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제 해설 좀 해주세요

귀여운둥이네
2025-12-20

"고양이는 어두운 방에서 빛나는 눈이 있어야만 볼 수 있다?"
이 문제인데요. 문장이 애매한거 같아서

"어두운방에서 빛나는 눈"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몇번이 맞나용?
1. 어두운곳에서 눈에서 빛이 나야만 ->눈이 번쩍!!눈에서 빛이 나와야만 볼 수 있다?
2. 어두운곳에서는 빛나는 눈 ->즉, 반사층(휘판/타페타)이 있어야 볼 수 있다?
3. 기타 다른해석

그리고 어두운곳이 빛이 전혀없는 암흑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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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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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미안했어 마리야😂 울마리는 6살아이이구요 매우 순둥한 아이예요 어렸을때 말썽한번 피운적 없고, 콜백도 무척 잘되며, 목줄안해도 멀리가지않고 옆에만 있는 아이예요^^ 산책할때도 일부러 리드줄을 놓으면 그자리에 멈춰서서 제가 잡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근처 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놀이터에 트램폴린이 있더라구요 처음으로 산책간날 마리랑 같이 트램폴린을 탔는데 ㅎ 마리는 뭣 모르고 따라갔다가 무섭다고 납작 엎드리고만 있었어요~ 그모습이 넘 기엽고 웃겨서 한참을 같이 탔었죠🤭 (사실, 마리랑 같이 트램폴린 타보는게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였음ㅎ) 전 너무 재밌어서 소리까지 지르고 ㅋㅋ 암튼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을 반대쪽으로 산책한 후에 트램폴린 한번 더 타고 집에가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그쪽으로 갔죠 ㅋ 😁 마리야~ 이거 한번만 더 타자~ 그런데! 마리가 트램폴린을 보더니 제자리에 멈추더라구요 제가 타자 마리야~ 하니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얼굴을 목줄에서 딱 빼대요😲 아니 세상에 이제까지 목줄이 풀린적도 없고 뺀적은 더더욱 없었던 일이라 너무 놀랐어요 제가 마리야 이리와~ 이러니 안오대요🤦‍♀️ (와.. 진짜 이런적 처음..주위에 사람있었음 큰일날뻔..) 또 탈까봐 무서웠나봐요 제가 미안해 마리야 엄마가 안그럴께ㅜ 하니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아.. 제가 그때 느꼈답니다 얘 말귀 다 알아듣는구나.. 그리고, 얘는 목줄에서 목을 뺄줄 알았던거구나.. 근데 안빼고 다녔던거.. 내가마리를 산책시킨게 아니라 그동안 마리가 절 산책시킨느낌이 들더라구요😂 너 되게 지능적이다~~ 아무튼, 이제 마리가 싫어하는건 절대 안하렵니다. 그리고, 이쁜말 고운말만 더더 해주려구요^^ 우리 애기들 말귀 다 알아들어요🩵 미안했어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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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산책 잘 한 편인가요? 처음 나가서 낑낑대더니 울면서도 저랑 속도 맞추고 가끔 얼굴 바라보며 잘 걷더라구요ㅜㅜ 나간지 3분만에 쉬도 하고 제가 멈추면 앉아서 저 바라보고 기다리는데 이정도면 성공한걸까요?? 번외?로 진짜 막 3개월 됐을때 개인기도 12개정도 있고 음식 앞에 놔둬도 기다려~하면 낑낑대면서도 안 먹고 기다리더라구요🥹 저는 강아지 처음 반려해보는건데 생각보다 사람말 잘 알아듣고 해서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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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락사 5년전에 짖지도 않고 제일 우울해보이는 강아지를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와키우고 있는데요 처음 데려왔을때 부터 밥도 거의 안먹고 배변도 무조건 실외배변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산책도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이빨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어금니랑 송곳니 제외하고는 병원가서 다 발치를 해줬고요 2년전에는 자궁쪽에 물이 찼다해서 자궁수술까지 했습니다 1년 전까지만해도 잘 뛰어다니고 밥은 잘 안먹지만 전보다는 먹어서 살도 좀 찌고 성격도 너무 좋고 가족들이 모두 예뻐하는 저희 가족인데 이번년도 초에 폐렴에 걸려서 열이 7일동안 39.7-40도 유지되어 2주 정도 입원시켰는데도 밥도 아예 안먹고 호전도 별로 안되서 집으로 데려왔거든요.. 열때문에 그런지 이후로 한쪽 다리로 하반신 마비가 와서 집에서는 아예 걷지를 못하고 실외배변 똥쌀때만 세발로 절으면서 일분정도만 서있는데 인제는 아예 걷지도 못해요 이름 부르면 쳐다보고 꼬리도 흔들어주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사료도 거의 미음처럼 만들어서억지로 입벌려서 강제로 먹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제 욕심갖고 마음아파서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ㅜ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밝게 키웠다 생각했는데 저때메 아픈거같고 차라리 가족들 다 함께 보면서 안락사를 해서 편하게 보내줘야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계속 억지로 밥 먹이면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키워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나이는 11-12살 추정입니다 말티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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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산책!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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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실박스사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멍냥보감 보호자님들 :) 12월 12일부터 진행되었던 [실박스사연] 이벤트! 보호자님들께서 총 129개의 사연을 남겨주셨고 하나하나 직접 읽어가며 총 10분을 선정했습니다 :) 정말 어려운 얘기들도 용기내어 적어주신 분들도 많았고,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 함께 보낸 시간들 등등 보호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사연들이다보니 당첨자분들을 선정하기 너무 어려운 시간이었어요ㅠ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선정되지 않으셨더라도 제 마음속엔 모든 사연이 1등!👍 그럼 당첨자를 발표해드릴게요 ! :) 🎁당첨자 명단 🐶세젤귀크림두부♡ 🐶설이마미잉 🐶구리구리츄 🐶안젤리나보리 🐱강이엄마:)♥ 🐱먼지집사w 🐶앙꼬빠 🐶러블리하라♥ 🐱우리봄이씨 당첨 상품 관련 추가사항이 있어 마지막 한 분은 추후 발표 예정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상품 제작 및 배송을 위해 푸시 알림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약속드린 실박스 커플 펜던트 할인쿠폰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2025년의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고 올 한 해도 멍냥보감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른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막둥이와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들 멍냥피드, 플레이스 후기 등등! 멍냥보감에 남겨두고 간직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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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베리엄마예요^^ 10월17일에 태어나 12월20일에 저희집에 왔어요^^ 저희 아가 어때요?^^ 너무 귀엽죠? 말괄량이 여자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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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팝콘설... 귀욥따...😊 ➡️ https://www.instagram.com/reel/DSIvARZEn2a/?igsh=MWk0MTVwbXY3YzNp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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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된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요 ㅠㅠ도와주세요 이제 3개월차 말티푸 여아인데 불린사료를 아침 8시 오후 3시 9시 두스푼에서 두스푼 반씩 주고 있고 패드에 쉬를 하거나 앉아 손 등등 가르칠 때 용품 샵에서 준 서비스 사료또는 지금 먹고 있는사료를 안불리고 하나씩 주고있어요 밥 내려놓으면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며칠 전 부터 밥을 내려놓아도 바로 먹지 않고 좀 있다가 먹는다거나 밥을 자꾸 남기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 어디 아픈걸까요? 아침 급여때 사료토 했고 점심에는 토 안했습니다 ㅠㅠ 설사도 안하고 쉬도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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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행운의 송편때 당첨 되었던 고구마라떼~ 애플유자차로 따숩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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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늘 근심걱정으로 가득 찬 호들갑max 반려인이 되기까지 2014년 중학교 2학년이 된지 6개월이 지났을 때 우리 가족은 함께 할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블로그, 카페 등을 보며 가정입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알아보던 중 하얀 말티즈 한마리가 눈에 띄였습니다. 바로 연락을 해 입양 문의를 했죠. 입양가능하다는 말에 강아지가 편하게 다치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온 집을 청소하고 치우고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날 입양을 보내기로 한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정이 너무 들어서 못보내겠다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를 찾아보던 중 태어난지 2개월된 복실복실한 아기 말티즈를 입양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큰강아지들이랑 살고 있는 아이였고 이 아이까지 키우기엔 어려울것 같아 입양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바로 연락을 하고 온가족이 차를 타고 아이가 있는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두운 밤 멀리서 강아지이동장을 들고 오던 사람을 발견하고 심장이 터질듯 두근거렸습니다. 이동장에서 아이를 꺼내 보여주었습니다. 엄청 작고 배냇털이라 살짝 엉키고 복실복실한 귀여운 아이가 눈앞에 있으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입양이 성사되고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우리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기는 아롱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배변도 잘가리고 말도 잘듣고 잘 먹고 우리 아롱이가 젤 똑똑한 강아지라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잘때도 옆에 꼭 붙어 있던 아롱이 별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지내면서 2019년 3월달 저희에게 새로운 강아지가 오게 되었고 역시나 둘은 잘 지냈습니다. 저와 제동생처럼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떨어져있으면 서로만 찾고 낑낑거리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3월 아롱이가 9살이 되던 해 자궁축농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마음에 준비를 해야할 것같다. 상황이 심각하다. 수술을 바로 해야하는데 아이 몸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수술자체를 버틸 수가 없는 상황이다. 수액 맞고 컨디션 쫌 괜찮아지면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을 할 수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2일전부터 컨디션이 떨어져 보였지만 밥도 잘먹고 산책 나가면 열심히 뛰고 변함없이 잘 노는 모습을 보였기에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루이틀 뒤에도 그러면 병원가봐야겠다 마음 먹은지 반나절만에 아롱이는 아침식사도 거부하고 고개를 들 힘도 없이 힘들어했습니다. 산책이 마냥 좋았던 아롱이는 자궁축농증+패혈증인 상태에 전날 산책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우리에게 표현을 한거였습니다. 그렇게 아롱이가 오전에 입원하고 오후 저녁때쯤 수술을 마치고 나왔다는 의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단 원인은 제거하였지만 전신에 염증이 퍼져있는 상태여서 입원을 하면서 지켜봐야할것같다고 하며 그렇게 아롱이는 9년 인생 처음으로 저희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홀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매일 면회시간에 맞춰 면회를 갔지만 아롱이는 힘없이 눈물맺힌 눈으로 우리를 쳐다보기만 할 뿐 움직이질 못 했습니다. 너무 슬펐고 아이가 이렇게 아플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한 내자신이 너무 밉고 싫었습니다. 제발 다시 회복하고 예전처럼 돌아와준다면 내가 더 잘 돌봐주겠다고 다짐하며 매일을 울면서 보냈습니다. 눈물에 답을 하듯 아롱이는 하루가 다르게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누워있던 아이가 다음날엔 엎드려있고 다음날엔 앉아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경련을 한다고 ..아무래도 염증이 뇌로 가서 그런것 같다고.. 이게 일시적인 걸 수 도 있는데 평생 후유증으로 가지고 살아야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면회실에서 아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걷기가 가능해서 이젠엔 케이지안에서만 볼 수 있던 아이를 걷고 하는 걸 볼 수 있다는 행복도 잠시 아이가 중심을 못잡고 계속 쓰러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의사가 말한 후유증이였습니다. 경련 및 뇌손상으로 걸을 수 없다는게..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무지한 나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하고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의사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일시적인 걸 수도 있다고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저는 매일 같이 기도 했습니다. 내 아이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걸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입원한 동안 패혈증, 폐수종이라는 큰 위기도 잘버텨내준 아이가 이것도 잘 이겨낼거라는 생각을 하며 지냈습니다. 마침내 입원한지 일주일이 되던날 퇴원하자는 의사의 말을 듣고 기쁨도 잠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잘 버텨준 아롱이를 위해 내가 케어를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입원전 3.2키로였던 아이가 2.8키로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마르고 힘이 없어 보였지만 병원에서 볼 수 없었던 초롱초롱한 눈을 보니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았습니다. 집으로 온지 하루가 지나자 휘청거리는 빈도도 줄고 강도도 약해지고 있었습니다. 아롱이 회복에 전념하며 케어하니 2년이 지난 지금은 후유증 하나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12살이 되었고 나이가 있다보니 잔병치레도 많이 하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날 이후 저는 아이들을 잘 관찰하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 가고 검진을 받는 습관이 생겼고 필요한 영양제들도 챙겨주며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롱이가 좋아하는 산책은 오전 오후로 10분씩 하루 2번하며 늘 건강 관리에 유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얘들아 무지한 나때문에 아프고 힘들었지 앞으로는 너희들이 힘들일 없도록 행복한 일만 가득할 수 있도록 내가 더 많이 노력할게!! 정말이야 약속할게!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고마워 내새꾸들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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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장군🩷💕리틀장군🩷💕
고양이가 빛나는 눈을 갖이고 있어야만 어두운 곳을 볼수있다, 즉 빛나는 눈이 없음 어두운 곳을 볼수없다, 이런 뜻인거 같아요^^ 저 퀴즈 저도 2번 읽어야햇던거 기억나요. 빛나는 눈이 아니여도 어두운 곳을 볼수있고, 어두운 곳에서 어디선가 빛이 들어가면, 고양이 눈이 빛을 받아서? 빛을 반사해서? 눈이 빛나요^^;; ㅎㅎ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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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둥이네
2025-12-20

"고양이는 어두운 방에서 빛나는 눈이 있어야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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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방에서 빛나는 눈"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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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두운곳에서 눈에서 빛이 나야만 ->눈이 번쩍!!눈에서 빛이 나와야만 볼 수 있다?
2. 어두운곳에서는 빛나는 눈 ->즉, 반사층(휘판/타페타)이 있어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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