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아진 강아지

왕!!왕!
2023-02-13

제목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

새끼 시절에는 가만 있다가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막 뛰어다녔는데요
이제 11개월이 되니
더이상 아무런 이유 없이 웃지 않고 점잖아 졌습니다
집에서 점잖게 있다가
산책을 나가서
지가 젤 좋아하는 곳으로 가면 그제서야 실실 웃고 촐싹대고 날뛰먼서 돌아다녀요

우리집 개가 드디어 다 크고 성숙한 개가된 것 같아 뿌듯 합니다.., .!!!

댓글 1조회수 72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멍냥보감퀴즈배틀] 우리팀 순위는✨️ 우아 우유네가 속한 '오만한캣워커'팀은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어요💨 팀전 할 때 상위권에 잘 없었는데 요거요거 신기하네요 😉

댓글 15조회수 135

육아Q&A

배변패드 갈아주는 주기가 궁금해여 콜라가 언젠가부터 한번 배변한 곳에는 하지 않더라고요 ㅠ 그래서 최대한 갈아주고있는데 저희 아가만 그런가요? 여름이라 냄새가 나서 그런지.. 옛날엔 여러번 쉬야하고 그랬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한번 싸면 바꿔주시나요? 여러번 하고 바꿔주시나요?

댓글 56조회수 2.7k

먹거리

밥좀줘바 누나야 왠일루 사료를 달래.. 4살반인데 아직도 몸무게가 미묘하게 느는중

댓글 7조회수 519

자유게시판

퀴즈배틀

댓글 16조회수 242

육아Q&A

귓 속 털 뽑으시나요? 애기 귀에 털을 뽑는 분도 계시고 안 뽑는 분도 계시던데 꼭 뽑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위생상 필수인가요?? 뽑으면 많이 아파하나요?? 제 남자친구네 비숑은 한 번도 뽑은적 없다고 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사실 뽑아주고싶어요... 위생상 좋다고해서요! 그리고 계속 귀를 발로 긁는데 귓 속이 간지러운건가 싶기도해서...

댓글 10조회수 663

자유게시판 다른 글

BoriniBorini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요!! 이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네요ㅎㅎ
2023-02-14
좋아요 0

점잖아진 강아지

왕!!왕!
2023-02-13

제목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

새끼 시절에는 가만 있다가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막 뛰어다녔는데요
이제 11개월이 되니
더이상 아무런 이유 없이 웃지 않고 점잖아 졌습니다
집에서 점잖게 있다가
산책을 나가서
지가 젤 좋아하는 곳으로 가면 그제서야 실실 웃고 촐싹대고 날뛰먼서 돌아다녀요

우리집 개가 드디어 다 크고 성숙한 개가된 것 같아 뿌듯 합니다.., .!!!

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