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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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사진은 없는데ᆢ울 단이는 간식을 넘 잘먹어요~
근데ᆢ간식을 많이주면 사룔안먹어서 잘안주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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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려요! 그림그려드립니다~ 사진이랑 이름 배경색 보내주세요! 아래는 모카 님 과 건포도님 그림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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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서3시간놀면 생기는일 둘이서멀마나 뛰어다니고 놀았는지 저도지치고 아이도지치고 처음간 애견카페서 너무재미나게 놀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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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오랜만에 기프티콘있는 이름짓기! 오늘은 이름짓기인데 요즘 구독자도 늘었고 친구도 늘었고해서 머니는 없지만 이름짓기 일등에겐 스케일 크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친추하고 구독하면 당첨확률업!!!! 많은 참여해주세요~참고:사진의 포도가 할말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업그레이드해서 제시어를 낼려구요 제시어의 관련있는 말을 지어주세요!! 제시어: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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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말티푸 안녕하세요! 강아지 처음 키우게 된거라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도움 부탁드리려고 올립니당!! 7월10일 생이라 곧 있으면 3개월인데 앉아 기다려 같은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 오늘 처음 데리고 온거라 울타리 안에 넣어놨는데 꺼내놓을때는 어떻게 해여하는지 궁금해서요 ㅠㅠ 너무 만져주면 안된다고 해서 패드 갈아줄 때랑 그럴때만 만져주고 있는데 만져주고 나가면 낑낑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밥은 3회 줄려고 하는데 7시30분 1시30분 6시30분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정말 알고 있는게 너무 없어서 많이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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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멍냥보감ㅠㅠ사랑해요🫶 내 뽀뽀를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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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할 때 냄새 오래 맡게 해야되나요?? 지금 5개월 이고 산책 시작 한지는 이제 한 2주 정도 됐는데요 강쥐가 산책할때 냄새맡는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냄새 맡고 싶은 곳 뛰어가서 맡고 또 이리저리 가보고 그러는데 원래 이러는 건가요?? 시간 지나면 좀 나란히 걸으면서 산책 할 수 있게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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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개월 비숑 털 빠짐 아직 5개월이고 내일 모레 6차 접종 하러 가요! 애기 빗질 해줄때 지금부터 슬리커 빗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슬리커 빗이랑 콤빗으로 매일매일 빗질해주고 있어요 근데 빗질 할때마다 털이 조금 빠지더라구요 ㅠ 이정도 빠지는게 정상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ㅠㅜ 매일 빗질 해줘도 괜찮겠죠? 하루만 안해줘도 꼬질이 같이 보는건 기분탓일까요 ㅠ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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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기본검진 2.4kg 1년 7개월 말티푸 남아 기본검진을 하고싶은데 보통 무슨 검사 하셨나용? 비용은 보통 얼마정도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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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거 왜 하는거죠? 갑자기 붕가붕가를 하는데 이거 왜 이러는거에요? 참고로 중성화는 아직 않했구요

댓글 4조회수 839

육아Q&A

귓속 털이 길면 귀를 계속 털기도 하나요? 애기때는 안그랬는데 성견되면서 예민해진건지 최근 외이도염을 앓고나서(지금은 완치했어요) 예민해진건지 귓속털이 길어서 귓속을 건드리니까 자꾸 털어버리네요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이발했는데 이제 추워지니 이발안하니까 계속 털어요 귓속털만 이발해야겠어요 귓속 털로 인해 귀를 계속 털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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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길에 어떤아줌마가 키우던강아지 버린걸 자랑삼아 떠듬.. 산책하고 집에오는길에 어떤 아지메가 포포걷는거보더니 왜케얌전하냐곶. 자기개는 목줄도안하고 그냥 풀어놓고 키웠는데 너무 싸나워서 다른데 보내버렸다고 떠벌림. 계속 지나가는사람들만보면 짖는다며. "너무 싸납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보내버렸어~~~ 얜 얌전하네? 우리애도 얘같았음 얼마나 좋아~" 우리애? 우리애? 버려놓고 우리애라는말이 나옴?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 듣기전엔 묻는말에 대답도하고 대화를했는데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한이후에 입 꾹 닫음. 대꾸도 하기싫어졌음. 뭘 자랑이라고 그런걸. 부끄러운줄모르는 사람이다. 분위기 갑분쌔한느낌이 들었으면 빨리 사라져야지 천천히 걷다가 버티다가하는 포포보고 가자 가자 집에가자 ~이러면서 또 이끌려고 ...재수없었음. 키웠던 개 산책은 해줬을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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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라면~~다 할 수 있어요~^^ 해피는 윤기있는(당시엔 안 그랬음) 하얀털을 가진 식탐이 많은 재패니즈스피츠 종의 잘생긴 남자 아이에요~ 유기견 센터에서 새하얀 색에 유난히 눈이 빚나고 통통뛰며, 사람을 좋아하고 마치 자기를 데리러 온거 다 알아요~ 하듯 따라오다 우리가 우리를 나서자 1미터 정도되는 울타리를 넘어서 쫒아오던 녀석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사랑스런 마음에 많이 주기도 했지만, 먹고 또먹고 또먹고 해서 처음 데려올 때 4.5kg에서 7kg까지 석달이 채 안 걸렸어요~^^ 지금은 더이상 안찌우려고 인내하고, 조절하느라 진땀 빼고 있어요~^^ 산책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잘 생겼다고 쓰담 하려다 "으르렁" 소리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막상 유기견 생활을 어떻게 했나 모를 정도로 아주작은 소리에도 귀를 젖히고 깜짝 놀라고, 산책길에 다른 친구들보면 그 친구는 신경도 안쓰는데, 안보일 때까지 짓습니다. 아무튼 유기견 시절을 보낸 아이라각별히 사랑을 두배로 주면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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