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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산 가방 !! 백팩은 집에 있고... 가방을 바꿔줄까 싶어서 숨숨집으로도 쓸만한 가방 고민하다가 원형돔 가방사줫는데 아주 난리부르스~~♡ ㅋㅋㅋ 강이는 참... 뭐사줄맛이 나는 냥이에요ㅋㅋㅋ 사주는 족족 잘놀고 잘사용하는 강이 ㅋㅋㅋ 사줄맛이 나니... 이것저것 사주게되서 엄빠집사 텅장되겟음.... ㅋㅋ 열심히 일해서 좋은거 많이 사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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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뿜뿜 요즘 산책하면서 한두번씩 저렇게해요ㅋㅋㅋ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마킹하는 것도 신기했는데 뒷발차기도 어느날 갑자기 하더라구요! 초보견주는 강아지 본능에 매일매일 새롭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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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토 배변판위에 토를 했는데 노란토는 왜그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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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표준서 (출처 한국애견연맹) 1.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FCI 스탠다드 No. 287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46~51cm 암 : 43~48cm 용도 이 견종의 중요한 기능은 견명에서 알 수 있다. 넓게 트인 곳은 물론 제한된 공간에서도 가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견종을 이상적인 목양견으로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민첩하고 매우 영리하며, 조심성이 있고 용감하여, 사람이 신뢰할 만한 개가 탄생되었다. 연혁 목양업의 중심이 영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전한 1840년경,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토머스 스미스 홀이 스코틀랜드로부터 스무스의 하이랜드 콜리(블루 멀)를 수입하여 달마시안과 캘피의 혈통을 더하여 이 견종을 고정시켰다. 일설에 의하면 하이랜드 콜리가 아니라 멸종된영국의 목양견 블루 힐러였다고도 한다. 이 견종은 블루의 얼룩 반점을 한 웰쉬 코기 타입의 견종이었으며, 그 귀중한 체구와 모색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이 견종의 독특한 모색은 영국의 목양견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이다. 1963년에 호주 국가의회가 이 견종을 공인하고, 1980년 AKC도 이 견종의 스탠다드를 공인하다. 현재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사육자가 늘어나고 있다. 나머지 내용: https://naver.me/xJqOn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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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몸무게 강아지 몸무게를 기록하면서 키울려고하는데 공복상태일때 재는게 맞을까요 밥을먹인후에 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