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이로운 향

JfXWLvXs
2024-04-23

집에 방향제로 쓰려고 유칼립투스 에센스오일을 사서 오일버너로 발향 했다가 저희집 고양이가 민감하게 반응하길래 알아보니 냄새만으로도 치명적이라 해서 식겁하고 바로 환기시켜 냄새를 뺐어요. 고양이에게 해롭지 않은 천연허브 오일은 어떤게 있나요?

댓글 3조회수 1,359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아가들 삶은 양배추 급여 질문🥬 삶은 양배추를 조금 줘보았는데요 양은 얼마나 주는 게 적당한지, 그리고 얇고 연한 부분과 씹는 맛이 있는 두꺼운 부분 중 어떤 부분 주는 게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얘 계속 달래요 ㅠㅠ 🤦🏽‍♀️

댓글 13조회수 601

육아Q&A

새끼강아지 냄새나용 ㅠㅠㅠㅠ 애기가 자꾸 똥을 밟고 쉬도 깨끗하게 안싸는것같아서 냄새가 나욥..애견전용 바디티슈로 닦아줘도 냄새나고ㅠㅠ헝헝 어뚷게 해야할까요 크면 괜찮아지려나요

댓글 10조회수 738

육아Q&A

4개월 포메 빗질법좀 알려쥬세요 슬리커로 엉켜보이는 곳 빗어주고 콤으로 마무리하는데 잠깐 한달동안 다른 사람한테 맡겼더니 털이 거칠어졌네요.. 몸통만 거칠고 머리쪽은 뽀송부들한데 린스를 안해서 그런걸까요..ㅠㅠ

댓글 2조회수 707

육아Q&A

방석에 발톱이 빠져 있었어요 갔다와서 방석 뒤집어주다가 까만게 떨어져서 옷먼진가 했는데 왼쪽 둿발에서 빠졌나봐요 출혈 흔적은 안보이는데 괜찮은거겠죠?

댓글 3조회수 777

육아Q&A

12~13개월 말티푸 몸무게 곧 13개월 말티푸 몸무게 공유해주세요~~

댓글 4조회수 83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아가들 삶은 양배추 급여 질문🥬 삶은 양배추를 조금 줘보았는데요 양은 얼마나 주는 게 적당한지, 그리고 얇고 연한 부분과 씹는 맛이 있는 두꺼운 부분 중 어떤 부분 주는 게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얘 계속 달래요 ㅠㅠ 🤦🏽‍♀️

댓글 13조회수 601

유머게시판

[망한사진콘테스트] 아빠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댕빡침 원래는 착합니다..

댓글 7조회수 685

유머게시판

(망한사진콘테스트) 캣초딩에게 사진 찍기란.. 가만히 이뿌게 있는 냥이들은 어떻게 찍는 거죠 저희집 냥이는 제대로 된 컷이 잘때 찍을 때 뿐이네요ㅠㅠ

댓글 2조회수 672

육아Q&A

새끼강아지 냄새나용 ㅠㅠㅠㅠ 애기가 자꾸 똥을 밟고 쉬도 깨끗하게 안싸는것같아서 냄새가 나욥..애견전용 바디티슈로 닦아줘도 냄새나고ㅠㅠ헝헝 어뚷게 해야할까요 크면 괜찮아지려나요

댓글 10조회수 738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말 아니에요) 말 아니고 강아지 맞아요… 더 놀라운건 배넷미용이에요 ….. 이 당시 미용 원장님 태그했더니 원장님도 몰래 태그를 삭제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옷도 뭐라도 꾸며보겠다며 급하게 아둥바둥 입혔던 기억이 있어요….

댓글 2조회수 625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4개월 강아지 울타리 교육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식인 보다는 더 잘 아는 집사님들 있으실까봐 여기에 여쭈어봐요 큰 애는 프렌치 불독 여아 4년 됐구요 토이푸들 4개월 된 애는 3개월 차 때 데리고 왔어요 지금 51일 됐구요 곧 5개월 접어들어가요 처음 데리고 와서 울타리에 넣고 잤는데 울긴해도 잘 넘겼구요 다음날 부터가 관건이었을까요.. 집에도 적응 해야하고 큰 강아지도 스트레스 겠지만 큰애는 저희가 자영업하는데 원래 애기때부터 가게에 데리고 나갔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출근 하면서 작은 애를 집 탐색하고 냄새맡고 적응하라고 풀어줬어요 울타리안에서 자꾸 큰애가 관심 갖고 하니 얘가 적응도 못한 낯선 곳에서 무섭고 스트레스 일까봐 저희 퇴근하기 전까지 냅뒀거든요 밥 시간 되면 중간 중간 올라가서 밥 주고 좀 놀아주고 오고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이제 집에와서 울타리 다시 넣어놓으면 그렇게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워낙 토이푸들 중에서도 작았고 해서 넘 심하게 울다가 잘못되진 않을까 어차피 큰 애 작은 애 적응 할 겸 좀 놀다 넣어줄까 하다가 보니 애가 완전히 울타리 교육은 못할 지경으로 나날이 심해져서 네이버 서치해보니 울타리 교육이 안전성 때문에 하는 이유가 커서 크게 요즘은 안하는 추세다 저희는 안했다 하길래 그냥 지내왔어요 근데 문제는 배변을 패드에도 잘 가리거든요..? 근데 자꾸 온 갖군데 겨울에 러그 깔면 아주 대형 배변판 수준이구요 화장실 발 매트 지들 자는 침대에 똥 오줌 할 거 없이 엄청 쌉니다 그래도 잘못된 건 아니 제가 볼 때 싸면 혼을 내요 애기라 실수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혼이 나도 자꾸 혼이 났었음에도 같은 곳에 계속 실수를 하니깐 제가 너무 오냐오냐 하느라 울타리 교육을 안했더니 성격도 그렇고 배변 문제까지 나오니 지금 4개월 반인데 지금이라도 다시 해야하나 싶어서 우선 가둬봤어요 또 난리 한바탕 치긴 했는데 관심 안 주니 잘 있긴 하거든요 .. 울타리 교육은 원래는 보통 몇 개월차 까지 하는 건가요..? 울타리를 점점 늘리면서 적응하게 지금부터라도 해도 될까요 ? 두서가 길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조회수 0
하루의사이하루의사이
아이들 키우는 집은 사실상 방향제 못쓰죠..ㅎㅎ 아무리 이로운 향이라고 해도 후각이 인간의 몇배나 되는 아이들이라 아주 약하게 발향시킨다 해도 아이들한테는 고문일겁니다ㅜㅡㅜ
2024-04-24
좋아요 0
쵸파집사쵸파집사
저희집에도 향초가 있는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향초 피우기엔 안좋은것 같아서 냅두고 있어요...
2024-04-24
좋아요 0
바다포도바다포도
안쓰는게 제일 좋다고합니다ㅠㅠ 후각에 예민해서 스트레스받은수도있다고 해서 저흰 환기만 잘 시켜주고있어요ㅠ
2024-04-25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