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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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6개월 암컷 아이 중성화수술을 했는 수술자국이 너무 빨갛고 상처가 보여 걱정되서 남겨봅니다..
어제했고 강아지는 지금 아파하거나 특별한점은 없는데 수술부위 이상한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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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언제쯤 시키셨나요?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수의사분께 여쭤보니 7개월에 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늦지않나 싶어서요..ㅠ 다른분들은 언제하셨나요? 늦게하신분들은 문제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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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보킷 처방없이 구입할수있나요? 바르는 애드보킷 병원 처방없이 약국가면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요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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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과도하게 핥아요 제가 바닥에 눕는 걸 진짜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은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도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있곤 한데, 사람이 바닥에 누워있으면 귀, 얼굴을 엄청 핥아요.. 잠깐 하고 말면 상관이 없는데 미친듯이 계속 핥고 귀는 깨물기도 합니다 ㅠㅠ 특히 여자는 머리카락도 계속 물어뜯을라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안 돼!!!! 라고도 말해보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막기도 해보는데 포기하지 않고 사람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열심히 핥고 머리카락 물라고 오는데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잠도 자보고 싶고 바닥에 누워 쉬는 걸 좋아해서 편하게 있고 싶기도 한데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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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아지 데리고 온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일주일 지나고 푸터 울타리 밖으로 꺼내 줬어요. 그래서 이갈이 때문에 장난감으로 가족들이 조금 격하게 놀아줬는데, 어제부터 한번씩 설사를 하더니 저녁 11시쯤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뼈가 다 굳은채로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입을 딱 다문채로 거품이 막 일어나고 오줌을 엄청 많이 흘리더라구요ㅜㅜ 이런일 있으셨던분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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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피부병일까요??? ㅠㅠ 7개월된 꼬똥 아기에요ㅠㅠ 갑자기 배에 노란 딱지가 묻어서 닦앗는데 상처같아요ㅠㅠㅠㅜㅠ 피부병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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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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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유모차 끌고 다니니까 유난이라고.. 공원에서 강아지 유모차 끌고 다니니까 50대쯤 돼보이는 부부가 지나가면서 속닥거리더라구요 요즘엔 개가 상전이라면서 무슨 유모차까지 끌고 다니냐며..ㅎㅎ 진짜 기분나빴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이제 여름인데 강아지가 노견이라 위험해서 쿨매트랑 개풍기도 달려있고 하니 더 유난떠는것처럼 보였을 것 같기도 하고요.. 강쥐 안키워보신분들은 개모차 용도를 많이 오해하시는듯…ㅠ 속상해서 여기서라도 푸념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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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언제쯤 시키셨나요?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수의사분께 여쭤보니 7개월에 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늦지않나 싶어서요..ㅠ 다른분들은 언제하셨나요? 늦게하신분들은 문제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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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복권🍦 더블비얀코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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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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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애가 갑자기 강아지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엄청 단단해지고, 똥을 싸고 (정상변 5덩어리), 헥헥 거리면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길래 24시 응급으로 동물병원에선 가자마자 산소방에 30분가량 정도 있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돼서 따로 피검사는 안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장염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변이 안에 있다 하는데 별다른 처치를 안 하고 돌려보내길래 집에 왔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폐는 괜찮다고 하고, 심장병이 있긴 한데 심잡음도 별로 안 들린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배는 다시 물렁해졌고 헥헥거림도 신기하게 없어졌고 혀만 약간 보라색빛이 납니다.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왜 이런지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 특이사항은 애가 췌장염도 있고, 심장병도 있고, 장도 안 좋고, 위에 가스가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침 7시부터 밥 달라던 애가 희한하게 요즘 10시~11시가 되도록 밥을 안 찾고 억지로 먹는 그런 느낌도 있고, 또 저녁에는 밥을 계속 미친 듯이 달라고 또 달라고 짖습니다. 그리고 복명음이 들린 지 거의 6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복명음이 심하게 들립니다. 포피염도 있고 노란 고름이 나오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실외배변을 고집하고, 변이나 오줌을 참는 습관이 있고, 애가 소화력이 약해졌는지 애가 배가 단단해지면 산책을 10분 정도 시켜주면 배가 다시 물렁해집니다. 현재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바펜틴과 NSAID, 근이완제를 먹이고 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산책은 전혀 안 해주고 있으며, 엑스레이상 가스와 변이 있는 상태인데 (아침에 5덩어리의 변을 누었음에도), 왜 이렇게 소화기가 문제인지를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1살 토이푸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알러지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턱을 긁는다든지, 귀를 긁는다든지, 발을 빤다든지 하는 증상). 혹시 이 식이알러지 증상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NSAID, 가바펜틴, 근이완제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췌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이 때문일까요? 마지막으로 애가 밤만 되면 꼭 이불을 이유 없이 하루 종일 빨아서 이불이 항상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근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밤은 입맛을 살짝 쩝쩝 다시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하는 건 없고 그냥 산소방에 넣어두고 엑스레이 찍고 청진하고, 이게 다인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도 모르겠고, 약 하나, 주사 하나 뭐 하나 조치가 취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애가 밥을 아침 6시~7시만 되면 달라고 절 아침마다 깨웠었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11시가 되도록 밥 달라고 안 하길래 확인해보니 저희 가족과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 문을 안 열어줘서 그런지 제가 문을 열어주니 그때부터 저 이상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가족은 자고 있어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을 열어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하도 정신이 없어서) 바로 변을 5덩어리 정상변을 누었고, 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온 집안을 다 뒤지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헥헥 거리면서 배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산소방에 30분~1시간 넣어뒀더니 애가 멀쩡해졌습니다. 제발 예측이 되는 질병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심잡음은 약하게 들린다 하여 B1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장병 병원만 3~4곳 갔는데 3곳은 B1이라 합니다. 없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저렇게 했고 다른 병원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료 소견은 “호흡곤란으로 급히 내원하였으나 원내에서 의식, 호흡, 체온 모두 양호하고 방사선상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한 게 없어서 추가 처치 없이 퇴원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에는 노란 농이 나오고 있고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신경질적으로 변하는데 이 경우 장도 저렇게 안 좋은데 포피염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지 이것도 감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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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맘🐶솜이맘🐶
꿰맨모양?이 좀 이상하긴하네요 근데 울집강쥐도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없어지긴했어요 지금은 거의 티 안나구용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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