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이요

똑띠맘포비
2025-12-20

만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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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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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라방 강아지 학대범. 케어단체에 신고부탁드려요! 미친여자가 틱톡에서 라방으로 강아지얼굴에 계속 담배연기를 내뿜고(안그래도 기관지약한..) 자기 방송을 추천하라며 . 소형견은 안그래도 슬개골이 약한데 강제로 뒷다리를 잡고 물구나무를 시켜 춤추게하고 강아지는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얼른 끝나길..바라는 체념한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이 비난하자 저 미친 여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면 돈 주고 가져가라며.자기를 욕하는 너네들 다 고소하겠다며 인간실격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지금 케어 단체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sns에서 비난 받고알고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고소로 돈 뜯을생각만하고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는데(말티추정) 지금은 없는걸 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나 유기를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ㅠ 화가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케어단체 인스타이니 한번만 디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건반장이나 이런 곳 에도 제보 들어간것 같은데 심각성 인지는 커녕. 여전히 욕 하며 계속 장시간 방송 중이며 몇 천원만 주면 변기물을 퍼다 라면 끓여먹는 돈에 미친 여자. 강아지도 돈 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생명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ㄴ 을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틱톡 닉네임 : 오이 인천 반지하 거주. 이름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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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도다~ 냥이 문제는😭😭😭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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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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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사료 치킨 어덜트 1.5키로 판매합니다 ㅠㅠ 퍼피용을 샀어야하는데 넘 커서 애기가 못먹어요.... 딱 한숟가락 떴으니 1.48키로겠네요 ㅠ 45900원에 샀는데 삼만원에 택포로 드릴게요...

댓글 0조회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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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료거부 강아지 교육 시키기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요..? 현재 11개월 미니비숑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사료 거부해서 동결건조,화식,토핑 등 섞여 급여한지 한 3달? 좀 넘은것 같아요..! 지금 사료만은 당연히 절대로 안먹고 동결건조만도 잘 안먹으려하고 화식 안먹고 토핑과 사료 섞여 급여하는것도 이제 토핑만 쏙쏙 빼먹고 사료는 거의 안먹네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간식 일절 끊고 공복토 하든말든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만 사료로만 딱딱주고 안먹으면 치워버리고 하려하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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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꼬똥4개월 사료추천부탁드립니다 로얄캐닌으로 시작했고 식분증있습니다 그래서 바꿔줘볼까해서 비고앤세이지로 바꿔줬는데 먹는횟수는 줄어든듯하나 그래도 식분증안고쳐지네요 몸무게4키로 물에 불려서40g씩 4시간 간격 4회 160g 급여합니다 가끔 닭가슴살섞어주기도하고 고구마으깨서 같이 주기도합니다 샘플로 나우랑 오리젠 이것저것주문해놨는데 퍼피용 식분증도움이되는사료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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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프로베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프로베티 스프레이가 입냄새 억제하고 치태/치석 제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길래 속는셈치고 구매해서 1달째 하루 1번 꾸준히 사용하고있는데... 입냄새는 없어졌는데 치태치석은 안사라지네요;;; 혹시 효과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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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7개월 아가인데 이거 충치인가요? 두 달전부터 윗니랑 아랫니 빠지면서 영구치 나왔고 지금 어금니는 유치인 거 같은데 충치인가옹,,?

댓글 4조회수 733

육아Q&A

밥도 물도 안먹어요ㅠㅠ 전에도 밥을 자꾸 피하고 안먹으려 해도 결국엔 늦게라도 먹었거든요?? 물도 자주 마시고 똥•오줌도 잘 싸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부턴가 애가 자꾸 밥을 더 피하고 응가도 싸긴 싸는데 전보다 적게 싸고 쉬는 그냥 안싸는것처럼 보이는거예요.. 오늘도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채 공복상태로 있으면서 저녁밥 마저 피하고 물도 안 마시다가 방금 물 한~두모금 정도 먹고 다시 도망갔어요.. 6개월인데 하루종일 공복으로 있어도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구요ㅠㅠ 하 진짜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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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잔디 밟기 싫어하는 댕댕 우리 예민보스 댕댕 릴로는 잔디밭을 안 좋아하지. 돈 주고 들어간 강아지 운동장에서 세 걸음 걷고 걷지 않겠다고 망부석이 되었던 너. 강아지놀이터에서 넓은 잔디 위를 두고 굳이굳이 사람마냥 돌 위로만 걸어다니던 너.ㅋㅋ 릴로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에, 삭막한 무채색이던 우리 집에 웃음과 이야기가 많아지고 릴로라는 다정한 색이 생긴 거 같아. 처음 릴로를 데려올 때 반대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릴로가 우리에게 와주지 못했다면 언니 인생에서 행복을 느낀 날들이 지금의 반의 반도 되지 못했을거야. 릴로 덕분에 새로운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릴로가 우리의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오래오래 함께하자 릴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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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내 동생 노랭이, 꽁댕이, 꽁지 2018년 9월 22일. 스무 살의 그날, 예술대 앞에 주차된 차 보닛 안에서 들리던 야옹야옹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소리를 따라 조심스럽게 꺼내 안은 아이가 꽁지였어요. 손바닥만 한 몸으로, 겁에 질려 웅크린 채 어디로도 도망가지 못하고 있던 아이였어요. 차가운 공간 안에서 떨고 있던 그 작은 몸을 “괜찮아”라는 말과 함께 조심스럽게 꺼내 안았던 순간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아이보다 제가 더 떨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날 저는 고양이를 한 마리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꽁지가 제 인생으로 들어오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꽁지는 우리 집 둘째가 되었고, 유난히 예민한 먼지는 아무 말 없이 그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낯을 가릴 법도 한데, 먼지는 꽁지를 밀어내지 않았고 꽁지는 처음부터 그 옆자리를 자기 자리인 것처럼 차지했어요. 둘은 정말 쌍둥이처럼 지냈습니다. 퍼즐처럼 몸을 맞추고 하나처럼 잠들었고, 한 아이가 밥을 남기면 다른 아이도 덩달아 천천히 먹었고, 어느 쪽이 아프면 이유 없이 다른 쪽도 기운이 없어졌습니다. 서로를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늘 같은 리듬으로 살아가던 아이들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 일곱 살 생일을 지나 두 달을 더 살고는 꽁지가 먼저 떠났습니다. 꽁지는 늘 상냥한 아이였어요. 사람을 경계하기보다 먼저 다가오는 개냥이였고, 기분이 좋으면 이름처럼 긴 꼬리를 다리에 감아오며 인사를 해주던, 늘 사랑을 주던 고양이였습니다. 힘든 날에는 말없이 옆자리에 와 앉아 있었고, 야옹 하고 부르지도 않은 채 물끄러미 앉아 따뜻한 눈으로 위로를 건네줬어요.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모든 일상에서 제 곁을 지켜주던 아이였어요. 꽁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집은 더 따뜻해지고, 하루는 조금 덜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크게 울지도, 먼저 나서지도 않았지만 꽁지는 늘 가장 가까이 있던 아이였어요. 꽁지가 떠난 후에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집은 그대로인데, 꽁지가 있던 자리는 끝내 비어 있습니다. 먼지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나칠 때마다 잠시 멈춰 서서 냄새를 킁킁 맡고, 울며 찾아다니더니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익숙해진 듯 돌아섭니다. 그 모습이 더 마음에 남고 시립니다. 꽁지는 제 스무 살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가장 중요한 시간들을 함께 살아준 아이였습니다. 먼지에게는 평생의 동생이었고, 저에게는 일상의 일부였어요. 비록 지금은 곁에 없지만, 꽁지는 여전히 우리 집의 일부로, 먼지의 하루와 제 기억 속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차가운 보닛 속에서 시작된 인연이 제 삶을 이렇게 깊고 따뜻하게 바꿔 놓았다는 걸, 꽁지는 끝까지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떠났습니다. 꽁지는 잠시 머물다 간 존재가 아니라, 제 인생 한가운데를 함께 살아준 아이였어요. 그런 꽁지를 추억할 수 있는 목걸이로 함께할 수 있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모두들 아가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동생 노랭이 황꽁지!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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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응모이벤트 참여 치유를 처음 만난날 2023.07.04 난 엄마한테 강아지를키우고싶다고 말하니 엄마가 “도그마루”라는 펫샵에 데려다 주셨다. 난 너무 신났다 (당시 9살) 그래서 난 모든강아지를 보았다. 난 활발한 강아지를 계속 봤다 엄마는 구석에있고 차도만 보는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었던 그런눈이였다. 엄마는 다른개들은 다 나를데려가라고 난리를치고있는데 그강아지만 차도를보고 가만히 있었다. 바로 그강아지를 입양했다. 종:치와와 생년월일:2023.04.07 부정교합 펫샵사장님께서 귀청소를해주셨다. 강아지+배변판+빗+용품들 등등을 받았다.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왔다. 엄마가 강아지이름을 “치유”로 지어주셨다. 나도 괜찮은 이름같았다. 집에적응을 시켜주고 점점까부리가 되어가는것깉았다. 집에선 까부리 밖에선 쫄보 이렇게 2살이넘었다 치유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살자! 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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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축하합니다~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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