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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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저희 집 강아지 좀 말랑하면서 수분감이 있는 변을 보는데요..
그렇다고 형태가 없는 변이 아니라 형태는 뚜렸하고 휴지로 들었을때도 그대로 들어져요. 그런데 바닥에는 살짝 묻어나는 정도구요.. 수분감이 살짝 많은 변 느낌인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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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겨우 통과했어요~ 고양이 🐱 문제가 제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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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에구 ㅠ~ 멍냥보감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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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는 열심히 재활 중!! 파이팅👏🏻👏🏻👏🏻 치치가 애타는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지 며칠 전부터 오른쪽 다리를 쓰기 시작했어요😭😭😭 계속 안 쓰고 뼈가 다시 붙게 된다면 재수술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의사쌤 말에 조금(사실은 매우) 불안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영양제 때문인지 열심히 재활한 덕인지 3일 전부터 부쩍 다리를 많이 써주네요ㅠㅜㅜ기특하고 고마워서 화식 잔뜩 주문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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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어제, 오늘 연속 만점😅 근데 언제 이리 개털이 자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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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퀴즈배틀 우리팀 순위는?? 저의 1등이에요!! 얼마만에 1등인지..😱 우리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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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언니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더운 여름엔 아.아가 최고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냥보감#멍냥럭키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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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입양 일주일차 자율 급식 하던아이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저희집으로 온지 일주일차 되었구요. 이전 집에서 자율배식으로 사료를 먹던 아이였습니다. 3-4살 푸들 4kg 구요. 보통 아침,저녁 식구들이 식사할때 같이 밥을 먹는편이었고 외출 시 혼자 있을땐 잘 안먹었다 하네요. 제 생각엔 원래 먹어야할 정량보다는 살짝 작게 줬었던것 같고 아기가 알아서 배고프면 찾아가서 먹고 배부르면 남기고 했다네요. 저희집으로 오자마자 똑같이 자율배식을 해줬으나 물만 먹고 하루하고 반나절?정도 아-예 밥을 안먹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간식이라도 줘볼까 했지만 꾹 참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결국 먹지 않고 공복토를 하더라구요.. 공복토를 하더니 그 뒤에는 또 사료를 허겁지겁 잘 먹고 배부르니 그 다음날은 또 ! 안먹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잘 안먹어요. 제한 배식으로 바꿔야하나 싶어서 지금 5일째 제한 배식 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2번정도 하고 있고 아침엔 냄새만 맡고 아예 먹질 않구 저녁에는 그래도 먹긴 먹는데 원래 먹던 양에서 3분의1? 4분의1정도까지 엄청 적게 먹어요. 대신 점심때 쯤 배가 고픈지 밥그릇 냄새를 계속 맡거든요? 제 고민은.. 제한급식하며 이렇게라도 먹는거에 의의를 둬야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자율배식으로 나둬야하는건지.. 제한급식 유지를 하면될지.. 너무 고민이에요. 사료외에는 간식 전혀 안줍니다. 이전 집에서 눈곱정리 후 보상으로 간식 쪼-금 주셨다길래 마찬가지로 눈곱정리,양치교육 할때 빼고는 간식 급여 안해요. 대신 저녁 사료 먹은 뒤에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맛있게 밥을 먹을까요? ㅠㅠㅠ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나가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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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이거 어떻게 떼나요??? 저번에 산책했을때 생긴 것 같은데 강아지 발바닥에 이상한게 묻어있어요.. 씻겨봐도 다 안지워지고 흙이나 모래같은 재질인데 알갱이가 조금 두꺼워서 만질때 기분이 이상해요ㅠ 털에 붙은 것들 어느정도는 가위로 잘라내기도 했는데 알갱이가 검정,회색이라 가위로 잘라내다가 상처입힐까봐 무서워서 가위로는 더 못하겠고요.. 아스팔트 색깔이랑 비슷하기도 해서 그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잔여물이 붙은건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떼어내는지랑 이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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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1살 말티푸를 반려하고 있는 견주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정기 구충을 하러 갔다가 어렷을 때 다친 왼쪽 뒷다리가 이젠 촉진해보니 3기라고 해서 제가 더위에 너무 약해서 면회 다니기 쉽게 그냥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하고 날짜까지 잡고, 지난주 토요일날 병원에서 미용을 받았어요. 아이가 원래 다니는 미용실은 이미 6월까지 시간이 꽉 차서 병원에서 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은 간식도 줘가면서, 저희 아아이가 미용을 받아들일 시간을 충분히 준 반면에 여기는 아이가 무서워하고 싫어해도 그냥 진행했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러고요, 대리러 가서 보니 하네스를 채우려고 의자 위에 올렸더니 막 불안해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고요. 걷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인데 걷지도 않으려고 해서 제가 꼭 안고 달래주면서 왔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니 푹 자고 다음날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 대리고 나갔는데 안움직이더라고요. 가족들 품에 파고 들고ㅠㅠ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용기를 내서 나름 꽤 걸었지만 수술을 오늘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취소하고 불안을 잠제워주는 약만 받아왔어요. 약 먹고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낮 되니까 다시 불안해 하더라고요ㅠ 근데 수술은 해야하고, 근데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어도 저희 아이가 또 불안해하고, 무서워할까봐 너무 걱정되요. 옆동네에 있는 다른 동물병원에서 애들이 많이 수술하니까 거기로 가자고는 했는데 오늘 청담동 VIP동물의료센터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24시간 케어해주시고, 협진이 가능하니 거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근데 애가 또 고생하고, 트라우마라도 생기는 거는 싫고.. 첫 강아지라 가뜩이나 실수도 많이 해서 저희 아이가 고생하는 것 같아서 너무 많이 미안한데 이번에도 요즘 성격이 많이 좋아져서 괜찮을 거라고 마음대로 안일하게 생각하고 일을 진행시킨 제가 너무 밉네요.... 정말.... 더 트라우마를 남기지 않고 우리 강아지가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게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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