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강아지랑 갈만한 애카 추천 해주세요 !! 견종은 보더콜리고 수영장도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 애카 아니더라도 서울 근교쪽에 강아지 대리고 갈만한 곳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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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명의 아이를 만났어요!! 사람 손을 잘 타고 헛짖음이나 그런것도 하나 없는 아이를 만났어요! 처음 보호소에서 만나 케이지를 여니 바로 쏘옥 들어와줬어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그냥 다리가 좀 아픈데 데려갈거에요?라고 말하셨는데 그 후에도 별 다른 말씀이 없기에 그냥 잠깐 불편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 상태는 심한 지린내와 대충 자른듯한 발톱 그냥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의 유기견 보호소 아이들은 이런 상태로 입양을 오나요? 오늘 병원에 가보니 다리에 철심이 박혀있는데 그게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그렇다는거에요 제가 궁금한점은 보호소에서 보통 모르나요? 예방접종 횟수나 정확한 나이를 모를 수 있나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우리 사랑이는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가장 행복한 강아지로 만들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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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예방법은? 매달 빠트리지 않고 예방접종(약 먹기)한다 기피제 패치나 스프레이를 뿌린다 풀숲엔 오래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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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아침산책 이제 제법 선선해지기 시작해서 아침 산책 다시 하려하는데요 23도 정도 되면 산이나 평지 걸어도 땀 안 흘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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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단모 고양이 죽은털 제거의 혁명 안녕하세요 개발자-쭈에서 마스알코소매니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고양이를 위한 핫템 코트킹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장모 고양이의 경우에는 털도 길고 많이 빠지는 경우도 많아서 빗질을 많이들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빗질로 해도 죽은털이 아마 잘 안솎아질꺼에요 우리 직원 친구분께 코트킹을 추천해드렸고 코트킹을 한 6개월 정도 사용하신 후기는 코트킹은 혁명이라는 답을 해주셨습니다 빗질만으로는 털 관리가 안되서 코트킹도 함께 사용중인데 코트킹을 한 뒤로 집안 털날림이 확실히 줄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의 안전은 덤이구요 코트킹은 매일 하지 않아도 되는것도 장점입니다 털이 조금 날리거나 털이 너무 많은 것처럼 느껴질때 가끔씩 해주면 됩니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하는 분은 안계십니다 하루 3분, 냥이의 피부 건강과 가족을 위해 투자하세요 참고로 고양이는 26b, 또는 20b가 딱입니다 26b : https://msbg.page.link/sw1a6fFPfDmDGNqy6 20b : https://msbg.page.link/qiqbexzB9kvtbsTn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