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반려동물 문화교실 31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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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오는 31일 침산동 제2본점에서 반려동물 가구 고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금융 및 생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23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경북대 동물병원, 림피드㈜와 체결한 반려인 대상 각종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북대 동물병원 배슬기 교수의 '강아지 식이 알러지 검사, 꼭 필요할까요?'와 구윤회 교수의 '보호자가 알아야 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강의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는 ㈜림피드의 트러스티푸드 스페셜 패키지와 ㈜온힐펫이 협찬하는 메디테일 반려견 프리미엄 영양제 등 7만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된다.
또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경북대 동물병원의 건강 기초검진권을 5명에게 준다.
iM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오는 28일 iM뱅크 앱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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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수국축제 다녀왔어요.. 울산 남구 장생포 수국축제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데요.. 수국 좋아하시는 분들 서둘르세요..ㅎ 아 맞다..!! 반려견 등록 번호랑 케이지나.. 개모차 있어야지만 입장 가능해요. 혹 우리 아이랑 함께 가고 싶으시면... 챙겨가셔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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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동반 카페 아니면 팬션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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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공유] 수원 케이펫페어 시즌2 무료 입장 정보 있어요! (7/3까지) 이번에 수원에서 열리는 케이펫페어 시즌2 미리 사전등록하면 입장료 10,000원이 무료라는 거 혹시 아시나요? 댕댕이랑 산책 나왔다가 펫페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쭈쭈쭈 앱 통해 사전등록하면 7월 4~6일 3일간 입장 무료더라구요. (**마감은 7월 3일 밤 11:59까지라고 합니다!) ✅ 행사 정보 요약 행사명: 2025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2 일정: 7월 4일(금) ~ 6일(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수원메쎄 (수원역 근처) 전시 품목: 반려견 사료/간식, 장난감, 헬스케어, 펫가전, 여름용품 등 🎁 사전등록 혜택 입장료 10,000원 → 0원 참여 브랜드 할인/증정 쿠폰 댕냥이 간식 & 사료 샘플, 꽝 없는 복권 이벤트 저는 이번에 여름용 쿨링 조끼랑 건강 보조제 쪽 알아볼 겸 등록했어요 :) 사료 샘플도 매일 선착순으로 준다 하니 정보 필요하신 분들 등록하세요! 👉 사전등록 바로가기 링크 : https://iryan.kr/t73yisafgq 혹시 다녀오실 분 계시면 어떤 브랜드 노려보실지 댓글로 공유해요! 댕댕이한테 필요한 거 추천도 환영입니다 🐶💛 (주의사항) ※ 고양이 동반은 지양한다고 하니 이번 전시는 댕댕이 중심! ※ 사전등록 마감은 7/3 밤 11시 59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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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동반 숙소 알려주새요 대전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 동반 숙소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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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감나무산장 다녀왔어요..ㅎ 울주 상북면에 위치한 백숙집에 다녀왔어요.. ㅎ 월요일이라 프라이빗해서 넘 좋았어요.. 그래서 계곡 바로 앞 테이블로 안내해 주셔서 완전 땡 잡았어요.. 원래는 반려견 동반은 가게 앞 평상에서 식사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운 좋게 😀..백숙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울 남편이 먹성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양은 조금 모자란 느낌..ㅎ 밑반찬과 묵은 김치가 맛나요..^^ 비 오는 날에 가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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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꼬북칩 교환권! 지난 멍냥럭키챌린지 이벤트에서 꼬북칩 응모권에 당첨되었어요 보감이언니가 보내주신 기프티콘으로 야무지게 꼬북칩 먹었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소형견
흐아함~수영하고나면 나른해..... 울집강쥐인뎅 넘넘귀여워 계곡와서 수영도하궁🥰 사룽해💕
육아Q&A
원래 앞발 뒷발 다르게 성장하나요?? 앞발이 더 크고 부은것처럼 똥똥한데 뒷발은 그냥 평평해요 앞발이 먼저 성장하는건가요? 아니면 부어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발사탕은 보통 뒷발에 합니다!! 핑크가 앞발 검정이 뒷발이에용
소형견
진드기 제거한다고 병원갔는데 어제 산책다녀와서 오늘 아침에 강쥐 손에 진드기가 있었어요 병원가서 약욕 해야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강쥐가 어디 뚜드러 맞는 것 처럼 비명 지르면서 짖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뭔일있는거 아닌가요? 하니 약물이 얼굴에 묻으면 안된다해서 잡고있엇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살살 달래 달라면서 맡기고 기다렸는데 애가 기운이 쭉 빠진 상태로 간호사분 품에 안겨 나오는데 맘이 안좋더라구요… 일단 집에 올라가려고 계단에서 올라가~했는데 순간 뒷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휘청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해서 집에 밥줄려고 하니 휘청휘청 하다가 밥 먹으러 오더라구요… 순간 이상해서 병원에 전화하니 내원하라고 해서 달려갔구요.. 산소 마시면서 방에 있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의사 말로는 무리해서 그렇다 애가 더위 먹어서 그럴수도 있다 하셨는데 지금 너무 걱정 됩니다… 약욕을 괜히 시켜서 아프게 된거 같아요…. 이런 증상 겪어 보신분 있나요.
자유게시판
오잉 4점 개발자님 ㅋㅋㅋㅋ 어찌 이런 넌센스에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