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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출석완료~~❤ 오늘도 열심히 출첵👋👋 혹시나하는맘에 두근둑흔~~💕💕 웁쓰...🥶 역시나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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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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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맛있는 음식 먹는데 애기들은 못 먹어서 속상해요 샤인머스캣 너무 달아서 주고 싶은데 우리 애기는 먹으면 죽고.. 치킨 너무 바삭하고 고소한데 우리 애기들은 염분 때문에 안 되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더 좋은 곳 더 맛있는 음식 먹게 해 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많이 속상하네요 거봉아 대봉아 너희는 왜 아기강아지니 누나가 주고 싶고 같이 먹고 싶은 게 많은데 줄 수 없어서 미안해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 늘 연구할게 아프지 마 누나가 알바해서 애기 수술도 꼭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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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아진 강아지 제목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 새끼 시절에는 가만 있다가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막 뛰어다녔는데요 이제 11개월이 되니 더이상 아무런 이유 없이 웃지 않고 점잖아 졌습니다 집에서 점잖게 있다가 산책을 나가서 지가 젤 좋아하는 곳으로 가면 그제서야 실실 웃고 촐싹대고 날뛰먼서 돌아다녀요 우리집 개가 드디어 다 크고 성숙한 개가된 것 같아 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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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씨 맛나게 구워주쎄요 제가 머글건 아니지만 마싯게 구워주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