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태 좀 봐주세요 3개윌 실버푸들

사랑스러운꼬미
2023-02-24

무른변을 보고나서 이렇게 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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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가 산책때 자꾸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이제 6월되면 5개월차되는 애기인데요 접종다 마쳐서 산책을 조금씩 하고있는데 자꾸 쪼꼬만 돌을 입에 넣어요ㅠㅠ 간식으로 불러도 입에 넣고 와서 같이 삼킬까봐 손으로 빼게되네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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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실수가 너무 잦아집니다 말티푸 곧 6개월차 암컷입니다. 어릴 때부터 배변패드에 곧잘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쇼파에 계속 소변을 보내요. 냄새랑 얼룩 지울려고 습식으로 냄새랑 얼룩까지 빼놨는데도 소파에 소변을 보내요 소파를 치우는 수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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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점액변 자주 누는 6개월 강아지 ㅠㅠ 점액변을 이틀에 한번 꼴로 눠요 병원에서 약처방도 받아봤는데 똑같아요 분변검사까지 다 해봤는데 이상 없고 장이 약한 아이같다는데 너무 자주 누니까 걱정되네요ㅠㅠ 활력 식욕 수면은 이상 없고 꼭 오전애만 점액변을 눠요 현재 사료는 나우 퍼피 스몰브리드, 비고앤세이지 고지베리 먹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 눈물 심함 이런 것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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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ㅋㅋㅋ 희번득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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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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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마다 짖는 우리 강쥐 울 다롱이랑 같이 있다가 제가 오후반 일을 나가거든요 아이들도 집에 있었는데 이제 취업에 알바를 다니는데 몇일전에는 하루종일 애기가 혼자 집에 있는날이 있었거든요 저녁에 퇴근하고 아이들도 없길래 신랑하고 둘이 밖에서 저녁이나 먹자하고 나가려는데 짖고 하울링 까지 하고 결국은 그냥 못나가고 집에서 저녁을 먹었죠 어제는 제가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려고 하니 또다시 짖는거예요 또 어쩔수 없이 데리고 나갔죠 ㅜ.ㅜ 갑자기 집에 사람이 없어서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일은 다녀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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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개월 단추의 죽음..진실은 무엇일까요 정말 슬프고 말도 안되는 사건이지만 단추의 안타까운 사건이 더 공론화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2개월의 작디작은 강아지를 하루만에 죽였는지 진상규명을 원하는 마음에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이미 사건을 아는분들도 꽤 많고, 여기 올려도 파급력이 크진 않겠지만요..) 단추는 쓰레기장에서 구조한 블랙탄의 아가들 중 하나입니다. 입양심사를 통해 입양이 되었고, 구조자분들과 임보자분은 단추가 좋은 곳에 입양을 간줄 알았습니다. 입양자의 문자가 오기 전까지는요.. 입양 3일 뒤 입양자로부터 단추가 떠났다는 문자가 옵니다. 새벽에 숨을 갑작스레 쉬지 않았고, 병원에 급하게 갔지만 결국 떠났다고요. 강릉에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24시간 병원을 찾아 미친듯이 차를 타고 갔지만 결국 단추는 죽었고, 병원에선 돌연사라는 말을 해왔다고.. 자신도 정신이 없고 심장이 뛰고 손이 떨린다는 문자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건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구조자분이 강아지 돌연사 원인을 밝히고자 부검을 요청하니, 돌연 지금까지 했던 모든 말이 사실 거짓이고, 단추가 온지 1일째 되던 날 (즉,입양한지 하루째 되던 날) 혼자 집 밖으로 나간 후 죽었다고 문자를 합니다. 단추를 찾았지만 이물질을 주워먹었는지 이미 죽은 상태였다며 병원조차 데려가지 않고 집에서 사체를 태웠다고 부검은 불가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의문이 생깁니다. 2개월의 소심하고 겁많은 성격의 강아지가 집에 온지 하루만에 밖으로,혼자, 과연 나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미 강아지의 사체를 태웠다고 하는데, 일반 가정집에서 시체를 태울 수 있었을까요? 구조자분들이 진실을 알기 위해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하지만, 입양자는 자기도 힘들다는 둥 핑계를 대며 연락을 회피합니다. 결국 이것 또한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조자분들이 단추가 왜 죽었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방송국에 제보할거라고 하자, 입양자는 단추의 사체를 사실 태우지 않았다며 구조자에게 단추의 사체를 ❗️작은 스티로폼 박스 안에 테이프로 둘둘 감겨진채로 ❗️인계했습니다. 알고보니 입양자는 입양신청서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고 단추는 회사 안에서 지내다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입양자 말로는) 근데 이것도 의문이 들어요. 입양자는 자기가 단추를 사장실에서 안아서 데리고 나오다가 자신이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으며 쓰려져 단추가 깔려 질식사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구조자분이 사실 증명을 위해 cctv영상을 줬으면 한다고 하자 입양자는 처음엔 주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법적 절차를 운운하며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말만을 남깁니다. 여기서도 의문점이 생기죠. 1.cctv영상은 준다고 했다가 왜 주지 않는가 2.2개월의 작은 강아지가 성인에게 깔려 죽었다면 질식사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내부 장기가 파열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3.보통 안고있거나 들고있던것은 쓰러지는 과정에서 힘이 풀려 튕겨나갔어야하는게 아닌가. 그러면 바닥에 머리 등을 부딪혔을텐데 왜 질식사인가 이 글은 인스타에 올라온 문자, 글 등을 토대로 해서 제가 이해한대로 작성한 글이기에, 사건을 정확히 담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2개월의 작은 강아지가 왜 입양 하루만에 세상을 떠야 했는지요.. 이정도면 입양자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디 이 사건이 더 공론화가 되어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길 바라요 https://www.instagram.com/p/Co6GkTcpRVa/?igshid=YmMyMTA2M2Y= https://www.instagram.com/p/CorILo7LrWF/?igshid=YmMyMTA2M2Y= 링크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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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왕자땅콩왕자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럴때가 있어요 변이 무르다면 밥량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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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1628
무른변이라고 사료원인일수로 있지만 간식이나 음식준것있응 공개해주세요 모든게 입으로들어가는것에 원인이 있으니가요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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