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인줄ㅋㅋㅋㅋ

도도한영자
2024-11-07

울동네 길냥이ㅋㅋ
동상인줄ㅋㅋㅋ😆😆😆😝😝😝

댓글 5조회수 1,31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조회수 658

육아Q&A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나요? 사료를 정량의 반?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다든가 영양제와 섞는 방법을 통해서만 먹어요. 최대한 제한급식의 방식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릇에 주면 정말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손으로 관심을 끌어 주고 있습니다. 밥먹고 나선 사료 냄새만 나도 팽 돌아서는데 이 경우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간식을 주면 사료를 안 먹을 것 같아서 간식은 일절 안 주고 유산균 영양제만 주고 있습니다.

댓글 5조회수 605

당첨후기

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댓글 2조회수 710

당첨후기

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댓글 3조회수 792

육아Q&A

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댓글 2조회수 639

유머게시판 다른 글

유머게시판

아기 아니고 강아지라고 화내는 할머니 만난썰 ㅋ 동네에 산책하다가 만나는 어르신들이 작고귀여운 해용이를 예뻐해주시고 시비하시는 분은 잘 없거든요. 그런데 이따금 불만표시하는 분들을 왕왕 만나요 ㅋㅋㅋ 해용이는 슬개골이 약하다보니 경사가 심한 언덕길은 제가 안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어느날 공원에서 해용이 안고 내리막길 걷고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 아기를 안고 내려오는줄 알았네! 근데 개네!" 하시면서 큰소리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대답 안하고 무시하고 내려오고 있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애를 안낳고 개만 저렇게 안고다녀"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기다렸던 순간이다 때마침 임신중인 저..매번 애 말고 개안고 다닌다고 시비 하시는분 만나면 꼭 써먹고 싶은 멘트가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로구나!!! 신이나서 해용이 안고있느라 가려진 제 남산만한 배를 보여드리며 "아기는 뱃속에 있어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닷 ㅋ 그랬더니 갑자기 할머니 태세전환! 할머니가 갑자기 해용이 보고 예뿌다고하시고 저보고도 예뿌다고 칭찬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하다가 빵 터진 순간이었네여 ㅋㅋㅋㅋ 아기도 개도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구요❤️❤️ p.s. 할머니 저 노산인데 젊은것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후 ㅋㅋ

댓글 0조회수 0
일심일심
ㅋㅋㅋ 한참을 미동도 없이 쳐다보네요 아마도 오래된 동네 지키미인가봐용^^
2024-11-07
좋아요 0
v5OKgQYiv5OKgQYi
아쿠~귀여워라 꼼짝도 안하고 가만히바라만보네요ㅎㅎㅎ
2024-11-07
좋아요 0
♡또또♡♡또또♡
주인이 없는 냐옹인가요?~~깨끗해서 묻어봐요~~너무 순딩같아요 ~~^^
2024-11-07
좋아요 0
하리일기하리일기
ㅋㅋㅋ 요런애들 있드라구요
2024-11-07
좋아요 0
엔젤루나엔젤루나
치즈태비에 얼굴 빵실한걸 보니 확신의 수컷이네요ㅎㅎ 올겨울 많이 추울거라던데 잘 버텨주길..
2024-11-0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