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앤츄이스 서울숲 팝업
8월24 토욜부터 31토욜까지
성수동1가 668ㅡ32
서울숲상권에 있는 가게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소 베스트
행사/장소
로얄캐닌 브랜드데이(10월20일) 로얄캐닌 브랜드데이 10월20일 단하루 할인,무료배송,라이브혜택,사은품증정 이 있다네요. 참고하이소~ https://naver.me/Ge4CowDH
행사/장소
귀여운손님들 애견독채펜션 너나들이채입니다🪴 오픈한지 2달이 넘어가는동안 너무 많은 귀여운 손님들이 찾아주셨어요ㅎㅎ 사진이 4장밖에 못올라가는게 아쉽네요😭
행사/장소
애견독채펜션 너나들이채 8월에오픈한 신상숙소에요🫶🏻 천연잔디마당 200평과 바베큐는무료 불멍도 평일/연박손님은 무료제공❤️ 구경오세요ㅎㅎ
행사/장소
임시보호 비숑이고 여자아이고 1살 이하인 친구를 임시보호 하고싶은데 거의다 입양이네요 ㅠㅠ.. 혹시 아는 분들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행사/장소
📢 KBS 신규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착하개살자> 제작진입니다. 📢🐶 📢 KBS 신규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착하개살자> 제작진입니다. 📢🐶 안녕하세요 : ) KBS에서 반려견 교육을 위해 새롭게 런칭하는 <착하개살자>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반려견 교육 전문 훈련사 분들이 다각도로 반려견의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 방법을 제시해 반려견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 산책 나가면 사람이나 고양이, 강아지를 보고 흥분해요. - 대형견을 처음 키워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1도 모르겠어요! - 다른 강아지에게 거칠게 다가가는데 사회성 키우는 법 좀 알고 싶어요! - 기질 평가에서 안 좋은 점수를 받아서 걱정이에요. - 짖음이 너무 심해서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어요. -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산책할 때마다 끌려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요! - 그 외에 입질, 분리불안, 식분증 등등! 혹시 반려견을 키우시면서 고민거리가 있으실지 혹은 주변 반려인 분들 중 고민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지 등 여러사항들을 여쭙고 싶습니다!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계시다면 goood_dog@naver.com으로 연락 주시거나, 아래 폼으로 신청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https://naver.me/5TQiOYyq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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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오리목뼈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맘이예요~ 개껌종류를 고민하다가 오리목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소가죽 우유껌만 주고 어쩌다 가끔? 한우불리스틱을 줬습니다만.. 우유껌은 오래 버티질 못하고 한우불리스틱은 너무 비싸던차에.. 오리목뼈가 괜찮으면 바꿔볼까 싶어서요~ 좀 오래 버티는지나 먹었을때 문제되는지등이 궁금합니다~
사료추천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호성 좋은 4개월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닭알러지 의심되고 알이 너무크면 못씹더라고요 알레바 멧돼지, 몬지 그레인프리 오리, 카르나 이지츄 피쉬는 알이 넘 커서 먹다뱉거나 씹기힘들어하고 기호성도 딱히..? 원래 사료불리고+무스타입으로 섞어주면 설거지했는데 훈련트릿때문인지ㅜ사료권태기인지 안먹길래 똑같이 해줘도 안먹고 건사료로 줘도 안먹어요 4개월이면 슬슬 건사료급여해야 되지 않나요? 계속 습식이랑 줘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육아Q&A
큰일 났어요 강아지가 김 안에 있는 방부제를 먹었어요 어카죠?
먹거리
우리집 멈무 최애 간식은....!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뻥튀기 먹어요!!! 최애간식은... 먹는거라면 다좋아해요🫢
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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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