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깎을때 엄살이 너무 심합니다..

aQ46twdQ
2024-03-01

안녕하세요! 4개월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희애가 발톱은 항상 동물병원에서만 깎다가
발톱 깎을때마다 병원가기 뭐해서 제가 셀프로
하려하는데 병원에서는 자를때 얌전히 잘깎길래 집에서
혼자 할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자세를
제 무릎에 눞혀서 발톱이 잘보이게 하고 혈관 안깎게
잘 보고발톱을 자를려 힘을 주면 얘가 막 엄청 낑낑
거리길래 혈관 깎은줄알고 봤는데 피도 안나고 위치를
잘 했는데 자꾸 낑낑되니까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ㅠ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애는
혈관이 다른 강쥐들보다 좀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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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배변교육?? 어떤 방법을 해야 배변패드에 쉬아를 할 수 있을까요?! 어렵네유😭😭 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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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은 분리불안은 아닌거같은데ㅠㅠ,,, 분명히 엄청 졸려하거든요? 근데 방안에서 같이있을때만! 방바닥 뜯어먹고 나무문 뜯어먹고 하지말란건 다 해요ㅠㅠ 눈에는 졸음이 가득하고, 부르면 걸음도 느릿느릿하고ㅠㅠ,,, 그래서 제가 방에서 나가면 얌전히 자기혼자 잘자요,,,, 진짜 왜그럴까요,, 시루가 같이 놀고싶어하지도 않아요,,,,,,,,,, 그저 사고만 치고 다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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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사진 주의* 이거 강아지 설사인가요? 아니면 괜찮은 똥인가요? 약간 무른똥? 같은데 오늘 딱히 평소와 다른걸 먹인건 없거든요 병원에 내일 아침에도 이런 똥이면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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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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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칼슘이랑 인이 부족 사료에 칼슘이랑 인이 부족하다는데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다들 보통 강아지 어떤 제품 먹이세요?? 사진은 저희 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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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차근차근 둔감화 하시면서 하나 자를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째깐하게 잘라서 줘보세요~~꾸준히 하시면 될 겁니다~많이 예민하면...보호자분이랑 신뢰가 떨어질 수 있으니 병원 가실 때 마다 케어 받으시고 크면 산책을 많이 시켜주시면 될 것 같아요..^^
2024-03-01
좋아요 2
얼룩자두얼룩자두
저희는 발톱이 까만색이라 혈관도 안보여서 겨우 끝에만 깎아요 그 와중에도 싫다고 발버둥치다 여러번 할퀴었어요 야외 산책 자주하면서 더 길지 않도록 하거나 그라인더 생각 중이에요
2024-03-01
좋아요 1
하리일기하리일기
하루 두번 산책하다보니 발톱이 다 갈려서 깎을게 없드라구요
2024-03-01
좋아요 1
aQ46twdQaQ46twdQ
하루에 두번 몇시간 정도 하시나요? 저희 애는 미용하고 나서부터 스트레스가 심한지 짧게만 하려고 해서요ㅠㅠ
2024-03-01
좋아요 0
하리일기하리일기
아침 밥먹고 걷는거로치면 25분정도구요 공원 풀밭에서는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한시간정도 저녁도 걷기 놀기 요런식이에요 슬개골땜에 운동도 해야해서요
2024-03-01
좋아요 1
행성🐶행성🐶
저희아이도 그래요😭 다행히 산책하면서 어느정도 갈리긴 해서 자주 깎이진 않는데 한번 깎을땐 힘들어요..ㅠㅠ 주로 미용실에 위생미용 시키거나 집에서 할땐 아이 가방같은거에 넣구 발만 나오게 해서 공중에 대롱대롱 한 상태로 발톱 깎게 하는 가방이 있어요 그거 쓰는데 아이가 무서워서 그런지 가만히 있어줘서 발톱깎기는 좋으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아서 좀 별로더라구요ㅠㅠ 아직 4개월이니 억지로 시키기 보단 친해지는 훈련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발톱깎이 보여주고 간식주고, 발톱에 대보고 간식주고 하면서요ㅎㅎ 아이 발 만지는 연습도 같이 하다보면 어느새 좋아지지 않을까요!!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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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예삐🤍예쁜예삐🤍
저희아이도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발톱은 병원가서 깎여요~ 혈관까지 자를까봐 그것도 불안하구요 아니면 간식 주면서 조심히 잘르는것도 좋아요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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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간식 주면서 자르시면 될것같아요! 아니면ㅋㅋㅋ 강아지 발톱깎일때 하는게 있는데 그 약간 봉지같이생긴ㅋㅋ 그것도 좋을것같아요!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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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저희 꾸아더 엄살이 엄살이...거의 다 죽어가는 소리를 고래고래...ㅠㅠ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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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을때 엄살이 너무 심합니다..

aQ46twdQ
2024-03-01

안녕하세요! 4개월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희애가 발톱은 항상 동물병원에서만 깎다가
발톱 깎을때마다 병원가기 뭐해서 제가 셀프로
하려하는데 병원에서는 자를때 얌전히 잘깎길래 집에서
혼자 할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자세를
제 무릎에 눞혀서 발톱이 잘보이게 하고 혈관 안깎게
잘 보고발톱을 자를려 힘을 주면 얘가 막 엄청 낑낑
거리길래 혈관 깎은줄알고 봤는데 피도 안나고 위치를
잘 했는데 자꾸 낑낑되니까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ㅠ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애는
혈관이 다른 강쥐들보다 좀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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