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별에간 친구들ㅜㅜㅜ

온유누나🍑
2024-08-16

사진 꾸며드릴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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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화이트 포메를 분양받고 싶은데 도저히 구분을 멋하겠네요.. 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잘보시는 분들 포메 폼피츠 구별법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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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강아지파였던 나를 집사로 만든 그 녀석 올해 6월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온 스트리트 출신 동동..!! 사실 동동이는 부모님 지인 부탁으로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된거라 제 의지로 데리고 온 아이도 아니었고 저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족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고 하였을 때 실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을 취미에 올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고도 생각했어요 처음에 아기고양이가 집에 왔을 때 제 물건들을 부수고 사고를 칠까봐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이 녀석 귀엽지만 입질도 심했고 에너지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 솜뭉치랑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버렸고 까칠하던 그 녀석이 처음으로 저에게 곁을 내준 그 순간 마음을 전부 빼앗겨버렸습니다..!!!! (위 사진이 그 순간입니다..!!ㅠㅠ) 결국 지금은 제 전부였던 8년간의 취미 생활을 모두 접고 동동님께 올인하는 1등 집사가 되었네요;; 지금은 동동이가 가장 소중한 가족이자 보물입니다 부족하지만 동동이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 싶어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되어서 자랑할 만한 대단한 추억은 없지만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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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차완료!! 드디어 우리 애기가 6차까지 완료 했어요 날 추울때 접종이 끝나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이제 뭔가 엄청 큰거 같고..ㅋ 0.52kg에 데리고온 아가는..오늘 2.26kg을 찍었습니다. 성견되면 몇키로 정도나갈지 궁금하네요ㅎ 말티푸 키우시는분들 성견 몇키로정도 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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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완 하얀눈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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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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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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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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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퍼피들은 언제쯤 성숙해지나요? 2갤 강아지 벽지, 문지방, 문, 매트 휴대폰, 리모콘 등등 똥 빼고 다 뜯어먹어요 ㅜㅜ 울타리에서 꺼내주면 온 집안을 우다다하고… 긁고 핥고 이제 2개월 정도만 더 있으면 첫 산책도 나갈 시기인데 정말 아무거나 다 쭈서먹을까봐 넘 걱정돼요 ㅠㅠ 아직은 정말 알아듣는 말두 없구… 산책 나가서도 언제까지나 손으로 막고 물리고 긁힐 순 없는데 보통 언제쯤 성숙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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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람음식 먹은 강아지 저희집 갱얼쥐가 저의 부주의로 인해, 퇴근하고 와보니 높은 식탁위에있던 송편떡 두개를 먹어버렸어요 ㅠㅠ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 이전에도 참크래커 1개, 보쌈 수육 1점의 전적이 있습니다.. 혹시 사람음식먹어서 놀라셨던 견주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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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고1 마지막 시험이 끝났어요오오오!!😆 멍냥퀴즈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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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밤에 써보는 떡이와 나의 비밀 이야기(긴글) 혼자 살면 임보(임시보호) 안됩니당, 고양이 안키워보셨으면 안됩니다, 원룸도 안됩니다, 길냥이들 엄마가 없어서 돌볼 사람은 필요한데 조건이 넘나 까다로워 도와주고싶어도 도움을 못주는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점심시간, 회사 들어 가는길 걸려온 전화 한통! 당장 내일부터 맡아주실수 있으실까요? 어디든지 저희가 데려다 드릴게요! 22년 05월 04일 늦은밤 … 9시에 오기로 한 밀크(현 찰떡)와 신혼 부부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9시 40분즈음..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다는 전 집사님들. 잘 모르고 한마리 더 키우고싶어서 덜컥 데려갔다가 첫째 고양이랑 합사가 안되어서 바로 파양…, 비오는날 하수구에서 발견되어 꼬리도 휘어진 5개월 밀크를 이주만에 보내기로 했다고 했다 위풍당당 밀크는 우리 집에 오자 마자 내 다리 사이에 꼭 붙어서는 전 보호자님들을 보는둥 마는둥 신경도 쓰지 않았다… 잘가쇼들… 그렇게 다가온 어린이날 아침! 내 옆에서 예쁘게 자고 있던 너무너무 마르고 못생긴 고양이 밀크. 너무 작고 말라서 중성화도 못하던 밀크. 원래 집에 베란다때문에 창밖을 잘 못봤는데.. 통창인 우리 집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하루종일 할배처럼 밖만 쳐다보았다 (넘 마르고 못생겼어서 부모님이 사진보고 할배라고 했었음 데려와도 왜 이런 애를 데려왔나며ㅜㅋ) 너무 예쁘게 날 핥아주고 내옆에만 붙어다니다가 출근할땐 쳐다봐주지도 않는 그녀의 도도함에 반해.. 보호소 담당자분에게 저 바로 입양하겠습니다! 이름도 오늘부로 안찰떡이에요! 다소 즉흥적으로 입양해버렸다… 그렇게 내 가족이 된지 벌써 2년~ 찰떡이는 나에게 없어서 안될 공주님같은 존재가 되었다! 사랑하는 우리 곤듀 언니랑 함께해서 행복하니? 언니는 떠기가 있어서 매일 인중에 털이 덕지 덕지 붙인채로 살지만 그래도 함께라서 너무너무 행복해💗 얼른 언니가 돈 마니마니벌어서 부자백수가 되는날 매일 매일 같이 공놀이하고 쉴틈없이 뛰뛰하자~💗 우연히 구글이 알려준 과거사진을 보다가 감성에 젖어 남기는 첫만남 글….. 전 보호자님은 며칠후 날 차단하시고.. 접종도 잘못맞춘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제법 고생을 했었다… 미워서 갖고왔던 떡이 용품들 전부다 버려버림ㅋ 다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있게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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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뛰는치유통통뛰는치유
요즘에 하늘로간아이들 해주시는게 많아졌네여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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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크림Si♡크림
사진이..... ㅜㅜㅜ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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