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5월 말이라서

개산책
2024-05-28

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5월 말이라서 오늘은 9시 이전에도 덥네요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고 그늘 위주로 걸어 다녀서 울애기 스팸도 덜 나오고 시원하게 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산책 나온 남의집 강아지들도 보고 아침이라 등교하는 초딩들도 많이 보고 배변도 야무지게 잘하고 간단하게 한시간반 5.6km완료 #산책 #아침산책 #깨몽이산책

댓글 1조회수 85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에구 에구 ㅠ~ 멍냥보감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댓글 20조회수 200

가입인사

오늘 가입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모든 지식은 멍냥보감보고 하라고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댓글 8조회수 586

육아Q&A

강아지 멀미약 처방 받는게 좋을까요? 저희 강아지가 차 멀미는 안 하는 편입니다. 차에 타면 카시트에서 혼자 자는 아이인데요, 다음 주에 가족 여행으로 섬에 가게 되었습니다. 차로 5시간, 배로 1시간 가야 하는데 차로 가는거야 일찍 출발해서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지만 배는 처음 타보는거라 배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병원에서 미리 멀미약을 처방 받아서 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병원 가서 처방해달라고 하면 주시나요..?

댓글 5조회수 545

소형견

강아지가 고기섞인 개껌 먹고 설사를 계속 하는데 피가 ㅠ..ㅠ..12주차되는 말티푸인데 개껌먹고 설사 5-6번 정도햇고 대변에 피가 살짝 섞여서 나옵니다..잘뛰어놀고하는데 지금 바로 급하게 병원 가야할까요...?

댓글 7조회수 686

육아Q&A

2차접종 완 2.5개월 미용 눈가랑 똥꼬쪽만 미용하고 싶은데 너무 이르겠죠..?

댓글 3조회수 522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진짜 리얼 100퍼 버라이어티 하다 정말... 멍냥보감잘하고 있다가... 진짜 갑자기... 신랑이랑 우울하게 어제 찢어진 김밥 볶아먹다가... 신랑이 안살려줘서 하임리히 당하고 119부르고... 진짜 죽다살아남... 여러분...진짜...뭐든...조심해야해여... 건강이 최고임... 나 아빠랑 이밤에 신랑이 나 안살려주고 119도 안불렀다고 울고불고...역시 무슨 장애가 있는거 같음...신랑이 날 죽이는줄... 그러니까 상황이 급체를 했는데 냐가 숨이 안셔지니까 나도 모르게 신랑한테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 죽어라 소리친거임" 그걸 신랑이 알리가 없는데 내가 신랑때리니까 신랑이 갑자기 날껴안고 욱욱 밥알튀어나가고 너무 아파서 진짜 너무 아파서 놓으라고 아프다고 소리침...그리고 또마음속으로 119불러줘 한거임...ㅠㅠ 신랑이 119부르고 나니 순간적인 공황이 왔나봄.. 애처럼 놀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또 살려달라고만 함. 그러니 난리난리...ㅜㅜ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휴식이 필요해 정말... 여튼...다들 급체든 뭐든간에 작은 감기하나라도 걸리지말고 조심하시길 긍데 경황이없어 구급대원아저씨 음료도 못줬다고 신랑이 그러는데 참 착한 신랑을...나는것도 모르고 나죽이는줄 알고...ㅠㅠ 난 나쁜년임 진짜 살다 살다 별일다있네요 ㅠㅠ 혈압떨어트리고 집에 있는 내약 다먹고 진정되니 사인받고 가셨음...그래도 다들 위험하면 119꼭 부르시길...아니 그전에 다들 건강한 삶을 유지합시다.

댓글 0조회수 0
다롱이♡다롱이♡
대단해요
2024-05-28
좋아요 0

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5월 말이라서

개산책
2024-05-28

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5월 말이라서 오늘은 9시 이전에도 덥네요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고 그늘 위주로 걸어 다녀서 울애기 스팸도 덜 나오고 시원하게 아침산책 완료 했어요 산책 나온 남의집 강아지들도 보고 아침이라 등교하는 초딩들도 많이 보고 배변도 야무지게 잘하고 간단하게 한시간반 5.6km완료 #산책 #아침산책 #깨몽이산책

1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