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주사 맞고 이후 사상충바르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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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오늘 광견병주사 맞고 왔는데 목덜미에 맞았습니다
목뒤에 바르는 사상충약은 언제부터 바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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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바닥을 무서워해요ㅠㅜ 3개월 된 아기 비숑입니다 데려올때 부터 울타리 안에 넣고 키웠는데 밖으로 꺼내달라는 낑낑거림은 하지 않는것 같아요 빗질 할때 자꾸 도망다녀서 무릎에 앉히고 하는데 바닥에 잠깐 내려놓으면 무서워해요ㅠㅜ 엎드린 자세로 잘 움직이지도 않고 ㅠ 다른 강아지들은 꺼내달라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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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말티푸 차멀미 1년10개월된 말티푸가 약30분 거리에도 헥헥거리고 멀미증세를 보여용 익숙하지 않은 차를타서 그런건지 계속 불안해하네용 (익숙한 차에선 비교적 얌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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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말티푸가 밥을 잘 안먹어요 4개월 반 정도 된 말티푸입니다 현재 로얄캐닌 먹이다가 잘 안먹기 시작하는데 사료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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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 강아지 간식 시기 다들 아기 강아지 간식 몇개월쯤부터 주셨나요? 아직 간식 먹을 나이가 아니긴 한데 궁금하네용 첫 간식으로 어떤거 주셨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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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패드에 쌀 줄 아는데 계속 아무곳에 안녕하세요. 분명 배변패드에 쌀 줄 아는데 계속 아무곳에 배변을 합니다..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 아이여서 몇 번 가르치니 배변패드에 잘 싸는데 자기에게 관심만 안 가지면 방마다 들어가서 바닥이며, 이불, 카펫 등등 다 쌉니다. 그리고는 제가 가면 혼날까봐 도망가고요.(큰 소리로만 엄하게 혼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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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첫번째가 니콜, 두번째가 넬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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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문제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 15에서 하단 소프트 네비게이션바와 메뉴가 겹쳐서 보이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해당 부분 수정해서 심사 올렸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심사 끝나는대로 배포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분들 중, 아직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은 아직 업데이트 진행하지 말아주세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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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미스터와이, 강화도 나폴리 펜션 강화도 나폴리 애견동반 펜션은 1일차에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2일차에는 하루종일 놀수있어요~ 미스터와이는 스위트 드림으로 했는데 거기에는 미끄럼틀, 수영장이 숙소 안에 있어요~! (여름휴가 이벤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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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을 무서워해요ㅠㅜ 3개월 된 아기 비숑입니다 데려올때 부터 울타리 안에 넣고 키웠는데 밖으로 꺼내달라는 낑낑거림은 하지 않는것 같아요 빗질 할때 자꾸 도망다녀서 무릎에 앉히고 하는데 바닥에 잠깐 내려놓으면 무서워해요ㅠㅜ 엎드린 자세로 잘 움직이지도 않고 ㅠ 다른 강아지들은 꺼내달라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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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생애 첫 반료묘를 맞아 두근거리며 살고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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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애가 갑자기 강아지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엄청 단단해지고, 똥을 싸고 (정상변 5덩어리), 헥헥 거리면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길래 24시 응급으로 동물병원에선 가자마자 산소방에 30분가량 정도 있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돼서 따로 피검사는 안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장염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변이 안에 있다 하는데 별다른 처치를 안 하고 돌려보내길래 집에 왔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폐는 괜찮다고 하고, 심장병이 있긴 한데 심잡음도 별로 안 들린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배는 다시 물렁해졌고 헥헥거림도 신기하게 없어졌고 혀만 약간 보라색빛이 납니다.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왜 이런지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 특이사항은 애가 췌장염도 있고, 심장병도 있고, 장도 안 좋고, 위에 가스가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침 7시부터 밥 달라던 애가 희한하게 요즘 10시~11시가 되도록 밥을 안 찾고 억지로 먹는 그런 느낌도 있고, 또 저녁에는 밥을 계속 미친 듯이 달라고 또 달라고 짖습니다. 그리고 복명음이 들린 지 거의 6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복명음이 심하게 들립니다. 포피염도 있고 노란 고름이 나오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실외배변을 고집하고, 변이나 오줌을 참는 습관이 있고, 애가 소화력이 약해졌는지 애가 배가 단단해지면 산책을 10분 정도 시켜주면 배가 다시 물렁해집니다. 현재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바펜틴과 NSAID, 근이완제를 먹이고 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산책은 전혀 안 해주고 있으며, 엑스레이상 가스와 변이 있는 상태인데 (아침에 5덩어리의 변을 누었음에도), 왜 이렇게 소화기가 문제인지를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1살 토이푸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알러지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턱을 긁는다든지, 귀를 긁는다든지, 발을 빤다든지 하는 증상). 혹시 이 식이알러지 증상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NSAID, 가바펜틴, 근이완제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췌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이 때문일까요? 마지막으로 애가 밤만 되면 꼭 이불을 이유 없이 하루 종일 빨아서 이불이 항상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근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밤은 입맛을 살짝 쩝쩝 다시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하는 건 없고 그냥 산소방에 넣어두고 엑스레이 찍고 청진하고, 이게 다인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도 모르겠고, 약 하나, 주사 하나 뭐 하나 조치가 취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애가 밥을 아침 6시~7시만 되면 달라고 절 아침마다 깨웠었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11시가 되도록 밥 달라고 안 하길래 확인해보니 저희 가족과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 문을 안 열어줘서 그런지 제가 문을 열어주니 그때부터 저 이상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가족은 자고 있어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을 열어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하도 정신이 없어서) 바로 변을 5덩어리 정상변을 누었고, 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온 집안을 다 뒤지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헥헥 거리면서 배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산소방에 30분~1시간 넣어뒀더니 애가 멀쩡해졌습니다. 제발 예측이 되는 질병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심잡음은 약하게 들린다 하여 B1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장병 병원만 3~4곳 갔는데 3곳은 B1이라 합니다. 없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저렇게 했고 다른 병원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료 소견은 “호흡곤란으로 급히 내원하였으나 원내에서 의식, 호흡, 체온 모두 양호하고 방사선상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한 게 없어서 추가 처치 없이 퇴원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에는 노란 농이 나오고 있고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신경질적으로 변하는데 이 경우 장도 저렇게 안 좋은데 포피염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지 이것도 감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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