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너무 산만해요

코숏루비맘
2024-04-03

중성화도 했고 밥도 잘먹고 대소변도 잘하는데 너무 산만하고 많이 물어요 무는것도 그렇고 얌전하다고 들었는데 에너지 주체를 못하는건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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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산책 이제 코로나 장염 2차 종합백신 2차 맞았는데 켄넬 신종 광견병 아예 싹 다 맞히고 산책시켜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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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않먹어도 되나요??? 혹시 먹이고계시는 분들은 먹이고 있는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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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를 100% 신뢰 안하는 것 같아요 ㅠ 6개월 넘은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때부터 데려와 한 번도 때리거나 그런적 없고 사랑으로만 키웠는데 간혹가다 누워서 쉬고있거나 앉아 있으면 쓰다듬어 주려고 손을 뻗으면 화들짝 놀라기도 하며 가끔씩 경계? 하더라구요 ㅋㅋㅋ ㅠㅠㅠㅠ 더 키워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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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자는중에 배변실수 강아지가 2개월때 저희 집에 왔어요. 지금은 거의 6개월 다되가요. 전 주인이 배변훈련을 시켜서 집에 오자마자 패드에 잘 가리더라고요. 소변은 거의 다 잘 가렸고 대변은 반반이었는데, 한번 이빨 뽑으러 병원가서 마취했다가 집에 와서부터 잘 못가려요. 카펫에 실수하는 일이 잦은데 그건 패드와 헷갈려서 그런거겠죠? 바닥이 미끄러워서 카펫은 꼭 깔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변훈련을 다시 시도해보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방법도 다 다르구요.. 요즘 젤 걱정인건 자다가 무의식중에 소변을 자기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지린다는거에요. 자기전에 산책갔다가 소변싸고 와도 그래요.정말 미치겠어요. 왜 그런지 알고계신 분 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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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 3개월 포메...어찌하나용 ㅠㅠ 700그램 나가는 3개월 포메를 분양 받았습니다 ㅠㅠ 이제 10일 정도 같이 지냈는데 애기가 식분증이 있더라구요 찾아보니 분양샵에서 밥을 너무 적게 줘서 그런걸수 있다고해서 하루 3끼 9시 4시 23시 이렇게 식사량을 조금 늘려서 줬더니 똥은 먹다말다 하는데 설사를 하길래 병원 데려가니 과식이라고 먹는양 줄이라고 하셔서 똑같이 3번 주되 양을 더 적게 줬어요.. 그러니 또 바로 똥을 먹습니다 ㅠㅠ 어찌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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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살 포메키우는 첨이엄마에용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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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한 베네딕토예요:) 페키니즈이구요! 나이는 14살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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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남집사가 찍은 울 우니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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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 ㅋㅋㅋㅋ 저희 9갤 아가 마루의 말괄량이 짤을 ..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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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짜장순♡쫄예면이예요! 입 옆에 검은 털 난 거 때문에 번식장 갈 뻔 했대요ㅜ 먼치킨이구요~~ 꼭 짜장 튄 느낌이라 이름이 짜장순이예요^^ 둘째도 있는데 예민한 쫄보에 곱슬이라 쫄예면이예요ㅎㅎㅎ 우리 장순이랑 예면이 잘 부탁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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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머니 당첨으로 구입한 제품2가지 멍냥머니2만원받아서 1. 프로도기논슬립 패드 구입 2.포인트랩스 셀 프로젝트 영양제 구입 #패드는 첫날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기존것 보다 좋더라구요 흡수도 빠리 잘되고 집에들어와도 오줌냄새도 없어요 흡수되고나니 오줌색깔노란 색깔이 안보이네요 울강아지 오줌색깔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것 같아 아쉽긴합니다~~^♡^ 아직 어제 미용해서 물도안먹고사료도 안먹어서 응가는 안했지만요 #영양제는 식감이 쫄깃한 영양갱이가 아닐가 싶네요 손으로 넘 잘 잘라져서 4등분으로 잘라 조금씩 알약처럼 기생충 먹는약처럼 강제로 먹이기 좋아요 머니로 많이 여러가지 구입하고싶었지만 돈이 얼마없어서 내돈반이 나가야만하니 많이 못사고 선택하는 것도 가격맞출려니 맞는게 없어서 많이 헷갈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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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자꾸 숨어서 먹어요 입양 했을 때부터 식욕이 많아서인지 똥을 먹더라고요. 똥 먹고 나서는 배부른지 사료도 안 먹고 얼굴을 핥을 때마다 냄새가 심해서 고쳐야겠다 싶어 똥 싸면 바로 바로 치우려고 하고 웬만하면 밥 먹이기 전보다 밥 먹이고 난 후 산책시키려고 노력도 했고요. 그 후로 똥 먹는 모습이 잘 안 보여서 나아지고 있나 했어요. 알고보니 숨어서 먹는 거더라고요. 똥 쌀 때 일부러 가서 칭찬하면서 간식으로 회유도 해보고 그랬는데도 일시적으로 괜찮아질 뿐이고 사람들 없는 곳으로 가서 우리 오나 눈치보다가 안 온다 싶을 때 빨리 싸고 허겁지겁 먹어 치워요. 가족들이 다 일하고 그래서 일일이 다 쫓아다니며 똥 싸나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벌써 11개월인데 고칠 수는 있는 건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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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애들마다 성격차, 에너지차가 생각보다 심한것 같아요~ 저희는 두마리 키우는 중인데, 첫째냥이는 1살 지나니 많이 얌전해지고 하루에 누워있는 시간이 정말 길어진 반면, 둘째냥이는 2살이 넘은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 자기 혼자 꼬리펑 된 상태로 아르르거리며 안방부터 거실을 거쳐 작은방까지 우다다 뛰어다니거든요ㅎㅎ 이런 애들은 많이 놀아주고.. 우다다 할땐 얘가 에너지 발산이 덜 됐나보다~ 하고 그냥 뛰도록 두는게 낫더라구요 무는건 꾸준히 교육해주셔야 습관으로 굳어지지 않으니 그점만 신경써주시면 될듯해요~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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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루비맘코숏루비맘
무는거에 대해서 할수있는건 다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ㅠ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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