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잘 못 걷는거 같아요 ㅜ

푸덕이사랑
2024-05-20

금요일 오후3시에 중성화배꼽탈장 치아발치하고 첫쨋날엔 엄청 아파하긴했지만 걸어다녔거든요
근데 어제부터는 걷질 않아요 대소변도 하루에 한번 정도 보는거 같아요.. 소변을 한참 안보길래 패드 가까이냅두고 패드 위에 조심스레 올려주니 대소변 바로 보더라구요 ㅜ 참은거같아요
오늘 아침엔 낑낑대면서 헥헥헥헥거리고… 문제 있는걸까요? 지금은 헥헥 거리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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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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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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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브러쉬 이거 별로에요? 애기 빗질 해주는데 너무 싫어해서 아파서 그런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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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고양이 아가 산양분유타주는방법 도와줘요.. 어디에도 타주는방법없어서 물:산양분유를 3:1, 2:1로 타보는데 안녹는지 가루때문인지 젖병이 자꾸 막혀서 안나와요.. 저만 그런가요.. 어떻게 다 녹이나요 체에라도 걸러야할까요ㅠ 뜨신물에 하루치 녹여서 한번 급여량을 중탕해서 데워서 주고있어요.. 3주 이빨 찔꼼나와 이갈이시즌인거같아요 조만간 이유식인데 아직은 분유.. 임보중인거라 건강하게해주고싶은데 도움필요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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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푸 산책 문제가 뭔가요..? 3개월정도에 데려와서 지금 6개월 된 말티푸 인데요. 산책을 할 때마다, 종종 멈춰서 앉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4~5개월 쯤 까지만 하더라도, 잘 걸어다녔고, 산책 중간 중간 같이 뛰어다니기도 했고 잘 했거든요. 근데 요근래부터 산책 중에 저번처럼 뛰자! 하고 속도를 좀 높이려고하면 탁 멈춰서 앉아버립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도 종종 멈춰서 앉고.. 검색을 해보면 뭐 환경이 낯설거나 냄새 사람 등 낯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은게 처음부터 다녔던 산책코스 거든요. 걷는거나 지 혼자 뛰고 점프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해서 아픈 것 같지는 않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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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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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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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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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사료추천 게시판 운영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멍냥보감입니다. 사료추천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보호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게시판 운영 정책 변경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 ) 현재 [사료추천] 게시판은 멍냥닥터님께서 아이에게 급여 중인 사료의 원재료와 성분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이전 사료와 비교·분석하여 알러지 가능성이나 영양 균형을 살핀 뒤 아이에게 더 잘 맞을 수 있는 사료를 정성껏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1:1 답변이 아닌, 다른 보호자님들께서도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공유형 답변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답변을 확인하신 뒤 게시글을 삭제하시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다른 보호자님들께도 돌아가야 할 정보가 사라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운영 방식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운영 정책 변경 안내] 적용 일자: 10월 27일 이후 변경 내용: 멍냥닥터의 답변이 등록된 게시글은 삭제가 제한됩니다. 정성껏 남겨드린 답변이 또 다른 반려가족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 양해부탁드리며 다른 보호자님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멍냥보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호자님과 아이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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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알러지, 다른 병원도 가봐야할까요? 4개월 말티푸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저희 애기가 3개월 후반쯤 눈 충혈과 귀 염증이 생겨서 접종다니던 병원에서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다고(정확한 병명x)하셔서 안약을 처방받고 넣다가 차도가없어서 아토피 약을 7일치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상태는 사실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기에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아요 [현재 상태 - 귀 염증, 눈 조금 충혈, 빗질 시 털빠짐(갈라짐) 및 각질, 속 피부 핑크~붉은 편] 병원에서 알러지 사료추천해주셔서 샘플 먹여봤는데 크게 싫어하는것 없이 잘 먹더라구요 궁금한점이, 1. 저희는 사료외에 간식을 먹이지 않는데 로얄캐닌 스타터->미니인도어퍼피 로 넘어가는 중에 저런 증상으로 알러지 진단을 받았거든요 이럴 경우에 아예 알러지 사료를 바꿔주고 약을 먹이는게 맞는건지, 기존사료를 먹이면서 약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병원에서는 사료때문인지 집먼지 알러지인지는 알수가 없다고 하셔서 고민이에요 2. 혹시 피부 알러지도 의사마다 진단 소견이 다를까요? 저희가 접종때문에 다니고있는 병원이라 다른병원도 데려가봐야할지.. 고민되는데 이런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3. 또, 4개월 1.9키로인 아이가 매주 180g씩 크고있는데 병원에서는 사료양을 늘리라는 말씀없이 주던대로 (14g*4번)주라해서 주다보니 응가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되는 한덩이로 양이 줄었어요 밥그릇을 매번 더 핥는거보니 좀 아쉬워하는 것 같아 멍냥보감 어플로 계산하니 22g*4번 정도 줘야한다고 나오더라구요 다들 아이들 성장기 급여 증량은 수의사와 상담하시고 결정하는지 궁금해요! 첫 개육아다보니 뭔가 수의사에게 많이 의존하게 되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경험있으신 육아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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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푸덕이 언니아 병원과 상담을... 원래 수술받고 나면 후처리?비용 안받고 많이 해주시니까 얼른 병원 문열면 병원 전화부터 ㄱㄱ 그리고 오라하면 가시구... 걱정을 조금 내려놓으시길..저두 수술시키고 툭하면 뛰어가서 잘못된거 아니냐고 따지는바람에 나중엔 병원갈때 커피값이 더들었음...ㅠㅠ (너무 호들갑 쳤더니 고개를 못들겠도라구오...그래서 계속 직원들 커피사나름 명랑핫도그랑 ㅋ) 조금 지켜보시고 오늘3일째죠?지켜보실수 있을따만 넥카라도 좀 퓰어주고 해봐요 어색하고 아파서 그럴비도...그래도 배(내장기관 쪽)을 수술했눈데 스켈링이랑...걷질못한다는 얘긴 처음 접해보니 꼭 병원 문열면 상담받아보시구요!!!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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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넵 ㅠㅠ 병원에 물어봐도 얘가 엄살이 심하네 별난놈이다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라는 답만 하고,, 첫쨋날은 병원 와도 딱히 해줄것도 없다 하더라구요 🥲마취도했고 약 더 쓰면 심장이나 다리에 무리간다고 .. 그거때문에 못 걷는건 아닐지,,😮‍💨😮‍💨 진짜 걱정을 내려놔야되는데 계속 걱정이 돼요,,, 일단 병원 문 열면 전화는 바로 해보려구요 아휴 ㅠㅠㅠㅠ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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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넥카라는 풀어주려 하니 너무 발버둥 쳐서 풀어주질 못했어여,,,ㅜㅜㅜㅜ 나중에 회복 끝나고 자르던가해서 빼줄려는데 안빼도 괜찮을까요?? 넘 스트레스 받을라나 ㅠㅜ 히융..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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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푸덕이사랑앗 우리꾸아도 그소리들었눈데 엄살심하다고 ㅋㅋㅋㅋ 그럼 우리 믿고 기다려 봅시다... 설마 의사가 일부러 애기 못되게 하진 않을테니...푸덕이가 수술후로 자뀨 컨디션이 안좋나보ㅓ오 ㅠㅠ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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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푸덕이사랑아니에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몬 그냥 2주 그대로 뀩 참고 안빼먄 진짜 흉도 거의 없이 까름히 나아요 넥카라눈 그럼 쭉 차고 갑시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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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꾸아애미넵..!병원에 물어보니 통증때문에 그럴수있다고 약 다 먹고도 그러면 병원 한 번 오라네요 ㅜㅜ 흑.. 걱정 그만해야하는데ㅠㅠㅠ 너무 걱정이되네요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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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아직 통증이 남아서 그래요~ 통증과 스트레스를 받아 헥헥 거리는 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땅콩도 떼고 개복수술도 같이해서 회복이 조금 늦는 거 같네요...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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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잘 못 걷는거 같아요 ㅜ

푸덕이사랑
2024-05-20

금요일 오후3시에 중성화배꼽탈장 치아발치하고 첫쨋날엔 엄청 아파하긴했지만 걸어다녔거든요
근데 어제부터는 걷질 않아요 대소변도 하루에 한번 정도 보는거 같아요.. 소변을 한참 안보길래 패드 가까이냅두고 패드 위에 조심스레 올려주니 대소변 바로 보더라구요 ㅜ 참은거같아요
오늘 아침엔 낑낑대면서 헥헥헥헥거리고… 문제 있는걸까요? 지금은 헥헥 거리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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