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대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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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안녕하세요 5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인데요 우리 애기가 소변 대변 실수를 자꾸해요
혹시 훈련법 잘 아시는 분 제발 꼭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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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또 그려드립니다 어제 신청했었던 분들은 다른사진으로 하셔도 됩니다^^ 고양이, 강아지 둘 다 괜찮음○ 배경 색 선택 이름 말하기 얼굴, 전신 선택 예시(보다 잘그릴겁니다) 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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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립니다! 선착 없구요! 배경이랑 눈 색깔만 알려주세요!좀 걸릴수있고 진짜 댕똥손입니다ㅠ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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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랜만에 치맥!! 비비큐 쿠폰이 왔어요!!!!! 그래서 바로 썼죠!!! 전 후라이드 못 먹어서 양념으로 바꿨지요♥♥ 그리고 마침 쿠폰다 모았길레 치즈볼도 폭식 그랬는데 인생최대 몸무개 40대가 나왔습니다ㄷㄷ 그래도 간만에 폭식♥포도는 간식 폭식!! 놈 행복한 하루였어요!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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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려요(똥손) 1.사진 보내기(웬만하면 정면사진) 2.배경 색 선택 3.전신, 얼굴 선택 4.똥손주의 ㅎㅎ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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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당첨자!그리고 이름짓기 투표에 낼거 추천두... 재가 이름짓기 이름 바꾸쟈고 커뮤에 올렸잖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세젤귀크림두부님이 넘 좋은 아이디어를 내신고에요!!그건 바로! 댓글에~ 암튼!제가 함더 투표로 열까봐요ㅠ그래서!요기에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예시:축하드려요~그리고 이름 앞에 아님 뒤에 ___을/를 붙여주세요!! 그리고 이제 당첨자로 넘어가서 오늘의 당첨자는!연두인데여♥의 저 사람이 이제 내 옴마가 되겠지?나 데려가조....입니다!보고 예전 강아지 펫숍에서 무작정 사서 장염 걸려서 보낸적이있죠 차라리 안락사 위기인 친구를 데료왔으면 행복한 추억하나 만들어주고 갔을탠데 오자마자 병원행~~그래서 보호소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포도랍니다! 한번씩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럼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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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하는거 목격한거 같아요🥺🤬 어제 댕댕이랑 산책중에 있었던 일인데요..... 잊혀지지 않네요ㅠ 저희집 댕댕이도 그 길에 버려졌던 아이라ㅠㅠ 산 따라서 길이 있어서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지만, 따로 구분은 안되어있는 그런 길이예요. 그래서 지나다니는 차도 그렇게 속력을 내지 않는 편이고, 속도내다가도 사람보이면 천천히 지나가시는 그런 길이예요. 트럭운전하시는 분들이 길이 좀 넓은 구간에선 차를 대고 휴식도 취하시는 뭔가 엄청 평화로운 그런 곳인데.... 이길에 유독 유기하는 사람이 많긴해요. 그래서 들개도 많아요ㅠ 하지만 그런 상황을 직접 본건 저도 첨이네요.... 어제 유독 차가 많더라구요. 저희애가 차만 보면 튀어나가려해서 꽤나 고생했어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차가 많냐면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산책중이었어요. 앞에서 흰색 중형?정도의 suv차량이 빠르게 오는거예요. 그 직전에도 차가 두대 지나가던 중이라 저는 아이 목줄 짧게 잡고 갓길에 바짝붙어서 차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저 뒤에서 저희애보다 살짝 큰거같은 갈색의 개가 정말 미친듯이 달려오는거예요. 그 순간에는 유기라 생각 못하고 저희애를 보고 쫓아오는지 혹, 나를 공격하려고 그러는건가 했어요. 길에 사람은 저 뿐이었거든요. 소리도 못지르고 너무 놀라서 멀뚱히 그 개가 다가오는거만 보고있었는데.... 시선이 살짝 어긋난다 싶더라구요.... 저는 안중에도 없이 쌩지나가고 막 지나간 suv를 미친듯이 쫓아가더라구요.... 순간 직감했죠. 유기구나.....그리고 옆을 스쳐지나가는 순간 새파란 색의 목줄이 보이더라구요. 누가봐도 관리된 아이.... 찰나에 스친 아이얼굴이 너무 절박했던거 같아요.ㅠ 바로 제가 서있던 곳 뒤가 공터처럼 살짝 넓어서 차 두대가 갓길에 주차되어 있었고, 앞서 지나간 차가 또 거기서 쉬려는지 차를 대려고 하고 있어서, 도망가던 차가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했어요. 당연히 그 유기된 아이가 따라잡았고, 차에 올라타고싶어했지만.... 못탔죠....정말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예요. 이동네, 이길에 유기하는 사람 많다고 말만 들었지 이렇게 보게될줄이야. Cctv가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ㅠ 어제 저녁에 오늘 아침에 산책가면서 혹시나 이 주변 떠돌지 않을까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아마 대로변까지 쫓아갔을 것 같은데.... 잘못되진 않았을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경찰에 신고했어야하는지.... 보호소 연락했어야하는지....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Cctv도 없고, 차 번호도 못봤어요ㅠㅠ 저희집 냥이 댕댕이 다 유기되었던 아이들이라 그런가 더 마음에 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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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집에서 뭐하고 노세영? 어후 터그놀이도 시도해봤지만 놀줄모름 반응1도없고 노즈워크놀이는 5분을 못가고... 도그티비도 별 흥미가없고 삑삑이까지 사다가 놀아주려고 시도해보지만 갸우뚱,, 그것도 잠시뿐이네요ㅋㅋㅋㅋ 산책도 30분으론 성에 안차서 1차2차로 노나서 2시간채우거나 한번에 3시간까지 열심히 댕겨주는데도 아무리 더워도 밖에서 살라해요ㅋㅋㅋ3~4살 애기처럼ㅋㅋㅋ 오늘두 새벽에 잠이 안오는지 찡찡대서 몇번깼어요ㅠㅠ 출근할때도 자기안데려간다고 퇴근할때마다 따지면서 앵기고...😥 집에서도 무언가 놀거리를 찾아야되는데 미치게습니다ㅋㅋㅋ8년가까이 할머니랑 살았어서 산책말곤 숨바꼭질...이거말곤 놀아본게 없어서 장난감을 사주고 이것저것 만들어도보고 다 해봤지만 별관심이 없어요ㅋㅋㅋㅋ아이디어좀요ㅠㅠㅅㅊㅎ수의사님 등 대부분 다 새벽에 끙끙대도 무시하고 자라지만 혹시나 아픈걸까 하루활동량에 비해 밥이 부족했나싶어 자꾸 깨게 되네요ㅠㅠ미치버리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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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자두얼룩자두
방석이랑 배변판은 최대한 멀리 있는게 좋습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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