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낀 몰티

몰티져스
2025-02-20

강아지도 꿈 꾸는지 가끔 자다가 낑낑 거리네요 방금은 갑자기 자다 짖어서 놀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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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낙엽 사진 찍어보신 분..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jinazzu님!! 요즘 멍스타그램보면 이러케 이러케 강아지랑 낙엽이랑 같이 찍던뎁 ... ㅠㅠ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낙엽이랑 찍은 사진 자랑해주세요 ㅎㅎㅎ 낙엽 바스락 소리가 무서운지 계속 도망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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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솜이 오늘 생일이예요~~~🎉 드디어 1년! 첫 생일이예요 처음 데려왔을때 이 쪼꼬미를 언제 키우나 했는데 벌써 생일이네요 내새꾸 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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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당첨 전 전부 꽝인줄 알고 그냥 항상 똑같이 눌렸는데 캐치캐치보감 사장님.사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멍냥보감 식구들도 꼭 하나라도 꽝안되게 꼭 하나만 걸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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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 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지어보세요! 어떤 재미있는 유머가 있을지 슬쩍 기대해봅니당~:) 호두 이름으루 해주시면 구독 꾸욱❤️ 저두 호두 이름으루 해보겠습니다! 저한테 N행시 부탁해주셔두 돼여! 제가 해드릴게요~ 호: 호두는 너~무 귀여워서 두: 두(머리)가 너무 아프다(?)ㅋㅋ 웃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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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패딩칼라 골라주실분??!!! 카키는 L,아이보리는M인데 목부분은 엠이 좋은데 몸통은 라지가 좋구ㅠ 색깔도 카키가 그냥저냥 괜찮은거같은디 엄만 아이보리가 화사하다구ㅋㅋ 제가 선택장애가 넘 심해 올려봅니다... 슬쩍 하나만 선택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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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시 한걸음도 걷지 않아요ㅜ 이제 9개월된 말티즈를 키워요. 맞벌이고 아이들고 중학생이라 평일에는 저녁에 매일 산책을 해요 10월까지는 정말 산책 준비하는게 시간이 좀 걸렸지 현관문을 나서면 산책을 잘했어요 똥도 사고 냄새도 맞고 이리저리 한시간이든 잘했는데 11월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 산책하면서 걷는 횟수가 줄더니 이제는 가방에만 있고 걷지 않아요ㅠ 그래도 매일 산책가방에 코산책겸 데리고나가서 공원에 내려줄려고하면 가방안에서 버티면서 나오질 않아요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날씨가 추워져 조키패딩으로 옷 거부감도 조금씩 없는데 여전히 안걸으니ㅠ 걱정이 되서요ㅠ 그래도 매일 가방안에서 코산책은 해요ㅠ 이렇게 코산책으로 겨울을 보내면ㅠ 계속 안걸을까봐ㅠ 걱정이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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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개피곤.. 무서운 형뉨 누나견들을 만나고 돌아온 초코군..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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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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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리치는 쫄보래요~ 산책중 봉다리를 만났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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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하림 간식 래플 당첨됐어요~ 하림에서 래플 이벤트 한다고 광고 뜨길래 해봤어요 ~ 당첨당첨 2만원 간식 오백원에 쟁였습니다✌🏻 얼른 꿀기회 쟁겨가세요 ㅋㅋㅋ +) 아! 제가 당첨된 건 더리얼 크리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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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헌혈 교육 프로그램 “나눠주개” 2기 모집🍀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대학생 소셜 임팩트 조직 “나눠주개” 팀입니다! 저희는 반려견 헌혈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 헌혈견을 증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반려견 헌혈의 90%는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국내의 대형견들이 지정된 공식 헌혈 병원에서 연 1-2회 정도 헌혈에 참여해준다면, 이러한 국내의 비윤리적 혈액 공급 체계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려견 헌혈을 잘 모르셨거나, 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워 쉽게 헌혈을 하기 어려우셨던 견주님들을 위해, 헌혈 관련 교육을 제공해드리고 헌혈 신청 과정을 지원해드리는 나눠주개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 나눠주개 2기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1️⃣ OT(교육) 2️⃣ 가이드북 제공 3️⃣ 헌혈 신청 과정 지원 4️⃣ 헌혈 동행 (희망자에 한해) 5️⃣ 반려견/견주 네트워킹 행사 6️⃣ 나눠주개 베타 서비스 (웹사이트) 커뮤니티 이용 나눠주개와 함께 반려견 헌혈을 배우고,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견주님들을 기다리며 알찬 교육을 기획하고 있겠습니다🥰 ✅ 신청하기 https://forms.gle/t8ZWyUmhZc7UMJJQ9 (만약 견주님의 강아지가 헌혈견이 될 수 있는지, 조건에 해당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헌혈견 Test를 진행해보세요! 🔗https://2024-sharedog-test.vercel.app/) ✅ 나눠주개 프로그램 및 팀 소개 보러가기 @sharedog.official https://www.instagram.com/sharedog.official?igsh=eW5tY3JlMnNsaDZ2&utm_source=qr ✅ 문의하기 ☎ 나눠주개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XkzMkgh *나눠주개는 동국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소셜 임팩트 조직으로, 각종 정치/종교 단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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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커뮤니티 댓글에 대한 생각과 일소(一笑)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이 이곳을 찾게 하고 또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의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하는것이 명냥보감 커뮤니티와 댓글의 순기능이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론 걱정도 좀 듭니다. 막던진 댓글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육아에 반영하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확장되면 과연 아이의 건강과 정서를 해치게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길러지고 나중에 문제행동까지 보이게 된다면 아이들 유기확률 과연 지금보다 개선될수 있을까요? 유기이전에 그 아이와 그 반려가족은 행복할까요? 대부분의 멍냥보감 커뮤니티 분들이 퍼피를 키우시면서 경험없던 부분에 대한 조언을 원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육아하시는 분들 몇일새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또 정말 부럽기도 한 아이도 있었어요. ^^ 처음인데도 너무 잘해나가고 계신분들. 저는 어찌보면 비슷한 육아를 세번째 하고 있습니다. 둘째아이와 5년 텀이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구요. 아직 저도 모르는것이 많고 아이 육아 문제는 정확한 정답이 모두 준비된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일이니까요 TV보고 새X개 보고 따라해도 내 아이에겐 잘 통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수 있을수 있는것이 당연한 이유이죠. 모든 케이스가 조금씩 다르고, 아이 성향에 따라 개 바이 개 인 부분도 반드시 존재 하리라 봅니다. [제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길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지성인이 될 필요도 없고, 모두가 제 생각에 동의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소한 전문을 다 읽어는 보고 질서있는 토론 부탁드립니다. 논란이 될 몇가지만 짚어보려고 합니다. - 보호자의 동물병원 미활용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줄수 있는 지식을 가진 수의사 분들과, 훈련사분들도 찾아보면 우리주변에 틀림없이 있고 특히 동물병원은 대한민국 곳곳에 4000곳이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슬개골에 탈구에 대한 대한민국 분양환경이 만든 수의사의 실력은 세계 최강이고 특히 이부분은 수술비용도 한국은 아주 저렴하다는것은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수의사분들 그렇게 못믿으실까요? 그 신뢰가 안가는것도 견주의 무지에 의한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 그렇게 문제 많은 수의사분들 아직 못만나봤습니다. 주관적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는것이 이분들의 직업적 습성입니다. 객관성 없는 확인된 검사없이는 진단하지 않으려고 하죠. 수의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준하는 수의사 신조가 있는 의사이고 의사 이전에 사람입니다. 당금의 한국의 퍼피 반려문화는 현관문밖으로 나가면 얼마든지 주말 야간으로 저렴하게 만날수 있는 수의사와 같는 전문가는 등한시 하면서, 내 아이가 유기견출신이냐 펫샵출신이냐 하는 출생성분에 매몰되어 똥오줌 못가리고있습니다. 우선 내아이는 펫샵아이에요 라고 밖애서 말 못하시잖아요? - 내아이의 출신성분? 소수의 초고가 프리미엄샵이나 브리더 분양견 들이 있지만 이분들은 드러나기 싫어하죠. 출신성분이 왜중요하죠? 펫샵이 불법입니까? 불법에 금전대가를 지급했으니 범죄 동조자라구요? 반려동물을 샵에서 분양받았다고 보호자 되자마자 인민재판 받아야합니까? 유기견은 귀족이고 펫샵출신은 평민입니까? 동물권단체가 번식장 환경 개선해놓고 좋아졌습니다. 그 과정이구요. 왜 그렇게 펫샵아이가 싫죠? 제가 몇군데 가보니 양심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더러는 보이던데요? 내아이가 유기견이라서 귀족이라서 펫샵출신 평민은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입니까? 그걸넘어서 구매 그 자체가 범죄라구요? 펫샵도 사라지고 반려동물이 사라져야 유기견도 없어진다는 논리입니까? 아예 멸종이 목표인가요? 바라는 대로 안될겁니다. 자본주의란 그런게 아닙니다. 수요에 의해서 공급되었습니다. 분양가는 많이 오르겠네요 공급이 줄어들테니까.. 어쨌든 펫샵 아이도 생명입니다.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요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내아이 집에 방치해두고 봉사활동이요? 선행을 광고하는 인스타그램 홍보요? 왜 나의 봉사가, 내개가 나의 인스타를 위해 홍보되어야합니까? 목적이 뭡니까? 개로 돈벌어야겠어요? 그게 펫샵과 무엇이 다르죠? ㅉㅉㅉ - 동물권단체의 영향력의 확장 그리고 오해 동물보호단체가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많은 번식장 환경 사라지고 개선되었습니다. 이부분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노고에 대해 분명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편으론 그런생각 많이 듭니다. 저도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봉사란 단어 선한영향력을 내세워 그들만의 집단을 성역화하고 예산배정과 기부금액 확보를 목적으로, 권력화되고 지자체에 압력을 행사하고, 경찰력을 사유화하듯 종처럼 부려먹는 일종의 헤게모니 집단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뇌피셜이지만 인간에 대한 멸시가 기저에 깔려서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는 식의 사회적 고립을 자처하는 반려동물 봉사라면 저는 하나도 반갑지 않네요. 물론 개인적 의심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부분까지 의심하게 되었냐면 어제 내가 유기견을 분양받았고 기부등 봉사좀 한다 해서 이것을 무슨 감투인양 내세워 멍냥 회원들에게 온갖 가쨚은 쓴소리들 하고다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선 다른 보호자에 대한 존중이 없더군요. 그래도 싸움은 피하고 싶어 최대한 존중은 해보려고 했는데 자기글만 보이고 남의글은 읽지 않는 전형적 내로남불 유형이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이런분들이 중심이된 무리와 집단 한번쯤 의심 해봐야죠.. 물론 빙산의 일각이길 바랍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된 숨은 봉사가 이런 파리가 되고싶은 구더기 같은 사람들때문에 변질되고 매도되어선 안되겠죠. - 신뢰도 없는 막던지는 댓글들 새로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 분들의 기초 정보도 부족한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 견종 개월차는 어느정도 알수 있어도 성별 몸무게 같은 기초 신체정보도 없는 글들이 다수인데 이 질문에 대한 댓글이 너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적어도 2달된 퍼피를 굶겨서 급여 훈련을 해야하고, 2달된 아이가 밥을 잘 안먹으면 그것이 보호자의 관리능력이 부족해서이며 행동학적인 교정이 필요하다는식의 저능한 논리는 동의할수가 없었습니다. 6주차에 모견과 떨어진 아이가 8주차에 행동학적 교정이 필요하다구요? 로얄캐닌 스타터 불려먹은게 다인 자견에게 그럼 모견이 교육을 잘못했다는 얘긴데 모성본능도 교육의 영역입니까? 개도 태교가 필요한건가요? 필요할수도 있겠죠.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우선 두달된 애가 행동학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반려동물 행동학 논문을 들고와도 저는 육아에 반영 안하겠습니다. 한국실정엔 맞지도 않다 보구요 아마 그럴껍니다. Q&A에 올린 글에 답변을 단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그러나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은) 한 회원이 질문자의 글을 재대로 안보고 댓글 단거죠. 이사람은 수년간 무려 1,900 개의 댓글을 달고 돌아다녔는데. 그사이 문제견이나 건강을 잃은 아이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걱정도 좀 됩니다. 댓글중엔 본인이 시터를 하는데 시터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를 72시간 굶겼다는 충격적인 댓글도 있었습니다. (재확인 해보니 85시간 이었습니다) 내아이는 그럴수 있겠죠. 남의 아이를 시터한답시고 그렇게 굶겨버리면 죽진 않더라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러고도 유기견? 기부?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수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댓글도 바라봐야겠죠. 내아이 육아에 참고하는것도 반드시 검증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제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고민하고 개선하려고 노력 할 수 있는 한두분 함께할수 있고 그런 고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면 명냥보감 커뮤니티는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쓴웃음 지어지는 저녁입니다. ㅎㅎ 그래서 한번 비웃었습니다. https://msbg.efil.io/j6Dw (댓글이 잼나더라구요)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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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솜이^^귀여운솜이^^
우와! 잘어울려요~! 저도 한번 사봐야겠네요~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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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UKL3buAaUKL3b
우리 은이도 그거 있는데~너무 잘 어울려요♡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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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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