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수컷냥이 중성화 수술 질문이요~! 어제 오늘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을 계속 해주다가 너무 불편해 보여서 행주로.. 제가 만들어서 넥카라 대용으로 해줬는데 말이죠… 그냥 원래대로 플라스틱 넥카라 해주는게 좋을까요? 플라스틱 넥카라 보다는 지금 (행주) 넥카라가 훨씬 편해보이고 밥도 혼자 잘먹더라구요 물도 혼자 마시구요..활동량도 좋아졌어요.. 플리스틱 넥카라는 아무래도 모양상 아이가 혼자 밥먹기 힘든 구조 더라구요… 물도 안마셨구요..하루종일 안 움직이고 잠만 자더라구요… ㅠㅠ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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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월 짜리 말티푸 설사 안녕하세요 ! 어제부터 갑자기 설사 끼가 좀 있고 오늘 결국 설사를 싸버렸습니다 .. 구토도 살짝 있구요 .. 어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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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 접종 전 산책 보호소에서 4살 추정 애기 입양하고 오늘 2차 접종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일주일 산책하지 말라고 하시길래 5차 전까지는 산책하면 안 되는거 아닌가요? 여쭤보니 원래는 그런데 얘는 성견이라 괜찮을거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일주일 뒤부터 산책 나가도 될까요? 아니면 5차까지 맞고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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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을 싫어해도 먹이퍼즐 사용할까요?? 저희 고양이는 식탐도 없는 편이고 간식도 짜먹는 츄르 형태의 간식만 먹어요🤣 트릿, 템테이션, 동결건조류들 등등 씹어먹어야하는 간식은 전부 안먹거든요 건사료도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완전 습식파라서 건사료는 제가 잘때 배채우는 용도로만 아주 소량 먹어요 그래도 먹이퍼즐 사용할까요?ㅜㅜ 아기가 심심할까봐 사주고싶은데 그건 트릿류나 건사료 좋아하는 아가들만 하려나? 싶어서 몇개월째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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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을때 엄살이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희애가 발톱은 항상 동물병원에서만 깎다가 발톱 깎을때마다 병원가기 뭐해서 제가 셀프로 하려하는데 병원에서는 자를때 얌전히 잘깎길래 집에서 혼자 할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자세를 제 무릎에 눞혀서 발톱이 잘보이게 하고 혈관 안깎게 잘 보고발톱을 자를려 힘을 주면 얘가 막 엄청 낑낑 거리길래 혈관 깎은줄알고 봤는데 피도 안나고 위치를 잘 했는데 자꾸 낑낑되니까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ㅠ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애는 혈관이 다른 강쥐들보다 좀 긴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