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바닥 매트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땡구🩷엄마
2025-06-17

다들 어디 회사 제품 깔아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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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당첨~~ 저흰 아쉽게 2등!!!하지만!!서프라이즈 당첨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팀 새젤귀크림두부님아랑 망고는빌숑!님도 힘을 써주었어요~~보니까 서프라이즈도 받았네요~~축하드려요~~우림팀 감사합니다!그리고 당첨되신분들도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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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뚱딴뚱딴 뚱딴뚱딴 리듬타며 걷고 개껌은 씹다가 대충흔들흔들 다가오고ㅋㅋ 요새는 엎드려 빵 연습시켰더니 손달래도 뒤집고 코달라해도 뒤집어져요 ㅎㅎ 성격이 개성이 넘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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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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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씨 신장쿠키 원래 품절사태 많나요ˀ̣ 신장 관리 중이라 간식 알아보던 중 굿씨쿠키가 괜찮아보여서 구매하려니 구매처가 도저히 없네요 멍냥보감에도 품절인 것 같고요ㅠㅠ 최근에 구매하신 분 어디서 언제쯤 구매하셧는지 알 수 있을까요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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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예측 어느정도일까요?? 현재 4개월하고 일주일 딱 됐어요 ! 오늘 몸무게는 2.25kg 이며, 2개월차에 데려올때의 몸무게는 0.75였어요 : ) 완전 믹스견이라 가늠이 안가네요ㅜㅜ 멍냥보감 몸무게예측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보니 대략적으로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요 ㅎㅎ 보시기에는 얼만큼 클 것 같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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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첫번째가 니콜, 두번째가 넬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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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문제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 15에서 하단 소프트 네비게이션바와 메뉴가 겹쳐서 보이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현재 해당 부분 수정해서 심사 올렸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심사 끝나는대로 배포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분들 중, 아직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은 아직 업데이트 진행하지 말아주세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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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미스터와이, 강화도 나폴리 펜션 강화도 나폴리 애견동반 펜션은 1일차에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2일차에는 하루종일 놀수있어요~ 미스터와이는 스위트 드림으로 했는데 거기에는 미끄럼틀, 수영장이 숙소 안에 있어요~! (여름휴가 이벤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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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바닥을 무서워해요ㅠㅜ 3개월 된 아기 비숑입니다 데려올때 부터 울타리 안에 넣고 키웠는데 밖으로 꺼내달라는 낑낑거림은 하지 않는것 같아요 빗질 할때 자꾸 도망다녀서 무릎에 앉히고 하는데 바닥에 잠깐 내려놓으면 무서워해요ㅠㅜ 엎드린 자세로 잘 움직이지도 않고 ㅠ 다른 강아지들은 꺼내달라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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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생애 첫 반료묘를 맞아 두근거리며 살고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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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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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입양에 대해 객관적 시점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유가 생겨 둘째를 데려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를 데려오고 싶은 이유는 많이 있지만 여유가 있어 한마리라도 더 행복한 견생을 즐기게해주고 싶다는게 큰것같아요. 더운 여름,추운 겨울 우수수 죽어가는게 현실이니깐요. 직장도 안정되고 공간도 생겼고 한마리정도 더 키울환경은 됐지만 제 욕심으로 첫째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닌 것같아서요. 데려온다면 보호소에서 데려오려고 하는데 둘째를 데려오고 싶다는 저의 욕심으로 모두가 불행해질까봐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강아지정보 첫째는 보호소출신 올해 6살되는 9kg 여아 믹스견입니다(중성화0, 굳이 따지자면 스피츠믹스같아요.) 세상 이런강아지가 없다할정도로 순하고 착한멍멍이에요. 짖음도없고 입질도없고.... 공주지만 겁이 좀 많아요. 사회성은 좀 떨어져서 강아지에게 관심은 있지만 멀리서 자기만 냄새맡거나 지켜보기만 하고 누가 자기냄새 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입니다. 독립적이라 질투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장 놀러갔을때 제가 다른 강아지를 이뻐하면 잠깐와있다가 다시 강아지한테 다가가는? 질투라고 해야되나요. 제가 이뻐하는 순간을 틈타 강아지 똥꼬냄새를 맡는걸 보면 절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희망적 사고로는 어린강아지와 지내면서 노는법도 알게되고 강아지에게 적응할 수 있지않을까?싶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강아지의 에너지에 밀려 기죽고 숨어버릴것같기도 해요.... 제 정보 저는 3교대를 하면서 만성불면이 생겨 잠을 거의 자지 못합니다. 많이자면 4시간? 출근할때 9시간의 공백은 있지만 연장근무도 거의없고 야근같은 것도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쉬는날도 좀 되고 잠을 못자니 여유시간은 있는편이에요. 나이가 차면서 독립을 했지만 방을 밖에 얻은 느낌이라 본가가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번,못가도 이틀에 한번은 가요. 부모님도 정이들어 첫째를 데려오길원하고.... 케어나 관리는 제가해서 부모님은 산책만 하실수있기때문에 아예 맡기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 제가 출근할때, 부모님이 쉬시는 주말이나 빨간날은 첫째를 부모님댁에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오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보고싶다고 데려가시기도 하고요. (둘째가 생긴다면 같이 데리고 놀러가긴 하겠지만 맡기진 못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부모님이 관리를 못하실것같아서요. 좀 시간이 지나서 안정이 좀 되면 맡길 수 있을것같아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이런 조건에서 둘째를 데려오는 것 괜찮을까요? 첫째가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게 강아지들의 서열정리?에 좋지않을것같기도 하고.... ㅠㅜㅠ 최소 1년은 둘째를 1인가구로 키워야되니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 욕심이다 싶지만 안락사 당하는것보단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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