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두고 뒷걸음질

울집짱구쌤이
2023-09-04

조언부탁드립니나.

울아들이 원레는식충이라 모든간식 음식을 숨겨놓고 다리않닫는데 두고 아침에 껌달라고 깨우던 녀석이 이제 껌도 안먹고 두고도망가고 나갔도오면 간식주라고 난리인데 막상주면 안먹고 버리고 무서운지 뒷걸음을쳐요.이러는지 몇일안됐어요.근데 너무 먹는걸좋아하던녀석이 밥도간식도 안머고 도망가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안볼때 아무도없을때 껌은나중에먹더라구요.
이유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2조회수 524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3개월 짖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2주전에 강아지 데리고왔고 이제 막 3개월이 되는 비숑 키우는 초보견주입니다 저는 옛날에 이미 다 큰 강아지를 델고와 키우다가 보내고 아기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데여 … 처음에 집에 왔을때 울타리 교육을 하는게 좋다고 그러기도 하고 위험한 것들이나 돌아다니다가 밟을거 같아서 울타리에서 생활을 하게 했어요 처음온날부터 울타리에 있으면 낑낑대가 점점 짖더라구요 그럴때는 무시해야된다길래 무시했었고 몇분 짖다가 말았었어요 근데 한 3일정도 울타리를 하니까 이제는 사람이 보이기만 해도 인기척만 나도 계속 짖더라구요 .. 그래서 작은 울타리에서 거실 전체(주방이나 방만 못 가게 막음)를 울타리로 만들었고 저희도 그 안에서 밥도 먹고 훈련이나 놀이도 하면서 놀아주고 있습니다 거실 전체를 울타리로 하고 나서 저녁에 잠 들기 전에는 안 짖고 얌전하게 잘 자는데 항상 새벽 2-4시 정도에 깨서 엄청 짖어요. 물론 저희는 짖을때 무시가 답이라해서 무시하고 싶지만 같이 사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갈까 한명씩 돌아가면서 거실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그럼 안 짖어요 ..ㅠㅠ 그러고 아침에 출근준비를 할때에도 제가 방에 들어가거나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보면 엄청 짖고요 ㅠㅠ 제가 출근 준비 할때는 그냥 방에 들어오게 한다음 출근준비 하면서 앉아나 기다려 훈련을 해주고 조용해지면 보상으로 사료를 몇개 줍니다 저희랑 같이 있으면 진짜 얌전하고 착한 애기 강아지인데 저희랑만 떨어지고 곁으로 못 오면 다른 강아지가 된거마냥 무섭고 크게 짖어요 .. 아기강아지라서 그런건 이해되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게 행동하게 되면 다 커서 까지 그럴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 이갈이 시기라서 울타리를 없애면 안될거 같고 독립성을 기르고 싶어 울타리를 하는건데 오히려 우리 강아지에겐 독이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 아 그리고 몇시간 집을 비우는것도 독립심 훈련이라길래 집을 비우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사이마다 허공을 보며 5분정도 짖어요 제가 하고있는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조회수 777

육아Q&A

강아지 2개월 4키로 넘음 얼마나 클까요! 다음 주면 3개월 되는 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 보호소에서 입양해왔는데 지난주에 몸무게를 재보니 벌써 4kg이 넘더라고요 ㅋㅋ ,, 발은 왕발인데 다리는 또 쬐금 짧아요 엄마 강아지는 8kg 정도라는데 아빠는 어떤 강아지인지 몰라요. 얼마나 클까요???? 쑥쑥 커서 아기 때 모습을 매일 담아둬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2조회수 514

육아Q&A

산책 때문에 고민입니다 4개월 때 강아지 산책 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저희 집 강아지는 밖에 나가면 냄새만 맡느라 걷지를 않아서요ㅠㅠ 좀 걷게 하려구 줄 땡기면 걷기 싫어서 바닥에 앉아버려요 그냥 냄새 맡게 내버려둬야 하나요? 그리고 원래 애기때는 산책할 때 말을 안 듣는건가요.. 성견되면 얌전히 잘 따라다니나요?

댓글 5조회수 654

육아Q&A

새끼강아지 눈앞털 잘라주고싶은데요 아직 접종 2차까지만 해서(생후 약 70일) 배냇미용은 못하고 셀프 위생미용해주려고 바비온 풋마스터 사서 발바닥 털, 발톱자르기만 해줬어요 눈앞털이 시야를 너무 가리는데 가위로 잘라줘도 될까요?? 안 예쁘게 자르면 나중에 미용할때 길이 맞추기 어려울까봐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배, 생식기주면, 항문쪽 위생미용도 지금 시기에 해줘도 될까요 너무 어릴때하면 가려워할수도 있다고해서요

댓글 16조회수 2.2k

육아Q&A

미니비숑 질문합니다. 곧 9개월 되는데요. 몸무게가 3.5키로 입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따신 옷좀 사주려고 했더니 M사이즈는 좀 타이트하고 L사이즈는 크네요.. 옷파는데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충격받았어요..ㅋ 집가는 길에 동물병원 들려서 물어보니 다행히 좀 더 쪄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다른 보호자분들의 미니비숑은 몇키로인가요?? 궁금합니다..

댓글 6조회수 756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발려동물 그려드립니다 ! 반려동물 그려드립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내주시면, 그림 그려드려요-! ㄴ퀄리티는 사진정도!(바쁘면 채색 못해드릴 수 있어요ㅜㅜ)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2025.10.30까지!———

댓글 16조회수 459

육아Q&A

3개월 짖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2주전에 강아지 데리고왔고 이제 막 3개월이 되는 비숑 키우는 초보견주입니다 저는 옛날에 이미 다 큰 강아지를 델고와 키우다가 보내고 아기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데여 … 처음에 집에 왔을때 울타리 교육을 하는게 좋다고 그러기도 하고 위험한 것들이나 돌아다니다가 밟을거 같아서 울타리에서 생활을 하게 했어요 처음온날부터 울타리에 있으면 낑낑대가 점점 짖더라구요 그럴때는 무시해야된다길래 무시했었고 몇분 짖다가 말았었어요 근데 한 3일정도 울타리를 하니까 이제는 사람이 보이기만 해도 인기척만 나도 계속 짖더라구요 .. 그래서 작은 울타리에서 거실 전체(주방이나 방만 못 가게 막음)를 울타리로 만들었고 저희도 그 안에서 밥도 먹고 훈련이나 놀이도 하면서 놀아주고 있습니다 거실 전체를 울타리로 하고 나서 저녁에 잠 들기 전에는 안 짖고 얌전하게 잘 자는데 항상 새벽 2-4시 정도에 깨서 엄청 짖어요. 물론 저희는 짖을때 무시가 답이라해서 무시하고 싶지만 같이 사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갈까 한명씩 돌아가면서 거실에서 함께 잠을 잡니다 그럼 안 짖어요 ..ㅠㅠ 그러고 아침에 출근준비를 할때에도 제가 방에 들어가거나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보면 엄청 짖고요 ㅠㅠ 제가 출근 준비 할때는 그냥 방에 들어오게 한다음 출근준비 하면서 앉아나 기다려 훈련을 해주고 조용해지면 보상으로 사료를 몇개 줍니다 저희랑 같이 있으면 진짜 얌전하고 착한 애기 강아지인데 저희랑만 떨어지고 곁으로 못 오면 다른 강아지가 된거마냥 무섭고 크게 짖어요 .. 아기강아지라서 그런건 이해되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게 행동하게 되면 다 커서 까지 그럴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 이갈이 시기라서 울타리를 없애면 안될거 같고 독립성을 기르고 싶어 울타리를 하는건데 오히려 우리 강아지에겐 독이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 아 그리고 몇시간 집을 비우는것도 독립심 훈련이라길래 집을 비우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사이마다 허공을 보며 5분정도 짖어요 제가 하고있는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조회수 777

육아Q&A

강아지 2개월 4키로 넘음 얼마나 클까요! 다음 주면 3개월 되는 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 보호소에서 입양해왔는데 지난주에 몸무게를 재보니 벌써 4kg이 넘더라고요 ㅋㅋ ,, 발은 왕발인데 다리는 또 쬐금 짧아요 엄마 강아지는 8kg 정도라는데 아빠는 어떤 강아지인지 몰라요. 얼마나 클까요???? 쑥쑥 커서 아기 때 모습을 매일 담아둬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2조회수 514

육아Q&A

산책 때문에 고민입니다 4개월 때 강아지 산책 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저희 집 강아지는 밖에 나가면 냄새만 맡느라 걷지를 않아서요ㅠㅠ 좀 걷게 하려구 줄 땡기면 걷기 싫어서 바닥에 앉아버려요 그냥 냄새 맡게 내버려둬야 하나요? 그리고 원래 애기때는 산책할 때 말을 안 듣는건가요.. 성견되면 얌전히 잘 따라다니나요?

댓글 5조회수 654

당첨후기

드디어 당첨이네요 오늘 하루 해피하게 시작할듯요 감사합니다 ~^^

댓글 6조회수 1.2k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제 운명의 아이를 만났어요!! 사람 손을 잘 타고 헛짖음이나 그런것도 하나 없는 아이를 만났어요! 처음 보호소에서 만나 케이지를 여니 바로 쏘옥 들어와줬어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그냥 다리가 좀 아픈데 데려갈거에요?라고 말하셨는데 그 후에도 별 다른 말씀이 없기에 그냥 잠깐 불편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 상태는 심한 지린내와 대충 자른듯한 발톱 그냥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의 유기견 보호소 아이들은 이런 상태로 입양을 오나요? 오늘 병원에 가보니 다리에 철심이 박혀있는데 그게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그렇다는거에요 제가 궁금한점은 보호소에서 보통 모르나요? 예방접종 횟수나 정확한 나이를 모를 수 있나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우리 사랑이는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가장 행복한 강아지로 만들어줄거에요!😊😊

댓글 0조회수 0
mysong72mysong72
일단 병원을 한번 가보심이 어떠실지~ 강쥐가 그렇게까지 안먹을때는 어딘가 불편하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2023-09-10
좋아요 0
울집짱구쌤이울집짱구쌤이
다녀왔어요.유산균먹이래서 먹이니 다시 예젼에 아들로 돌아왔어요
2023-09-11
좋아요 0

간식을두고 뒷걸음질

울집짱구쌤이
2023-09-04

조언부탁드립니나.

울아들이 원레는식충이라 모든간식 음식을 숨겨놓고 다리않닫는데 두고 아침에 껌달라고 깨우던 녀석이 이제 껌도 안먹고 두고도망가고 나갔도오면 간식주라고 난리인데 막상주면 안먹고 버리고 무서운지 뒷걸음을쳐요.이러는지 몇일안됐어요.근데 너무 먹는걸좋아하던녀석이 밥도간식도 안머고 도망가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안볼때 아무도없을때 껌은나중에먹더라구요.
이유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2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