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의 이벤트 당첨자
자~~여러분~~~ 드디어! 솔이이벤트 3행시&퀴즈
당첨자 3명이 나왔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다들 넘 잘해주셨고ㅠㅠ 정성이 넘 담겼어요ㅠㅠ
진짜 고르기힘들었는데! 그럼1~3위를 알려드릴게요~♡
3위:러블리 코코
축하해요~~♡♡
러블리 코코님의 재미있고 센스있는 3행시
이:이제 솔이의 장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솔:솔이는 귀엽고, 잘생겼구요,
이:이쁜짓은 뭐든 다합니다.
오:오늘 코코는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코:코~코~쿨~쿨~
코:코코는 어디에선가 자기 이름이 들려서 깼는데 코코가 아니라 잠을 자고 있는 코코의 숨소리였습니다.
2위:연우야 사랑해
넘 축하드려요~~♡
연우야 사랑해님의 감동적인 삼행시
이: 이 귀여운 강아지는 누구지?
솔: 솔이라고 합니다~
이: 이 강아지는 정말 귀엽고 착한 강아지구나
연:연♡(내 이름)의 동생이 생겼다♡
우: 우리가족의 가장 큰 선물이 연우다♡
와~~정말 톡톡 튀고 귀여운 삼행시이죠?
2,3등은 상품이 같으신거 아시나요?ㅎㅎ
모든 분들이 다양한 삼행시를 해주셨는데ㅠㅠ 넘 죄송할뿐이네요ㅠㅠ 그럼 대망의 1위를 알아볼까요?
1위: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장난이구~
1위:우리우리겨우리
와~~~~~넘 축하드려요 🎉 💗 💖 💕 😍
그럼 우리우리겨우리님의 삼행시를 볼까요?
솔:솔~솔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이:이쁜 솔이가 왔쪄염~
겨:겨울의 추위를 겨울이와 함께 한다면
울:울매나 따뜻하개~
저는 센스있는 겨울이 엄마의 삼행시가 맘에 쏙 들었지 모에요😍😍😍
당첨 선물은 내일에서 화요일 안에 증정 예정이고 1,2,3등은 1대1 채팅으로 선물 증정을 하도록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며 솔이는 이만 또다른 이벤트로 돌아올게요~♡
#솔이의이벤트#당첨자#우리우리겨우리님#연우야사랑해님#러블리코코님#모두감사하고축하해요~
자유게시판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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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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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생일🥳🎉🎂🎊🎁🎈🐶❤️🩷🩵 크림 5번째 생일을 다같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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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복권당첨🤭 평소처럼 미션참여하고 아무생각없이 긁고있었는데 베라 당첨되었어요!! 저런 그림만 보여두 심장 쿵캉쿵캉거리는거 다들 공감하시저🥺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오늘 손이 좀 금손이었나봐요!! 쿠폰받으면 후기쓰고 예삐 산책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베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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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궁금해요~ 물만두님 글에 댓글 달려는데 작성권한이 없데요~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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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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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아기강아지 다들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아기 포메 키우는데 매 순간 붙어서 지켜보고 놀아주시나요? 아님 혼자 놀게 내버려두시나요? 저희 아가는 아직 혼자 노는법을 모르는거같아거 저만 이렇게 매순간 지켜보고 놀아주는거 같아서요🥺
육아Q&A
무는거 진짜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 무는거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ㅠ 유튜브 훈련법 열심히 따라해보고 하는데 꾸준함과 시간이 흘러주는게 답일까요? 본인이 불편하거나 싫으면 깨무는데 좀 컸다고 너무 아파요 흥분도 엄청 자주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놀아주는 것도 어느 정도 놀아주면 얘가 지쳐서 잘 때까지 놀아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최근 이틀간은 피봤고 오늘은 꽉 물어서 안 놔줍니다 ㅠㅠ 손에 점점 통증오고 부풀어 오르는 중입니다 .... 말티푸 4개월차입니다 .. 불편하게 한거는 이제 저희 손발이나 깨물라고 하면 안 돼! 하면서 훈육하는거랑 입에 이상한거 넣으면 절대 안 놓을라 해서 입 벌려서 빼는거 이 정도입니다 ㅠㅠ
당첨후기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카톡을 늦게봤네요ㅠㅠ 잘 먹겠습니다!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소형견
강아지 불리불안(재우기) 저희 강아지는 4개월 말티폼입니다. 오늘 저희 집에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아이는 거실에 두고 저와 친구는 방에 들어가 자기로 했습니다. 원래도 강아지방에 문을 닫고 두는것을 싫어해서 풀어두는데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새로운 친구가 와서 그런지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 저희를 방문앞에서 새벽 2~3시까지 기다리더라구요ㅜ 어쩔수없이 강아지방에 넣어두었는데 계속 낑낑거리네요..제가 잘못 키운 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