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VDQcK1Kt
2025-10-16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댓글 2조회수 690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물그릇에 손을 갖다댐ㅜㅜ 물마시는 그릇에 최근들어서부터 계속 양쪽 손을 넣고 물장구 치는거처럼 놀아서 고민이에요ㅜㅠ 손은 손대로 다 젖어서 오고 바닥은 물 바다 되어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댓글 8조회수 814

육아Q&A

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댓글 2조회수 690

육아Q&A

약 먹고 있는데도 설사가 더 심해져요 이번주 월요일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잗아와서 화요일까지 먹였는데 어째 설사가 더 심해져요... 혹시 몰라서 약 주는걸 멈췄는데 내일 당장 병원 가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 습식사료랑 일반사료랑 섞어서 아침저녁으로 줬는데... 뭐가 안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ㅠ

댓글 12조회수 1.3k

육아Q&A

3차접종 부작용 3개월차고 오늘 4시에 3차 접종 맞았는데 호흡수도 가쁘고 눈이 살짝 충혈됐어요 사료 주면 먹기는하는데 계속 잠만 자요 왜그럴까요...

댓글 2조회수 681

육아Q&A

눈꼽 악취 로얄케닌 인도어 퍼피 먹고있어요. 어릴때부터 눈물은 없는데 눈꼽은 생겨요. 눈꼽은 껌같은 형태고 (풀처럼 달라붙어요) 그리고 악취가 똥보다 심해요. 톡쏘는 샤프한 꼬롱내 나요. 뭐가 문제일까요? 오늘 병원갔는데 쌤한테 물어보는거 깜빡했어요. 발톱 잘랐는데, 애가 울어서, 가보니 피났데요 ㅠㅠ 너무 속상해서 막 땀나고, 가슴이 막 뛰는데, 얼마나 아플까, 너무 속상해요. 많이 아프죠 강아지들 피나면...? 미용샘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프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거기다 발톱을 가는데, 장군이 삐약 힝힝 거려서, 갈지 말라 했는데, 삐죽해서 저가 긁일거라, 그래서 전 상관없다 했는데, 뭐 마무리를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못물어봤네요. 지금 전 편두통이 왔네요. 장군이 시저 소고기랑 사료 많이 주고 펫밀크 줬어요. 너무 아팟을꺼 같고, 고생 많은 장군이 불쌍해 죽겠네요. 지금 곤히 잠들었어요. 고생많았어 장군아, 미안해.. ㅠㅠ

댓글 2조회수 758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실종/목격

뿌링이 강아지 찾았습니다! 아침일찍 미화원분이 전화주셔서 바로 가서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보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4조회수 525

육아Q&A

물그릇에 손을 갖다댐ㅜㅜ 물마시는 그릇에 최근들어서부터 계속 양쪽 손을 넣고 물장구 치는거처럼 놀아서 고민이에요ㅜㅠ 손은 손대로 다 젖어서 오고 바닥은 물 바다 되어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댓글 8조회수 81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치와와 찡꼬 입니당 🐶🐾

댓글 7조회수 845

육아Q&A

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댓글 2조회수 690

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댓글 2조회수 781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장내미생물 총 불균형 강아지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장내 면역 이상 (Dysbiosis + Leaky Gut Syndrome 가능성)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함. 장점막이 손상되어 음식 단백질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면역계에 노출됨 → 다중 알러지 발생 가능. 특정 음식이 아닌 거의 모든 단백질/탄수화물에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 유도 가능. 관련 증상: 만성 설사, 변비 반복 가스 차거나 트림 피부 문제와 병행 현재 어떤 종류의 사료를 먹어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데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이렇게 알러지 반응이 전반적으로 없다가도 생긴다던데  최근 생전처음으로 강아지에게 트름을 처음으로 들어봤고 대변을 눌때도 가스가 나온다던가 복명음도 크게 자주 들리고 소화기쪽이 아주 안좋은데 현재 먹이고 있는 낙산균 유산균 보조제가 도움이 정말1도 안되는듯해서 이렇게 부득이하게 여쭤봅니다...  혹시 이렇게 장내미생물 총 불균형일때 추천할만한 유산균 제품들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리틀장군🩷💕리틀장군🩷💕
에이~~ 너무 염려마세요. 강아지들은 자기 원래 주인(단비맘) 나타나면 쉬아까지 하면서 반겨줘요. 근데 만약 내 한 가족 맴버를 더 따른다면, 가끔보기도하고, 단비 좋아하는거 해주고 하니 그런거죠. 단비한텐 더 좋은거 같은데요? 집중적인 교감, 독차지 할수있는 관심과 사랑, 콧바람도 자주 쌔러 나가고, 전 오히려 휴가때 맞겨버릴껄요 ㅎㅎ 걱정 1도 안해도돼요. 안전한 내 가족 울타리 안에서 외동딸처럼 지내고있을테니까요. 단비도 알껄요? 자기 주인은 단비맘이고, 가끔 할미집가면 좋아하는 단비이모 있는거고.. 남의집가면 남을 더 따를때 있어요, 항상 같이 있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돈워리하세요💕
2025-10-16
좋아요 0
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맞아용 ..저희보리도 울언니오면 안까던 배를 다 까고 정말 1시간이상을 좋아서 쫓아다녀요..그러다 혼자 지치고🤣🤣 강아지의표현이니 인정해주시고 또 나 나름대로 이뻐하면됩니다~다 알아요~얘네들도💕💕
2025-10-16
좋아요 0

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VDQcK1Kt
2025-10-16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