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려드려요!

겨울이❤❤❤
2024-01-13

그림그려드려요!
머리만 그려드려요
30분정도 걸리고 12시까지만 문의받아요!
초보라 예시사진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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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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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쨔 이름 지어쥬기!! 심심해서 올린건데 육탄까지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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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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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댓글 17조회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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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댓글 32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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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제발 봐주세용 이거 싸우는건가요? 질투인가? 첫째가 둘째오고 2주동안 피해다니고 관심도 없더니 .. 어제부터 갑자기 막 잡듯이 왕왕 거리더라구요 서열정리겠거니 나뒀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신지 궁금해요~! 둘째만져주고 예뻐해준후로 그러는데 질투하는 걸까요? 보시기에 어떠신지 봐주세요! 그러고 둘이 친해지는 꿀팁도 알려주세요

댓글 13조회수 536

소형견

드디어빠진유치 6개월차 어린이 유치갈이중이엿다니.. 옴마가 몰라줘서미안해

댓글 2조회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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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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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쨔 이름 지어쥬기!! 심심해서 올린건데 육탄까지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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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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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길에 어떤아줌마가 키우던강아지 버린걸 자랑삼아 떠듬.. 산책하고 집에오는길에 어떤 아지메가 포포걷는거보더니 왜케얌전하냐곶. 자기개는 목줄도안하고 그냥 풀어놓고 키웠는데 너무 싸나워서 다른데 보내버렸다고 떠벌림. 계속 지나가는사람들만보면 짖는다며. "너무 싸납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보내버렸어~~~ 얜 얌전하네? 우리애도 얘같았음 얼마나 좋아~" 우리애? 우리애? 버려놓고 우리애라는말이 나옴?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 듣기전엔 묻는말에 대답도하고 대화를했는데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한이후에 입 꾹 닫음. 대꾸도 하기싫어졌음. 뭘 자랑이라고 그런걸. 부끄러운줄모르는 사람이다. 분위기 갑분쌔한느낌이 들었으면 빨리 사라져야지 천천히 걷다가 버티다가하는 포포보고 가자 가자 집에가자 ~이러면서 또 이끌려고 ...재수없었음. 키웠던 개 산책은 해줬을까싶네.

댓글 0조회수 0
안찰떡안찰떡
저용!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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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우유♡Love_우유♡
저.. 안되겠죠?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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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겨울이❤❤❤
가능합니다!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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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겨울이❤❤❤
사진 보내주시면 그려드릴게요!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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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겨울이❤❤❤
죄송해요ㅠㅠ 제가 이게시물을 올린지 좀돼서 못봤어요ㅠㅠ 죄송해요ㅠ 지금이라도 그려드릴까요?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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