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혼합 급여 시 기능성으로 맞추세요? 단백질 종류로 맞추세요? 사료를 전에 먹이던 사료로 다시 가고 지금 토핑 식으로 올려주는 소프트사료를 섞어주려하는데 기존에는 관절 건사료에 토핑식으로 주는 관절 소프트사료를 줬는데 바꾸려는 건사료가 로얄코코 사료이고 토핑식으로 주는 소프트사료가 국개대표 올바른끼니입니다 해서 로얄코코는 관절(오리), 눈(연어,소), 피부(연어,오리) 단백질이고 국개대표는 관절(소), 장(오리), 피부(연어) 여서 로얄코코 관절(오리)과 국개대표 관절(소) 로얄코코 눈(연어,소)과 국개대표 장(오리) 로얄코코 피부(연어,오리)와 국개대표 피부(연어) 로 기능성으로 맞춰주는 게 좋을지 아니면 로얄코코 관절(오리)과 국개대표 장(오리) 로얄코코 눈(연어,소)과 국개대표 관절(소) 로얄코코 피부(연어,오리)와 국개대표 피부(연어) 로 단백질원을 맞춰서 주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혼합급여하시는 견주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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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거부 안녕하세요! 4개월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희 애가 요즘따라 산책을 잘 안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ㅠ 저번주 금요일날 저희 애가 배넷미용하고 나서부터 집에서 하네스 채우고 제가 옷입고 하다가 저희 강쥐를 보면 가만히 앉아서 엄청 떨고 있는데 막상 산책가려고 신발장으로 나가면 빨리 문열어달라고 일어나기까지하고 그 저희 아파트 단지 입구 주변까지는 잘 산책하는데 한 10~15분정도 산책하면 막 집에 가려하고 아파트 단지 안 도보길에서 자꾸 앉아서 버티니까 제가 막 가자고 하면 끝까지 버팅기거나 집쪽으로 몸 방향을 틀어서 가려하고 아님 아파트 단지 안이나 단지안에 있는 짧은 길인 산책로로만 산책하면 그래도 20분 정도 하는데 그렇다고 맨날 거기만 산책할수도 없는거고.. 막 억지로 끌어봐도 진짜 뭐 귀신본거처럼 거부하고 그래서 요 몇일동안은 진짜 최소 10분에서 20분씩 아파트 단지 내에서만 산책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저희 애가 산책할때마다 자주는 아닌데 걷다가 몇번씩 짧게 왼쪽 다리를 들고 걷는데 왜그러는건가요?? 상처난줄 알고 집에 와서 확인해봤는데도 아무이상 없어보이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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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밤에 낑낑 2일 전에 토이푸들을 분양 받았는데요 2.5개월 정도 되었는데 잘때마다 새벽에 계속 낑낑대요ㅜㅜ 밤에 거실에 울타리 안에 두고 자는데 낑낑대서 밖에 나가서 놀아주고 다시 잘러구 와도 낑낑대고 우는 것 같기도 하고요ㅜㅜ 나가보면 울타리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막 서있어요ㅜㅜ 새벽에 나가서 놀아주고 하먼 안되고 가만히 무시하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러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걱정되고 무시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ㅜ 정말 새벽에 낑낑대고 울어도 무시하는게 맞는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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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님들 화이팅 짧지만 응원하고 싶습니다 견주님들 화이팅!!! 사랑해 주세요 저도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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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합사 문제 안녕하세요 강아지에 대한 고민으로 멍냥보감 깔아 질문 어렵게 남깁니다.. 저희집 첫째 강아지는 여아 말티푸 7.7키로 4살에서 5살 넘어가는 무렵입니다.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여 산책 불가능합니다. 사람 보몀 짖고 안아달라고 긁습니다. 집 나가면서부터 다시 집 들어가고 싶다고 올라타면서 상처가 난 적도 많구용 유기견을 임보하고 있는 사람에게 입양 받아 키우게 되었고 같이 살던 친구와 함께 키워서 친구가 기르던 강아지들과 커왔습니다! 애견카페 가서 겁에 질린 저희 강아지에게 활발한 강아지가 다가오자 물어버려서 솔직히 데려가기 제가 겁을 먹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만 계속 자라오던 아이였고 제가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일정한 출퇴근 시간이 아니다보니 아이가 걱정이 되었고 둘째를 입양해서 같이 크면 사회성이 조금 나아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여러가지의 이유로 몇 년의 고민 끝에 5개월 수컷 실버푸들인 둘째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첫째가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울타리에 분리 시켜놓았을 때도 계속 낑낑대면서 같이 놀고 싶어하는 것 같은 티를 냈구 데려온 곳에서도 굳이 격리시킬 필요 없을 것 같다 라고 하셔서 합사를 했습니다. 첫째가 음식,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방해되는 것들 전부 치웠구 밥은 따로 먹였어요. 둘째는 데려올 당시 같이 태어난 형제들이 떠나고부터 빙빙 돌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울타리에만 가두면 계속 돌아 넣어두기 힘들었어요! 첫째 아이가 가끔씩 공격성을 보여 둘째에게 달려드는 행동을 보였었는데 (심하지 않을 정도, 분리 시키고 모두에게 관심 주지 않았어요) 어제는 유난히 기분이 안좋아 간식도 안먹고 우울해있다가 심기가 불편했는지 둘 째에게 또 달려든겁니다.. 둘째도 어제 놀랐는지 겁에 질려 구석으로 숨고 다가오질 못하더라구요 심각성을 느끼고 합사 성공을 위해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이거다 할 방법이 딱 떠오르질 않고 첫째의 사회성 부족이 전부 제 탓 같아 너무 속상하고 둘째도 그 영향을 미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