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시그널 '화장실 졸졸'

리째두츄츄2세
2025-02-20

내가 지켜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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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기강아지는 똥 하루에 몇번 싸나여?? ㅜㅜ 아직 아침에 한번싸고 이후로 안쌌는데 변비인건 아닐지…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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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 그려드려요! 말해줄것! 글씨(원하면 말해주세요!) 배경색 꾸미기(강아지 발바닥,장난감,간식,이름,여러꾸밀것들) 잘못그릴수있고요,1일정두 걸려요ㅠㅠ(빠르면 몇시간이내가능!)

댓글 15조회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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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당첨이예요 당첨~😄 딸래미덕에 션~한 커피한잔 하겠어요🧋 보가미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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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푸 장난감 추천(다이소) 간지러운지 계속 손 물려하고 아직 개껌은 이른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딱 좋은 장난감을 찾았어요 ㅎㅎ 아기 실리콘 숟가락 입니다 ㅎㅎ 돌기도 있어서 잘근잘근 씹으면서 잘 갖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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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감이 언니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마시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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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 갔다 올때마다 발 닦아주시나요??? 6개월 정도 넘은 미니비숑 키우고 있는 초보견주입니다! 산책을 매일 하는데 하고 집에 올때마다 발을 닦아줍니다.(물로 닦아주기도 하고 어떨땐 물티슈로만 닦아줍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원래 매일매일 발은 닦아줘야겠죠? 다른 고수견주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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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집 추천부탁드려요 1살 푸들인 아이인데 지붕있는건 싫어하더라고요 대신 소파에 자는걸 좋아해서 소파를 사줄려고하는데 쿠션을 사주면 긁는 버릇이있어서 구멍이 자꾸 나는데 긁어도 구멍이 안나는 반려견 소파가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536

소형견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도와주세요😭😭 강아지 딸기가 지금 13살 노견인데 오늘 목욕 하고 나니 원래 있던 피부병이 심하게 났어요.. 몸 상태를 보니까 강아지 평균 이상으로 뜨겁고 온 몸이 빨개요.. 떨고 있기도 해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은 막 함부로 병원 가는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4조회수 643

당첨후기

쩝… 멍냥복권 꽝이네요;;

댓글 2조회수 631

소형견

버터❤️ 자기 팔 베고 이렇게 자네요;; ㅋ

댓글 4조회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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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도와주세요.. 방법이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7개월된 말티푸를 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풀어봐요.. 얼마전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가족들과 잠시 나갔다온 사이 저희 강아지가 제 패딩주머니에 있던 초콜릿을 꺼내어 먹었더라구요.. 저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저는 초콜릿을 먹으면 강아지가 위험하단걸 알기에 부모님께 정중히 병원에 데려가는게 좋을것같다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부모님께서는 저보고 너가 뭘 아냐며 의사도 아니고 저렇게 활발하고 잘먹으면 괜찮다며 오히려 역으로 저를 더 비난하시더군요.. 혹여나 강아지가 잘못될까 저는 너무 두려웠는데 화를 내시니 더이상 말하기도 그렇더라고요 ㅠ 혼자가지 왜 부모님한테 허락을 맡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텐데 모든 동물병원이 원칙상 미성년자 혼자서 오면 법적보호자 없이 진료및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사건은 어제 터졌는데 강아지가 무기력하고 물도안마시고 그래서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건좀 심각하다 꼭 병원에 가야한다 내가 다 찾아봤다 이렇게 급한 상황이지만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그때도 정말 불같이 화내시면서 멀쩡해보이는데 왜 자꾸 그러냐 병원데려가서 강아지 엑스레이찍고 그러는게 오히려 강아지한테 더 안좋다 이러면서 짜증을 내서..결국엔 그냥 병원에 사정사정해서 혼자가서 강아지데리고 진료 받고왔습니다 ㅠ 초콜릿 토해내고 ㅠ 진짜 더 빨리 갔으면 했는 마음이 들어 너무 강아지한테 미안합니다.. 강아지 키우기전부터 동물에 관심이 정말많아서 수의학 관련책도 많이 읽고 관련 지식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전 부모님보다 솔직히 더 자세히 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보고 잘난척한다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질않나;; 진짜 강아지한테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칠것같아요... 강아지를 데려오기전 6년동안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데려온 만큼 열심히 아프지않게 좋은인생 선물해주고싶었은데... 치료비야 충분히 제가 낼수있는데 병원에서 받아주질 않으니 더 답답합니다 정말........... 혹시 학생혼자 가도 진료가능한 병원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당장에 토는 했지만 그 뒤 조치는 꼭 부모님이랑 오라고 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췌장염도 의심되고 숨쉬는것도 힘들어보여요...혹시 조언 해주실수있으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강아지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보고만있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고 죄책감들고 죽고싶어요..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저도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고 빼지않은것 스스로 정말 후회하고있고 저를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저도 알아요...

댓글 0조회수 0
솜이맘🐶솜이맘🐶
울 솜이도 앞에서 지켜봐여ㅎㅎ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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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째두츄츄2세리째두츄츄2세
솜이도 엄마 지켜주는거야~♡ 솜이 너무너무 귀여워용~^^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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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준꼬아빠준야❤️준꼬아빠
다 비슷하군요 ㅎㅎ 근데 얘는 지켜주는게 아니라 허락받구 들어가라는듯한 ㄷㄷ....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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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째두츄츄2세리째두츄츄2세
그래서 허락은 받고 들어가셨나요ㅎㅎ 넘 귀여워요!!!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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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준꼬아빠준야❤️준꼬아빠
@리째두츄츄2세허락은 못받았구요 다른 화장실 쓸려다가 얼마안가서 비켜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갔죠.. 이분 작아서 무시했더니 승질이승질이... 좀 ㄷㄷ 합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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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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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초이발랄♡초이
너무 귀여워요~🥰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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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째두츄츄2세리째두츄츄2세
감사합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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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째두츄츄2세리째두츄츄2세
감사합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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