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은거같은데 혹시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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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다래끼인건지 .. .모르겠어서
낼 데리고 병원에가볼까요?방금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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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진돗개 입질 안녕하세요 5/1에 태어난 수컷 진돗개 키우고있는데 입질이 하루하루 너무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터그놀이랑 우드스틱도 사서 놀아줘보고 유튜브보고 입질할때 턱 누르거나 눕혀서 제압하는것도 해봤는데 다 장난인줄 알고 신나서 더 심해지기만 하네요.. 이시기엔 어쩔수 없는건가요?? 전에 키우던 성견 진돗개가 무는 버릇이 있었어서ㅠ 지금 안고치면 혹시 이 아이도 그럴까봐 걱정이 너무 되서 글 남깁니다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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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말티푸가 너무 커요 감자는 밥도 많이 안 먹는데 이제 거의 8키로 정도 예요 간식도 최대한 안먹이고, 영양제도 안 먹여요. 식탐이 그렇겐 없는데 폭풍성장 하네요... 그래서 감자누나도 "뭐 이렇게 클거면 그냥 더 건강하게 크게 하자" (감자 미니어처 감자로 만들기 대실패) 왜 이렇게 컸을까요? 아빠는 말티즈, 엄마는 미니 푸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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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응가 좀 봐주세요 ㅠ 어제 저녁에 사료먹고 응가 쌌는데 이렇게 쌌더라구요... 계속 정상응가 하다가 어제저녁에만 이래서.... 사료는 로얄캐닌 엑스스몰 퍼피 먹이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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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성격이 너무 착해요… 착해서 좋지만 다른강아지들이 먹을거나 간식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던거 탐내면 바로 주고 지켜만 보고 자기를 보호할 조그만한 공격성도 없어서 고민이에요… 다른 강아지들이랑 안 놀고 애기 강아지들이랑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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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 강아지가 이상해요 ㅠㅠ 저는 태어난지10주정도 된 말티푸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현재 백신1차를 맞았어요) 강아지를 입양한지는 3일 정도 되었고, 강아지가 첫날에도 가끔,진짜 가끔 재채기를 했거든요 약간 콧물처럼 생긴 투명색 액체가 코에 있었어요(지금은 없는 것 같아요)근데 2일차 부터 재채기를 하고 기침을 하고, 3일차인 지금은 헛구역질까지해요 ㅜ 찾아보니까 켄넬코프 증상이 약간 보이는데 기력은 있어요.(심지어 밥도 진짜 잘먹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검색해보니까 밥을 먹고 공복 기간이 길어서 구역질하는 걸 수도 있다고 하는데 밥은 하루에 3번13g정도 주고 있어요. 8:00, 2:00,10:00 8시간 텀 두고 먹이고 있는데 더 나누어 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아기가 진짜 아픈걸까요 왜이라는 걸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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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말티푸가 너무 커요 감자는 밥도 많이 안 먹는데 이제 거의 8키로 정도 예요 간식도 최대한 안먹이고, 영양제도 안 먹여요. 식탐이 그렇겐 없는데 폭풍성장 하네요... 그래서 감자누나도 "뭐 이렇게 클거면 그냥 더 건강하게 크게 하자" (감자 미니어처 감자로 만들기 대실패) 왜 이렇게 컸을까요? 아빠는 말티즈, 엄마는 미니 푸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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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멍냥보감 퀴즈배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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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퀴즈배틀 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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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숑 6살 7.4키로 강아지 눈물이 많아 그린벳 120종 +지연성 57종 알러지 검사했는데 급성에서는 보통 (1) 오리고기 밀 쌀 귀리 지연성에서는 보통 헤이즐넛 높음 양송이버섯 코코넛 급성 지연성에서 조금이라도 수치가 나온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도 급여를 제한하고 싶음 가능한 칠면조 연어 닭고기 사료 찾고있습니다 지금 급여중인 사료는 디어니스트키친 그레인프리터키 급여중인데 여기에 코코넛이 들어가 있었네요 ㅠㅠ 충격 그래서 눈물이 확 안잡히고 맨날 울었나봐여 ㅠㅠㅠ 알아보다가 젠틀베이크 연어 그레인프리에 알러지원이 하나도 없어서 생각중인데 너무 고단백 고지방 사료라고 나와서 먹여두될까요? 먹인다면 토핑으로 야채 과일 넣어줘두 될까요 ? 첨가물 안들어간 사료도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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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훈련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ㅜ 저희 애기는 3개월 되었을 때, 펫샵에서 데리고와서 2달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하고 저는 실업급여 받는 중이라 저랑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어요 근데 배변실수가 많아요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따라해보긴 하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배변패드 위에서 간식도 줘보고 , 패드를 여러군데 나둬보기도 하고 , 패드를 여러장 합쳐서 나둬보기도 했는데도 잘 안 되요ㅜ 저 있을 땐 대변은 패드에 가서 잘 싸고, 소변은 바닥에 싸요ㅜ 대신 대변을 빨리 안 치우면 바로 먹어요ㅜ 어떨 땐 항문쪽에 입 갖다대고 먹고있어요(이것때문에 병원에서 자율배식 추천받아서 하고 있어요. 대신 푸들이라 자기 먹고싶을 때만 먹고 별로 식탐이 없네요) 남편이 먼저 일어나는데 남편보면 그냥 누워있고, 저 일어나면 그때 참은 오줌 막 바닥에 싸요 소변 쌀 거 같을 때 배변패드에 데리고 가면 무조건 참다가 놔주면 패드 위에서 벗어나서 바닥에 싸요 지금 하고 있는 거는 1.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패드에 데려가서 찔끔이라도 싸게 하기 2. 대변싸면 바로 치우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보여주고 보상간식 주기 3. 바닥에 소변이나 대변싸면 아무말안하고 그냥 치우기 근데 잘 안 되요,,ㅜ 남편이 저보고 대체 집에서 뭐하냐면서 니가 나가서 돈 벌어오라면서ㅜㅜ 남편이랑 저랑 강아지 대하는게 달라서 남편은 따끔하게 혼내면서도 많이 안 혼내고 저한테 맞춰주고 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훈련사님을 집에 불러야겠죠.. 강아지도 남편 1위, 자기 2위, 저 3위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를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는데ㅜ 산책도 하루 2번 40분씩 하고 집에서 놀아주는데도 뭐가 문제일까요 호텔링이나 놀이방가서도 잘 있고, 미용도 잘 받는데요 배변훈련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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