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집에서 나오다

VrgtvMKp
2025-02-06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집에나왔었는데 이번엔 천장에 막이있어도 탈출해서요 교육해도 안돼서 키우기 힘듬니다 어디갔다 왔는데 탈출해있어서 똥이 여기저기 노여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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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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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식이증 현재 10주차 추정 허스키믹스 새끼 강아지를 임시 보호중입니다. 강아지가 애교도 정말 많고 앉아,기다려 같은 교육도 빨리 배울만큼 영리한데요 한가지 고민이 정말 입에 닿는 모든 것은 삼키고 본다는것 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화장실에 간 사이 정말 상상도 못한 것들을 씹고 삼켜요... 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하고 강아지 눈높이에 있을만한 물건을 다 치워둬도...머리카락 한올, 창틀사이 작은 먼지, 현관 앞 신발에 붙은 작은 먼지나 나뭇잎 조각(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사이즈), 벽지, 장난감 조각(본인이 뜯은 조각),장판 실오라기, 책꽂이에 올라타서 뜯은 공책조각, 의자 다리 물어 뜯어서 생긴 조각 등등을 그냥 눈에 보이면 삼킵니다..물어 뜯는것 까진 정말 괜찮지만 삼키는게 문제에요 다행히 아직은 배탈이 나거나 아픈 적은 없었고, 제가 쉬고있어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됐을때도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도 뭘 먹고있구요...덕분에 약속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이갈이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배고프지않게 사료도 여러번 나누어서 충분히 주고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아기강인지라 호기심이 많고 구강기인것은 알겠지만 정말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아직 3차 접종이 끝나지 않아 산책을 못 나가고 있는데 산책 나갔을때 이상한거 먹고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산책을 많이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지금 집에서도 장난감으로 정말 많이 놀아주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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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 엉덩이 무는 습관 다른 강아지와 놀때 엉덩이를 물어요 ㅠㅠ 딴 강아지 뛰거나 갑자기 휙 뒤도는순간 후다닥 달려가서 엉덩이를 무는데 이거 왜그러는걸까요? 다른 견주들이 불편해하니 고쳐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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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이갈이라 무는데 넘 아프당...커피쮸를 삿다.. 커피쮸 완젼 좋다는데..맞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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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사회성 교육 겁이 정말 많은 포메인데요 성격은 정말 가족 바라기에요ㅠ 산책을 나가면 활발하게 잘 뛰어 놀고 물도 잘 마시고 산책 하는데요 다른 견 친구들을 보면 뒤로 숨고 피하기 바쁘더라구요 물렸거나 안 좋은 기억은 없어요 ..ㅠ 친구 만들어 주고 싶어서 애견 카페도 가봤고 산책도 많이 다녀 봤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 ㅠ 혹시 어떻게 교육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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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산책 잘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이제 3살쯤 말티즈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산책을 무서워하고 못해서 힘들어요.. 분명 어렸을때는 크게 무서워하지 않고 잘 다녔었던것 같은데 1살쯤 부터 산책 나가기만 계속 낑낑대고 모르는 사람이나 강아지 보면 짖었던것 같습니다 ( 예전에 어떤 분이 지나가다 갑자기 만지셔서 놀란 후부터 그러는것 같아요 약간 트라우마..? 그때 정말 크게 놀랐거든요..) 👉1.산책나가면 계속 낑낑대고요 약간 쇳소리 느낌의 소리를 계속 냅니다 (긴장되고 흥분해서 낑낑거리는 겁니다..) 2. 흥분해 있습니다 차분하게 산책을 못하고 옆으로 사방팔방 움직입니다.. 3.모르는 사람이나 (특히)강아지 만나면 많이 짖습니다 예전에 사고 날뻔한 적도 있었어요... 4.차를 타고 있으면 계속 불안해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산책을 많이 다니고 좋은 기억을 많이 심어주다 보면 나아질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많이 변한게 없는것 같아요 밖에 나가면 컨트롤이 잘 안되다 보니 제가 혼자 데리고 나가는게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와 함께 나가야지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는데 아버지께서도 직장을 다니시다 보니 혼자 매일매일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산책을 하는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얌전히만 있는다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매일매일 산책 해줄수 있을텐데요.. 유튜브에서 나오는 해결 방법들도 보고 따라해 보고 좋은 기억 심어주려고 여행도 가보고 나름 시도해보는데 바뀌는게 없으니까 좀 답답합니다 또 예전에 훈련사님 만나서 말씀드려본적은 있는데 직접 훈련을 해주신게 아니라 그냥 말씀해 주신거라 크게 효과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산책 나와서 신나게 잘 놀고 있는 강아지들이 부러워요 제가 잘 가르쳐 주지 못해서 이렇게 된것 같아 밍키에세 너무 미안합니다 혹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훈련방법 또는 조금의 충고도 해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또 전문적으로 훈련 받는것도 생각해보고 있기는 한데 부모님은 여기엔 비협조적이십니다.. 그래도 혹시 괜찮은곳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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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방가워요 새는 키우기 힘들죠~~~새창같은데 키우다가 거실에 잠깐 풀어주고 밖에 내보내면 이추운겨울에 춥기도하고 큰 동물한테도 잡혀 먹히고 아직 아기인것 같은데 보호자님께서 잘 돌보시네요~~~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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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낮추세요 저 아직 어리거든여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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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고 착각하는 분들 많은데 엄청 컸어요. 어린이에요 우리 동생말론 6살이에요 저한테 4살차이에요 동물도 만이 있너서 힘들기도하고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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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또또 망고님^^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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