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에 저거 뭘까요

모모왕자
2025-02-20

화식속에 브로콜리겟죠 ??
음식물이겠죠???
초록색이 섞여나와서
담석 ,간 질환은 아니겟죠 아직 1살인데..

댓글 2조회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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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기강아지는 똥 하루에 몇번 싸나여?? ㅜㅜ 아직 아침에 한번싸고 이후로 안쌌는데 변비인건 아닐지… 걱정이되네요

댓글 16조회수 338

자유게시판

아기자기한 그림 그려드려요! 말해줄것! 글씨(원하면 말해주세요!) 배경색 꾸미기(강아지 발바닥,장난감,간식,이름,여러꾸밀것들) 잘못그릴수있고요,1일정두 걸려요ㅠㅠ(빠르면 몇시간이내가능!)

댓글 15조회수 378

자유게시판

오예~ 당첨이예요 당첨~😄 딸래미덕에 션~한 커피한잔 하겠어요🧋 보가미언니~ 감사합니다😍

댓글 20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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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푸 장난감 추천(다이소) 간지러운지 계속 손 물려하고 아직 개껌은 이른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딱 좋은 장난감을 찾았어요 ㅎㅎ 아기 실리콘 숟가락 입니다 ㅎㅎ 돌기도 있어서 잘근잘근 씹으면서 잘 갖고 놀아요 !!

댓글 6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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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감이 언니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마시겠읍니다

댓글 18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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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 갔다 올때마다 발 닦아주시나요??? 6개월 정도 넘은 미니비숑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산책을 매일 하는데 하고 집에 올때마다 발을 닦아줍니다.(물로 닦아주기도 하고 어떨땐 물티슈로만 닦아줍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원래 매일매일 발은 닦아줘야겠죠? 다른 고수견주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댓글 4조회수 649

소형견

강아지집 추천부탁드려요 1살 푸들인 아이인데 지붕있는건 싫어하더라고요 대신 소파에 자는걸 좋아해서 소파를 사줄려고하는데 쿠션을 사주면 긁는 버릇이있어서 구멍이 자꾸 나는데 긁어도 구멍이 안나는 반려견 소파가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555

소형견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도와주세요😭😭 강아지 딸기가 지금 13살 노견인데 오늘 목욕 하고 나니 원래 있던 피부병이 심하게 났어요.. 몸 상태를 보니까 강아지 평균 이상으로 뜨겁고 온 몸이 빨개요.. 떨고 있기도 해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은 막 함부로 병원 가는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4조회수 657

당첨후기

쩝… 멍냥복권 꽝이네요;;

댓글 2조회수 633

소형견

버터❤️ 자기 팔 베고 이렇게 자네요;; ㅋ

댓글 4조회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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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커뮤니티 댓글에 대한 생각과 일소(一笑)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이 이곳을 찾게 하고 또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의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하는것이 명냥보감 커뮤니티와 댓글의 순기능이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론 걱정도 좀 듭니다. 막던진 댓글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육아에 반영하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확장되면 과연 아이의 건강과 정서를 해치게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길러지고 나중에 문제행동까지 보이게 된다면 아이들 유기확률 과연 지금보다 개선될수 있을까요? 유기이전에 그 아이와 그 반려가족은 행복할까요? 대부분의 멍냥보감 커뮤니티 분들이 퍼피를 키우시면서 경험없던 부분에 대한 조언을 원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육아하시는 분들 몇일새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또 정말 부럽기도 한 아이도 있었어요. ^^ 처음인데도 너무 잘해나가고 계신분들. 저는 어찌보면 비슷한 육아를 세번째 하고 있습니다. 둘째아이와 5년 텀이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구요. 아직 저도 모르는것이 많고 아이 육아 문제는 정확한 정답이 모두 준비된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일이니까요 TV보고 새X개 보고 따라해도 내 아이에겐 잘 통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수 있을수 있는것이 당연한 이유이죠. 모든 케이스가 조금씩 다르고, 아이 성향에 따라 개 바이 개 인 부분도 반드시 존재 하리라 봅니다. [제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길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지성인이 될 필요도 없고, 모두가 제 생각에 동의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소한 전문을 다 읽어는 보고 질서있는 토론 부탁드립니다. 논란이 될 몇가지만 짚어보려고 합니다. - 보호자의 동물병원 미활용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줄수 있는 지식을 가진 수의사 분들과, 훈련사분들도 찾아보면 우리주변에 틀림없이 있고 특히 동물병원은 대한민국 곳곳에 4000곳이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슬개골에 탈구에 대한 대한민국 분양환경이 만든 수의사의 실력은 세계 최강이고 특히 이부분은 수술비용도 한국은 아주 저렴하다는것은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수의사분들 그렇게 못믿으실까요? 그 신뢰가 안가는것도 견주의 무지에 의한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 그렇게 문제 많은 수의사분들 아직 못만나봤습니다. 주관적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는것이 이분들의 직업적 습성입니다. 객관성 없는 확인된 검사없이는 진단하지 않으려고 하죠. 수의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준하는 수의사 신조가 있는 의사이고 의사 이전에 사람입니다. 당금의 한국의 퍼피 반려문화는 현관문밖으로 나가면 얼마든지 주말 야간으로 저렴하게 만날수 있는 수의사와 같는 전문가는 등한시 하면서, 내 아이가 유기견출신이냐 펫샵출신이냐 하는 출생성분에 매몰되어 똥오줌 못가리고있습니다. 우선 내아이는 펫샵아이에요 라고 밖애서 말 못하시잖아요? - 내아이의 출신성분? 소수의 초고가 프리미엄샵이나 브리더 분양견 들이 있지만 이분들은 드러나기 싫어하죠. 출신성분이 왜중요하죠? 펫샵이 불법입니까? 불법에 금전대가를 지급했으니 범죄 동조자라구요? 반려동물을 샵에서 분양받았다고 보호자 되자마자 인민재판 받아야합니까? 유기견은 귀족이고 펫샵출신은 평민입니까? 동물권단체가 번식장 환경 개선해놓고 좋아졌습니다. 그 과정이구요. 왜 그렇게 펫샵아이가 싫죠? 제가 몇군데 가보니 양심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더러는 보이던데요? 내아이가 유기견이라서 귀족이라서 펫샵출신 평민은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입니까? 그걸넘어서 구매 그 자체가 범죄라구요? 펫샵도 사라지고 반려동물이 사라져야 유기견도 없어진다는 논리입니까? 아예 멸종이 목표인가요? 바라는 대로 안될겁니다. 자본주의란 그런게 아닙니다. 수요에 의해서 공급되었습니다. 분양가는 많이 오르겠네요 공급이 줄어들테니까.. 어쨌든 펫샵 아이도 생명입니다.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요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내아이 집에 방치해두고 봉사활동이요? 선행을 광고하는 인스타그램 홍보요? 왜 나의 봉사가, 내개가 나의 인스타를 위해 홍보되어야합니까? 목적이 뭡니까? 개로 돈벌어야겠어요? 그게 펫샵과 무엇이 다르죠? ㅉㅉㅉ - 동물권단체의 영향력의 확장 그리고 오해 동물보호단체가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많은 번식장 환경 사라지고 개선되었습니다. 이부분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노고에 대해 분명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편으론 그런생각 많이 듭니다. 저도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봉사란 단어 선한영향력을 내세워 그들만의 집단을 성역화하고 예산배정과 기부금액 확보를 목적으로, 권력화되고 지자체에 압력을 행사하고, 경찰력을 사유화하듯 종처럼 부려먹는 일종의 헤게모니 집단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뇌피셜이지만 인간에 대한 멸시가 기저에 깔려서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는 식의 사회적 고립을 자처하는 반려동물 봉사라면 저는 하나도 반갑지 않네요. 물론 개인적 의심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부분까지 의심하게 되었냐면 어제 내가 유기견을 분양받았고 기부등 봉사좀 한다 해서 이것을 무슨 감투인양 내세워 멍냥 회원들에게 온갖 가쨚은 쓴소리들 하고다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선 다른 보호자에 대한 존중이 없더군요. 그래도 싸움은 피하고 싶어 최대한 존중은 해보려고 했는데 자기글만 보이고 남의글은 읽지 않는 전형적 내로남불 유형이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이런분들이 중심이된 무리와 집단 한번쯤 의심 해봐야죠.. 물론 빙산의 일각이길 바랍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된 숨은 봉사가 이런 파리가 되고싶은 구더기 같은 사람들때문에 변질되고 매도되어선 안되겠죠. - 신뢰도 없는 막던지는 댓글들 새로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 분들의 기초 정보도 부족한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 견종 개월차는 어느정도 알수 있어도 성별 몸무게 같은 기초 신체정보도 없는 글들이 다수인데 이 질문에 대한 댓글이 너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적어도 2달된 퍼피를 굶겨서 급여 훈련을 해야하고, 2달된 아이가 밥을 잘 안먹으면 그것이 보호자의 관리능력이 부족해서이며 행동학적인 교정이 필요하다는식의 저능한 논리는 동의할수가 없었습니다. 6주차에 모견과 떨어진 아이가 8주차에 행동학적 교정이 필요하다구요? 로얄캐닌 스타터 불려먹은게 다인 자견에게 그럼 모견이 교육을 잘못했다는 얘긴데 모성본능도 교육의 영역입니까? 개도 태교가 필요한건가요? 필요할수도 있겠죠.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우선 두달된 애가 행동학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반려동물 행동학 논문을 들고와도 저는 육아에 반영 안하겠습니다. 한국실정엔 맞지도 않다 보구요 아마 그럴껍니다. Q&A에 올린 글에 답변을 단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그러나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은) 한 회원이 질문자의 글을 재대로 안보고 댓글 단거죠. 이사람은 수년간 무려 1,900 개의 댓글을 달고 돌아다녔는데. 그사이 문제견이나 건강을 잃은 아이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걱정도 좀 됩니다. 댓글중엔 본인이 시터를 하는데 시터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를 72시간 굶겼다는 충격적인 댓글도 있었습니다. (재확인 해보니 85시간 이었습니다) 내아이는 그럴수 있겠죠. 남의 아이를 시터한답시고 그렇게 굶겨버리면 죽진 않더라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러고도 유기견? 기부?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수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댓글도 바라봐야겠죠. 내아이 육아에 참고하는것도 반드시 검증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제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고민하고 개선하려고 노력 할 수 있는 한두분 함께할수 있고 그런 고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면 명냥보감 커뮤니티는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쓴웃음 지어지는 저녁입니다. ㅎㅎ 그래서 한번 비웃었습니다. https://msbg.efil.io/j6Dw (댓글이 잼나더라구요)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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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도와주세요.. 방법이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7개월된 말티푸를 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풀어봐요.. 얼마전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가족들과 잠시 나갔다온 사이 저희 강아지가 제 패딩주머니에 있던 초콜릿을 꺼내어 먹었더라구요.. 저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저는 초콜릿을 먹으면 강아지가 위험하단걸 알기에 부모님께 정중히 병원에 데려가는게 좋을것같다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부모님께서는 저보고 너가 뭘 아냐며 의사도 아니고 저렇게 활발하고 잘먹으면 괜찮다며 오히려 역으로 저를 더 비난하시더군요.. 혹여나 강아지가 잘못될까 저는 너무 두려웠는데 화를 내시니 더이상 말하기도 그렇더라고요 ㅠ 혼자가지 왜 부모님한테 허락을 맡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텐데 모든 동물병원이 원칙상 미성년자 혼자서 오면 법적보호자 없이 진료및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사건은 어제 터졌는데 강아지가 무기력하고 물도안마시고 그래서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건좀 심각하다 꼭 병원에 가야한다 내가 다 찾아봤다 이렇게 급한 상황이지만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그때도 정말 불같이 화내시면서 멀쩡해보이는데 왜 자꾸 그러냐 병원데려가서 강아지 엑스레이찍고 그러는게 오히려 강아지한테 더 안좋다 이러면서 짜증을 내서..결국엔 그냥 병원에 사정사정해서 혼자가서 강아지데리고 진료 받고왔습니다 ㅠ 초콜릿 토해내고 ㅠ 진짜 더 빨리 갔으면 했는 마음이 들어 너무 강아지한테 미안합니다.. 강아지 키우기전부터 동물에 관심이 정말많아서 수의학 관련책도 많이 읽고 관련 지식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전 부모님보다 솔직히 더 자세히 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보고 잘난척한다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질않나;; 진짜 강아지한테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칠것같아요... 강아지를 데려오기전 6년동안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데려온 만큼 열심히 아프지않게 좋은인생 선물해주고싶었은데... 치료비야 충분히 제가 낼수있는데 병원에서 받아주질 않으니 더 답답합니다 정말........... 혹시 학생혼자 가도 진료가능한 병원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당장에 토는 했지만 그 뒤 조치는 꼭 부모님이랑 오라고 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췌장염도 의심되고 숨쉬는것도 힘들어보여요...혹시 조언 해주실수있으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강아지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보고만있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고 죄책감들고 죽고싶어요..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저도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고 빼지않은것 스스로 정말 후회하고있고 저를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저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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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z5ZwTehfz5ZwTe
먹이신거 천천히 잘생각해보세요 전 저희집강아지똥에 빨간색 피가 섞여서 나왔는데 잘생각해보니 파프리카.. 였답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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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왕자모모왕자
요즘 화식만들어주는거에 브로콜리가 들어가는데.그거인거같아요 똥으로 그대로 나온다는건 소화를 못시킨다는것일까요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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