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완료.

얼룩자두
2024-03-30

당분간은 주말에 밥 먹고나서 아침 저녁으로 30분 정도 갔다 올려고요 그나저나 2번 나갔더니 확실히 힘든거 같아요...
슬술 봄이 오는지 벚꽃이 나오네요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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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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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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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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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보감언니,, 망한사진 발표 언제하나요..? 원래 13일에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늘이 22일인데 1초라도.. 빨리 발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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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투명눈물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빨간눈물은 아니고 약간 누렇게되는 투명눈물, 약간노란눈물을 흘려요 ㅠㅠ 그동안 먹인건 나우 퍼피 스몰브리드?, 아카나 살몬엔포테이토, 나우피쉬, 잘먹잘싸 먹였엇어요 ㅠㅠ 정도에 큰 차이도 없는것 같고 잘때는 눈물이 안나는데 깨어잇을때 나는거보이 흥분이나 슬픔? 으로 그렇게 될수도 잇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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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은 필요없어요? 7월 1일이 되면 꽉찬 세살이 되는 앤디예요. 앤디가 100일 되던즈음, 저희 부부가 너무나 어이없게 웃게된 사건이 있었어요. (동영상을 봐주세요~😘) 980g 이었던 아가가 이젠 4.9kg의 돼메라니언이랍니다. 의젓하게 산책도 잘 하는 청년이 됐어요. 앤디, 건강하고 행복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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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의 동그란 추억 두부가 파먹었어요 동그라미 지인이 놀러와서 메론을 사왔는데 차마시고 외출했는데 서둘러나간다고 주방바닥에 메론박스를 두고 나간줄 몰랐어요 집에 들어왔다가 너무 깜놀 검색먼저했지요 강아지 메론 다행히 먹어도 된다는 이렇게 동그리 파먹을수는 없다 의심을 했지만 응아에 나와서 ㅋㅋ 그날 깍아주니 안먹고..질리게 먹은거죠 그다음날엔 먹더라구요 사람이 잘못이죠 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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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른집가서 앵앵거리는 포포임 나는 거들떠도안봄. 애카같은데가면 계속 잡으러다녀야됨... 딴집가서 그집강아지행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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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자쓰던날이 생각나네요 순딩이 일심양은 모자도 신발도 옷도 거부감없이 어주 잘 착용해주는 착한 아가랍니다 근데요 ㅋㅋㅋ 처음으로 모자를 씌워주었던 그때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 벗기라고 어찌나 앙탈을 부리던지요 저렇게 난리를 치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모든걸 잘 착용해주는 착한 개린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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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3개월 강아지 설사 사료토 3갤 강아지고 이틀 전에 사료를 바꿨어요 기존사료90%, 새사료 10% 주고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애가 아침에 토 3번(사료토같음,알갱이 그대로 몇개나옴), 설사 2번했어요 기운은 넘쳐요 사료가 안맞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경험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했나요?? ㅠㅠ 병원은 내일아침에도 증상 있으면 바로 데려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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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라벨 뜯어보기 - 영양성분분석 편 이번 글은 좀 재미없는 숫자놀음을 많이 해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숫자와 친하지 않은 분들은 손쉽게 "멍냥보감"이나 "샐러드펫"같은 어플을 사용해서 수치를 확인하셔도 됩니다. 다만, 일부 신규 사료들이나 이들 앱에 등록되지 않은 사료들을 분석해 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너무 억지로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료 뒷면을 살펴보면 제품에 사용된 재료(ingradient) 리스트가 있고 영양 성분표(nutrition table 혹은 nutrition anlysis 등 다양한 용어로 명기되어 있습니다)가 나와 있습니다. 일단 배합사료로 등재된 사료의 경우는 의무적으로 단백질, 지방, 회분, 섬유질, 수분, 칼슘, 인의 비율을 명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Crude Protein - 27% Crude Fat - 14% Crude Ash - 11.5% Crude Fiber - 4% Moisture - 10% Calcium - 1.4% Phosphorus - 1% Metabolize Energy - 4080 kcal / kg M.E.(Metabolize Energy)가 필요한 이유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수치를 계산해 봐야 하는 이유는 이 사료가 AAFCO나 FEDIAF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부터 말씀드리지만 이들 협회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절대로 "충분조건", 즉 이 기준에 부합하면 좋은 사료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필요조건", 즉, 제대로 된 사료라면 적어도 이 조건은 충족해야 한다라는 기준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각 협회에서 제시하는 테이블을 보면 minimum requirement라고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이를 "충분조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그럼 이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일단 첫 걸음은 수분을 제외한 수치로 변환해야 합니다. 수분은 아무 영양가가 없는 물질이니 제외하고 계산해야 하는 것이지요. 계산법은 간단합니다. DM 조성비 = 조성비 / (1 - 수분함량) 예컨데 위 예시 수치의 경우 수분함량은 0.1(=10%) 이므로 Protein (DM) = 27% / (1-0.1) = 30% Fat (DM) = 14% / (1-0.1) = 15.6% Ash (DM) = 11.5% / (1-0.1) = 12.8% Fiber (DM) = 4% / (1-0.1) = 4.4% Calcium (DM) = 1.4% / (1-0.1) = 1.6% Phosphorus (DM) = 1% / (1-0.1) = 1.1% Metabolize Energy (DM) = 4,533 kcal / kg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섭취량이지 비율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각 협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이를 반영하여 "4000 kcal / kg 기준으로 변환하여 비교할" 것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 수치를 다시 4000에 맞추어주어야 하므로 4000 / Metabolize Energy (DM)으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위의 경우 4000 / 4533) 이 경우 Protein = 30% * 4000 / 4533 = equiv. 26.5% Fat = 15.6% * 4000 / 4533 = equiv. 13.8% Ash = 12.8% * 4000 / 4533 = equiv. 11.3% Fiber = 4.4% * 4000 / 4533 = equiv. 3.9% Calcium = 1.6% * 4000 / 4533 = equiv. 1.41% Phosphorus = 1% * 4000 / 4533 = equiv. 0.97% 와 같은 환산량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이것을 AAFCO 기준이나 FEDIAF 기준과 비교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수치 외에 상세 영양소 수치를 간과하면 안되는데 -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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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아빠미호아빠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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