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주는 횟수요~!!!

tV967utg
2024-05-13

미니비숑 11개월차 인데요 하루급여량을 세끼로 나눠서 주고 있어요 식탐이 강하기도 하고 활동량도 많아서 두끼로 주면 텀이 길어서 많이 배고파할까봐요 ㅎㅎ
언제부터 하루 두끼로 나눠 줘야 할까요? 그냥 계속 세끼로 줘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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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송편🥳 앜😆 떠먹는 타라미수 당첨🎉🎊 멍냥보감에서 추석 선물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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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보면 사르르~♡ 보더콜리☆♡ 넘 귀엽지만 사고뭉치인 강쥐들! 사고친걸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애교 한번이면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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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밥숟가락, 연계병원 <-- 하지마세요!! 내용이 깁니다. 그래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적겠습니다. 반려동물 10년 15년 키울 거면서 알아보지 않고 데려오셨겠지만, 이제라도 제발 이 글 다 읽어서 슬기로운 반려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혼내는듯한 어투인데, 맞습니다. 혼나면서 읽으십쇼. [서론] 10년전, 불과 6년 7년전까지만해도 몰랐다면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정보도 적었을뿐더러 지금만큼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지 않았어요. (유튜브에 번식장, 펫샵 진실등 검색하셔서 내가 사온 강아지가, 그의 모견이 어떤 환경에서 지냈고, 어떻게 새끼를 생산하는지 보세요) 근 5년정도 동안 YouTube 시대가 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유행이 됐고, 폭발적으로 너도 나도 아무나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게됐습니다. 한국은 편의점 가서 술 담배를 구매하는 것보다 더 쉽게 펫샵에서 동물을 구매할 수 있고, 그렇게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온 사람분들ㅠㅠ 정보의 홍수에 시대인데, 아주 쉽게 습득할수 있는 기본정보조차 알아보지 않고, 충동구매를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서 충동구매란 지나가다가 펫샵에서 강아지 보고 그냥 들어가서 구매하는 것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 본가에서 부모님이 강아지 키웠었는데 독립했으니 나도 키울거야. 어려서부터 강아지 키우는걸 쭉 봤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있어. - 오래전부터 고민 많이했는데, 이번에 결정한거야 - 어릴때부터 강아지 꼭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키웠어. 키우진 못했지만 강형욱 나오는 프로그램도 많이 보고 강아지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어 이런 사람들도 포함입니다. 이것도 충동적인 구매예요 사실상 강아지 구매한 것 자체가 전부 충동입니다. 알아봤으면 펫샵에서 구매할 리가 없거든요ㅎㅎ 도의적 도덕적인 문제도 있지만, 질병에 크기에 품종에 다 알 수 없고 속은겁니다. [본론] 보통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질문 글을 읽어보면 기본적으로 펫샵을 많이 신뢰하시는 거 같은데,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울타리, 밥숟가락, 연계병원 정보는 진짜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제발 생명을 책임질 거면 검색 좀 해보시길ㅠㅠ) 꼭 알고 계셔야할 3가지는 1. 펫샵 입장에서 동물은 반려동물이 아닌 판매 상품입니다 2. 강아지의 출생일은 알고 계신 것과 다릅니다. 3. 펫샵에서 알려주는 관리법은 강아지를 위한게 아닙니다. 펫샵은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생각하지 않고 판매 상품으로 생각합니다. 강아지구매를 하실 때 계약서를 쓰셨겠지만 환불 규정이 있죠. 설명에 앞서 아셔야 될건, 강아지는 법리적으로 봐도 '재물'입니다. 죽어서 땅에 묻으면 불법입니다. 지자체 가이드는 허가받은 동물화장터를 이용하거나, 밀폐하여 종량제봉투에 버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일반 쓰레기와 같이 처리됩니다. 이건 직접 새끼를 출산시켰든, 펫샵에서 사왔든, 보호소에서 입양했던 똑같습니다. 반려견은 재물입니다. 그래서 입양한게 아니고 돈 주고 구매하신거예요. 따라서 일반 물건을 구매할때와 같이 소비자 보호법으로 보호받습니다. 때문에 법적으로 보장된 환불 기간과 조건이 있고, 펫샵 입장에서는 그 기간 내에 환불이나 보상 등을 하지 않으려면 그 기간 동안 강아지에게 문제, 즉 제품하자가 생겨서는 안 됩니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는 - 종을 속이거나 - 강아지가 너무 커지거나 - 문제행동을 일으키거나 - 질병이 있는 경우 입니다. 이 문제들이 드러나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펫샵에서는 조치를 취합니다. 바로 울타리에 가둬서 키우고, 밥숟가락으로 밥을 조금 주고, 연계 병원으로 유도하는 겁니다. 울타리) 울타리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울타리는 입마개나 젠틀리더처럼 특별한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에만 쓰는겁니다. 번식장에서, 경매장에서, 펫샵진열장에서 평생 갇혀있던 아이들 왜 또 가두세요ㅠㅠ 집에 강아지가 들어가면 안되는 냉장고뒤, 소파/침대 밑, 화분 주변 그런곳을 울타리로 막으세요. 강아지를 가두지 말고. 기본 강아지 교육적으로 말씀드리면, 강아지들이 밥 잘먹고, 잘 쉬고, 배변 잘 가리려면, 강아지가 스스로 밥먹는곳, 자는곳, 배변하는곳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필요해요. 울타리는 자는곳 바로 옆에서 먹고 그 바로 옆에 배변패드에 싸고.. 밥, 침대, 화장실이 구분 없이 붙어있습니다. 또 강아지는 눈으로 보고 사물이나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앞발로 툭툭 쳐보고 혓바닥으로 낼름도 해보고 냄새를 맡아 봐야 비로소 어떤 사물인지 어떤 상황인지 파악합니다. 그런데 울타리에 가둬놓고 집안의 보호자들 돌아다니는 거 집안 흘러가는 거 집안에서 들리는 소리 그냥 다 멀리서 지켜만 보게 하면 어떨까요? 사람으로 치면 감옥 독방에 갇혀 있는 겁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다양한 상상을 하지도 못해서 더 불안합니다. 하루종일 불안하다 보면 분리불안 생기죠. 배변교육에도 도움 하나도 안 되고 분리불안까지 야기할 수 있는 울타리 생활 멈추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펫샵에선 울타리를 권유할까요 앞서 말씀드린 제품하자와 연관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만약 전선을 물어뜯고 화분을 넘어뜨리고 아무데나 똥오줌을 싼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자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역시 올바른 교육을 한다면 충분히 교육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펫샵 소비자들은 그런거 할 줄 모르니까요. 펫샵에서 제품 하자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선택한 가장 쉬운 방법은 가둬두는 겁니다. 울타리에 가두고 몇 개월 지나면 다른 문제 행동이 나타나지만, 펫샵은 알바노죠. 왜냐고요? 그때면 환불 보증기간이 지났으니까요. 그리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2-3주만 지나도 정들어서 환불 안합니다. 2-3주 뒤에 강아지를 꺼내면 강아지가 신나게 놀고 긴장이 풀리면서, 잠복기 였던 병이 발현되기도 하고 문제 행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강아지를 가서 환불받으시나요? 보통 치료비를 하거나 다른보상을 요구하죠. 강아지는 재물입니다. 소비자 보호법에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면 됩니다. 근데 보호자들은 교환을 거부하고 수리(치료)를 요구합니다. 교환을 거절한 건 소비자입니다. 판매자는 잘못 없어요. 그래서 강아지와 정들 수 있게 2-3주 정도 혹은 문제 일으키지 않게 최대 2달 정도 울타리에 가둬 두더라고 가이드(를 가장한 양아치짓) 해주는 겁니다. 밥숟가락) 마찬가지입니다. 밥을 조금 주면 강아지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골병이 나지만 1살미만인 퍼피때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성장이 되지 않는 강아지는 성장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종도 확실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한국 번식장에서 이름 붙여서 잘 판매되고 있는 푸숑이니 미니비숑이니 이런 믹스견들 성장이 끝나야 구매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자라는지 아닌지 알 수 있잖아요. 밥숟가락으로 밥을 조금 줘야 애가 성장이 더디고 성장이 더뎌야. 환불 보증기간 지날 때까지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요. 정확히 말하면 성장이 중간에 멈춥니다 골병도 나고요. 그런 학대를 번식장에서부터 펫샵 진열장에 갇혀있을 때까지 계속했고, 집에와서도 유지할수있게 권유하는 이유입니다. 생년월일을 속이는것도 비슷한 이유인데, 소름돋게도 너무 큰 강아지는 하자제품이고 강아지가 작을수록 잘 팔립니다. 가정에서 출산하여 어미 젖 먹고 정상적으로 자란 강아지들은 생후 4주만 돼도 펫샵에 2개월이라면서 진열된 강아지들보다 크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동물보호법으로 생후 8주 이상 지난 동물만 판매할 수 있는데, 정상적으로 8주가 지난 강아지들은 정말 잘 안팔립니다. 그래서 펫샵에서 밥도 조금 주는 거고, 태어난지 한 달 정도 됐거나 그것도 안 된 강아지들을 2개월 됐다고 속여서 파는 거예요. 이미 무리하게 교배/출산하고, 무리하게 품종을 섞어서 이상한 믹스견 만들었어요. 이미 약하게 태어났습니다. 잘 먹이기라도 해야 그나마 건강하게 자라요. 밥숟가락은 밥드실때 쓰시고, 계량해서 주세요. 다이소나 쿠팡에 저렴하게 전자저울 팝니다. 매번 권장량을 1g까지 맞춰서 주실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눈금으로 계량해두시고 충분한 양을 주세요 (텍스트 제한으로 나머진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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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해요ㅠ영상 다시 신청하신분들은 사진 요기에 다시 올릴수있을까요?새로운신청자도받아요! 제가 그 커뮤니티에 안 들어가져서 신청하신분들이랑 새오운 신청자님들!요기에다 다시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괜찮을까요??죄송합니다!!예시입니다!!(사진은 여섯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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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공개 안녕하세요!재가 멍냥보감에 자주 안오쟌여여..그게 이쯤 됐으니 밝힐게용... 사실....재가...학생이예요...초딩........잼미니....ㅎ비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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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침대 내꺼ㅎㅎ 오빠침대내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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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개 앉아서 날 쳐다보며 티비보라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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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설이~[ 밈1탄] 밈만들기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너무 욱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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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시기때 교육 어떻게 하셨어요?? 이제 막 이갈이 시기로 엄청 깨물고 난리도 아닌데 여러분들은 이 시기에 어떻게 교육하셨나요!?? 어떤식으로 교육해야 컸을때 입질 안할지 꿀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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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저희 아이가 같이있을때 배변을 하지않아요 ㅠㅠ 6개월 아기비숑인데 배변실수를 자주해서 많이 혼냈는데 그 후로 며칠째 저랑 있을때는 배변을 아예안하고 제가 출근하면 배변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심하면 10시간 이상도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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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산책을 못 하는 강아지... 4개월 20일이 된 말티푸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2개월 반 부터 코산책을 했고 회사에 같이 다닐 수 있어 매일 데리고 다녀 회사사람들과는 안아달라 조를 정도로 친해요. 무엇보다 코산책 자주 다녀서 외부소음에도 둔감합니다. (차소리 등에 놀라지 않아요) 그런 모습에 당연리 사회화가 잘 됬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예방접종 2차 맞고 간단히 줄 매고 산책을 다녔음에도 아직도 바깥을 무서워합니다. 회사나 집에서는 깨발랄한데 밖에만 나가면 집이나 회사에 가겠다 낑낑거리고 사람들이 어머 이쁘다 소리만 내도 소스라치게 놀라서 제 발밑으로 옵니다. 식탐은 좋아서 남이 주는 간식도 받아 먹긴 하는데 고개를 쭉 빼고 먹은후에 후다닥 도망가요... 회사에서 보면 사람도 강아지도 좋아하는데 밖에서는 강아지는 괜찮은데 사람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이젠 약간씩 크지 않게 짖음까지 보여서 난감하네요. 당연히 트라우마가 생길 일 자체가 없었는데 어떻게 하면 산책을 좋아하게 될까요? 간식도 잘 받아먹지만 한달 째 효과가 없네요 ㅠㅠ 제가 노력을 안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은데 벌써 5개월이 다되가니 이대로 습관이 되버릴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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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테리♡
원하시는 만큼 여력이 되시는 만큼 하면 되지 않을까해요^^!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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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넹 한살되면 그렇게 해보면될거같네요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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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식탐이 엄청 먹찐심이고 활동량많고 깨발랄아이 7갤차 중성화하면사 2회로 아침저녁주구요 외출시 노즈워크 낮엔 간식같은거 조금씩 줘요 슬관절조심때문에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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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킷요체킷
살이 찌지 않는 선에서 3번 4번 6시간 최소 6시간 주기로 주셔도 됩니다 하루 1끼만 주셔도 되구요 보통 공복토 하는걸 못보겠으니 2끼 이상을 주긴 합니다. 소식 할수록 건강에는 좋긴 합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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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하루 2번 주는거랑 3번 주는거랑 횟수만 다를뿐 하루급여량은 똑같다면 애들이 살이더찌는건 횟수랑 상관없는걸까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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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킷요체킷
@tV967utg생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화되어 흡수되는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1끼에 100g을 주는것과 1끼에 33g을 3번 주는것 중량은 동일 하지만 흡수율은 3끼가 더 좋기 때문에 3끼가 더 찔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이 쪼개서 급여를 하게 되면 소화기관은 끊임없이 일을 하게 되어 장기 피로도가 높아 질 수 있기 때문에 활동량 등을 종합하여 끼니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람도 16시간 단식이 좋은것 처럼 포유류라면 비슷하게 작용 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간식 때문에 지켜지지는 않지만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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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요체킷아 답변 너무 친절하게 알려쥬셔서 감사해요^^ 하루 한두번 산책도 하는데 살이찌고있어서 지금 사료양은 조금더줄이고 세번나눠 주고있는데 이제 두번으로 바꿔봐야겠어용!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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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저희애도 살이찌구잇어서 이번에 아침 저녁으로 바꿔봐야겠어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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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킷요체킷
@tV967utg조금 저열량 사료로 바꿔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무턱대고 줄이기엔 포만감 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민감해 질 수도 있습니다. 간식 혹은 밥그릇 지키기에 좀 더 민감하다던지요... 사람도 배고프면 민감해 지듯..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하긴 합니다 간식을 급여 하신다면 간식양을 줄여보셔요 간식이 의외로 고칼로리 입니다. 저희는 밥을 너무 안먹어 kg당 고칼로리 먹이는데 부럽네요ㅠ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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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요체킷알러지가있어서 병원추천으로 로얄캐닌하이포알러제닉 사료 먹이구있는데 사료바꾼후로점점 살이찌더라구요 간식은 원래매일주지않고 가끔주던거도 지금은 아얘끊어서 안주고있어요ㅜㅠ 사료양도많지않은거같아거 맨날 더 먹고싶어하는데 사료를 다른걸로 또 바꾸기에는 눈물이랑알러지때문에 고민이네요ㅜㅜ 그래서 병원에서 추천해주신 사료 퍼피용으로 먹다가 이제 12개월차 들어가서 퍼피용이 더찌는거같아서 일반스몰독용으로 바꾸려구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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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킷요체킷
@tV967utg제강아지라면 확실한 사료가 있으니 치명적이지 않으면 한번 사료 도전을 해보겠는데 남의 강아지에겐 권하질 못하겠네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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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요체킷다른사료도 알아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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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킷요체킷
@tV967utg참고로 급여하고 계신 사료가 kg당 4080kcal인데 식탐이 많은 친구에겐 개인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즉 많이 먹기 힘든... 혹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알러지검사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일반적으론 사람과 달리 신뢰성이 높지 않아 권하지 않지만 알러지가 있는 친구면 한번쯤 해볼만직 한듯 합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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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967utgtV967utg
@요체킷예전에 병원에서 어려서 검사로는 아직 확실하지않다곤 하셨던거같은데 이제좀컸으니 알러지검사를해보고 다른 사료를 바꿔보는거도 괜찮을거같네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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