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러브 멍냥온탑

깍쟁이공주모모
2023-10-10

지금까지 올라온 아가들 모두 하트 누르기 완료...
모모도 하트 눌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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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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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혀유...쏘리에유 여행 중인지라 정신 좀 산만혀유. 퀴즈... 악! 앜! 😱 우리팀 1등팀, 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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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모모와 나의 사연... (?)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교수님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셨다. 애견샾에도 가보고 유기견센터에도 가봤는데 선뜻 데리고 오지 못하고 있는중에 신랑 직원이 치와와 2개월 5개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말썽을 많이 피워서 강아지 공장으로 다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 공장으로 가게되면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두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두마리 키우는건 힘들거 같아 2개월 좀 넘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된 강아지가 모모다. 뒤에들은 이야기인데 5개월 강아지는 안락사를 했다고 해서 못데리고 온게 미안해서 많이 울었던 날이 있었다. 모모를 데리고 온후에는 몸은 아파도 마음적으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모모는 내 삶에 큰 위로를 준다. 하지만 내가 모모한테 잘 대하는건지 나로인해 힘든건 아닌지 걱정이 될때가 많다. 모모야! 엄마가 너로인해 큰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엄마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모모!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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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저희 강아지 안는 사람들,,;; 저희집 애가 5개월인데 사람들을 엄청 좋아하거 애교도 많아요 산책하다가 사람있음 앉아서 자기 봐주고 이뻐해줄때까지 안가는 아이에요 이뻐해주는건 좋은데 아줌마나 아저씨 할머니들이 강아지를 번쩍 안는데 그것도 강아지 슬개골 약하기땨문에 강아지 안는 법이 있잖아요? 그런거 모르니 걍 두손으로 번쩍 들고 받치는것도 아니고 걍 그대로 서있어요 근데 너무 화나고 당황스러워서 그자리에 뭐라고 말 못하고 걍 바로 제가 안았거든요 그와중에 저희 강아지 귀엽가소 아줌마아저씨즐 모여있는데 그중 어떤 아저씨는 강아지 발 실수로 밟고 기분 너무 똥이였어요 리드줄에 판넬같은거 붙일까하는데 워낙 사람들 좋아하니 만지지말라는 판넬 붙이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 많을때 안고 있음 강아지가 또 발버둥쳐서 떨어질뻔하고 안는걸 안좋아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 대처도 잘 못한거같아서 더 미안하고 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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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미 온니 잡기! 저번 보감언니 잡기에서는 보감이 언니 잡을때까지 하나도 못받았는데 이번엔 치킨이 뙇!! 맛나게 잘 먹어뜸니다☺️ 멍냥보감 잘 이용하고 이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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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같나요 폼피츠같나요 혈통소 발급 가능한데 발급 안 해서 비용은 따로 내야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댓글 7조회수 708

육아Q&A

볼에 털이 빠졌어요…! 양쪽 볼에 털이 빠진거같은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첫강아지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ㅜㅠㅠ

댓글 2조회수 577

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샵에서 폼피츠 절대 어니고 부모견 도그쇼 출신이라거 하는데 100초반이라고 해서 좀 걱정돼요

댓글 4조회수 761

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4개월 됐어요

댓글 5조회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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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닥스를 갑자기 키우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 2마리 강쥐가 있고 저희는 2인 가족입니다. 닥스 견주분이 갑자기 이사문제로 3일만 봐줘라하더니 집을 못구했다며 하루,몇일만 더 봐줘라하다 일주일, 집주인이 강쥐안된다해서 집 다시구해야 한다 한달 ,집구했는데 집주인이 절대안된다한다 다른집 구할때까지만 봐줘라하며 온게 지금4달째입니다. 견주분 일하는 곳이 저희집 걸어서 2분거리이고 출근 오후3,4시합니다. 제가 지금4달 봐오는동안 견주분이 한번도 본인강쥐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여름동안은 더워서 낮에 산책못한다해서 봐주고 저녁시간 저희 강쥐들 산책할때 함께해줬고 날 풀리면 하겠다 해서 알겠다하고 여름을 보냈습니다. 날이 풀려서 이제 산책이라도 시켜라 했는데 내일 모레 차일피일 미루고 저희도 세마리 감당 힘들어 하던차에 터질것이 터졌고 이젠 죄없는 강쥐까지 미워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바쁜것도 아니고 본인 놀러다닐거 다 다니고 오전에 운동다니고 친구들만나고 애인만나고 퇴근하고 술마시고 다니고 하면서 본인 강쥐는 산책1도안시켜주고 이걸 계속 키워주는게 맞나요?? 이젠 강쥐까지 미워보여요, 돼지같이 울집얘들 밥을 다 뺏어먹고 울집얘들은 짖지도 않는데 혼자 짖어대고 다같이 산책해주는데 집에서만 똥을 계속 싸고, 견주는 뭐라고 수십번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이젠 정말 강쥐까지 미워졌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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