 봄이 ㅎ 물도 무서워하는 봄이ㅎ 파도 근처에서 신나서 놀더니 갑자기 몰아친파도에 발이랑 배 홀딱 젖었다 ㅎ 당황한 그눈 ㅋㅋㅋ 잊을 수가 없어 ㅋ 아쉽지만 그 당황한 사진은 없다 ㅠㅠ

엄마가 안티...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요로코롬 쳐다보길래 뱃쨜이 너무 귀여워서 스마일뱃쨜 그려줬어요ㅋㅋㅋㅋㅋ🤣 아빠집사가 강이 끌어안고 불쌍한내새키,,,,엄마가 안티야,,, 라고 함😡

퀴즈 다 맞추면 상품이 있나요 ? 퀴즈 다 맞추면 뭐주나요 ?

산책인증 선물도착 선물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1개월 강아지 밤에 낑낑거리는데 푸들입니다! 토이 아님 미니어쳐일 것 같아요. 9월 25일생으로 알고 데려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이가 송곳니만 난 아가더라고요... 검색해보니 2개월이면 이는 거의 나던데 이상하다 싶었어요. 어제 병원 가서 여쭤봤는데 1달 조금 넘었을 거라고 하셨고요. 11월 30일에 집에 와서 3일째 같은 방에서 자요. 저는 침대, 강아지는 울타리에서요. 잘 자다가 낑낑대며 깨는건 뭐 때문일까요? 사람이랑 같이 있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울고 자다 깨도 울어요. 밤엔 거의 2~3시간에 한번씩 깨서 우네요. 분리불안일까 싶기도 하고 너무 어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료 불린거 먹여주고 혼자 소변 보면 곧 자요. 소음은 상관 없는데 애가 울타리를 기어오르면서 넘어지고 목이 끼어서 비명도 질렀어요. 영상 속 울타리 방향은 이후에 맞게 돌려놓았습니다. 푸들이라 고관절도 안 좋다는데 울타리도 치우는게 낫겠죠? 강아지가 익숙해질 때까지 제가 바닥에서 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분리불안 훈련을 시키는게 맞을까요?

산책왕 당첨! 생분해똥봉투왔오욬. 매일 욜띠미 산책인증하니 뙇하니 똥봉투가! 똥봉투 안떨어지게 신경써주는 멍냥보감 쵝오. 늘 감사합니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