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 온동네가 함께 키운 멍멍이
반려동물 정보
우리 솔이는 온동네가 함께 키운 강아지입니다
5월 17일, 솔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용품점에 잠시 들려 사료를 샀어요~ 귀여운 아기 강아지를 보신 사장님은 강아지 키우는 팁과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주셨지요~ 서비스도 잔뜩 주시고 이쁨도 잔뜩 주셨어요! 참 고마웠던 사장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솔이를 데려오고 옆집과 밑집, 윗집이 가장 먼저 걱정되었었어요... 강아지 털도 조금씩 보일테고 한번씩 짖음도 있을것이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다르게 옆,밑,윗집모두 솔이를 너무 귀여워 해주시고 솔이 생일도 같이 축하해주시고 가끔 솔이에게 간식도 주시더라구요
한번은 집에서 가출한 솔이를 이웃분께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시곤 잡고 전화를 주셨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서 작은 선물을 드렸답니다
그 이웃분이 아니였다면...어쩌면...솔이와 다시 만나지 못했을거에요...
공원에 산책을 나가면 공원에 계신 분들이 솔이를 많이 예뻐해주시고 길을 걷다가 또 솔이를 예뻐해주시고 솔이에게 매일 간식을 주시는 편의점 사장님도 솔이를 예뻐해주셨어요
저희 동네에 살고계신 친절하고 고마우신 분들 덕에 솔이가 멋지고 건강하고 착한 강아지로 자랄수있었던것 같아요~
또 감사하는...!! 솔이를 함께 키워준 멍냥보감♡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 반려인 시절 저에게, 또 솔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존재이죠~
벌써 멍냥보감과 함께한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멍냥보감덕에 초보 반려인에서 조금 더 성장한것같습니다
솔이는 참 복받은 강아지인것같아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사랑받고 크고있는 강아지이니까요~
솔이를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많은 사랑주신만큼 저도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솔이가 20살 30살 40살...100살 될때까지 멋지고 건강한 강아지로 키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