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역시 난 금손(?)😭

꼬질이씽씽이❤️
2025-06-17

오늘도 난 역시 난 꽝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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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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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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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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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쥐 일정 쵁!(상품있음) 오늘 강쥐 일정 쵁!!!!! 오늘 강쥐와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세요! 당첨이 되면 상품이!!!! 많이 참여하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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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집사의 인생) 1번째 사진:어...?엄마 어디 갔다 왔어?? 2번째 사진:크크킁크크크킄크컼헣(?) 3번째 사진:어?엄마 애견 카패 다녀왔지 나 배신한거야 다른개랑 살고 있는거 아니지?????? 4번째 사진:애잇 꺙판쳐!!!!!!!!커커커ㅓ러더너싸우자!!!아아아아아아ㅏ가ㅏ가가아가악!! 쭈인:아아아니야!!난 수의사라구....!으으으으아악아가아가앟아아가나아ㅏ카차아아꽤꼬닥(?) 강쥐: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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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사료 선택 2개월 된 미니 비숑 사료를 바꿔주려고 하는데 사료 브랜드 2갸를 선정했는데요. 한 개는 나우고 남은 한 개는 주트립인데요. 두 사료 전부 장단점들이 있어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 사료 중에 더 괜찮은 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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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탄 치와와 키우고 있어용 태어난 지 80일 됐네요 애기가 몸무게가 350g입니다 되게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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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너무귀여워서 찍어봤요ㅜㅜ 어제 자기전에 계속 쳐다보더라고요ㅜㅜ넘귀여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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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토리라고 합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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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얼집에서 보는 루이 ♡ 폰으로 보는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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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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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입양에 대해 객관적 시점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유가 생겨 둘째를 데려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를 데려오고 싶은 이유는 많이 있지만 여유가 있어 한마리라도 더 행복한 견생을 즐기게해주고 싶다는게 큰것같아요. 더운 여름,추운 겨울 우수수 죽어가는게 현실이니깐요. 직장도 안정되고 공간도 생겼고 한마리정도 더 키울환경은 됐지만 제 욕심으로 첫째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닌 것같아서요. 데려온다면 보호소에서 데려오려고 하는데 둘째를 데려오고 싶다는 저의 욕심으로 모두가 불행해질까봐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강아지정보 첫째는 보호소출신 올해 6살되는 9kg 여아 믹스견입니다(중성화0, 굳이 따지자면 스피츠믹스같아요.) 세상 이런강아지가 없다할정도로 순하고 착한멍멍이에요. 짖음도없고 입질도없고.... 공주지만 겁이 좀 많아요. 사회성은 좀 떨어져서 강아지에게 관심은 있지만 멀리서 자기만 냄새맡거나 지켜보기만 하고 누가 자기냄새 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입니다. 독립적이라 질투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장 놀러갔을때 제가 다른 강아지를 이뻐하면 잠깐와있다가 다시 강아지한테 다가가는? 질투라고 해야되나요. 제가 이뻐하는 순간을 틈타 강아지 똥꼬냄새를 맡는걸 보면 절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희망적 사고로는 어린강아지와 지내면서 노는법도 알게되고 강아지에게 적응할 수 있지않을까?싶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강아지의 에너지에 밀려 기죽고 숨어버릴것같기도 해요.... 제 정보 저는 3교대를 하면서 만성불면이 생겨 잠을 거의 자지 못합니다. 많이자면 4시간? 출근할때 9시간의 공백은 있지만 연장근무도 거의없고 야근같은 것도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일반 직장인보다 쉬는날도 좀 되고 잠을 못자니 여유시간은 있는편이에요. 나이가 차면서 독립을 했지만 방을 밖에 얻은 느낌이라 본가가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번,못가도 이틀에 한번은 가요. 부모님도 정이들어 첫째를 데려오길원하고.... 케어나 관리는 제가해서 부모님은 산책만 하실수있기때문에 아예 맡기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혼자있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 제가 출근할때, 부모님이 쉬시는 주말이나 빨간날은 첫째를 부모님댁에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오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보고싶다고 데려가시기도 하고요. (둘째가 생긴다면 같이 데리고 놀러가긴 하겠지만 맡기진 못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부모님이 관리를 못하실것같아서요. 좀 시간이 지나서 안정이 좀 되면 맡길 수 있을것같아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이런 조건에서 둘째를 데려오는 것 괜찮을까요? 첫째가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게 강아지들의 서열정리?에 좋지않을것같기도 하고.... ㅠㅜㅠ 최소 1년은 둘째를 1인가구로 키워야되니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 욕심이다 싶지만 안락사 당하는것보단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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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화이팅!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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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솜이^^귀여운솜이^^
화이팅하세요~~!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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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화이팅요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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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화이팅~!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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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씽씽이❤️꼬질이씽씽이❤️
화이팅!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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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씽씽이❤️꼬질이씽씽이❤️
화이팅!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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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씽씽이❤️꼬질이씽씽이❤️
화이팅!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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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씽씽이❤️꼬질이씽씽이❤️
화이팅!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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