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나 요즘 진짜 더위를 많이타길래
늘 선풍기 대동하규 다녔는데...
시실 부끄럽지만 의사가 나보고 갱년기랬음...
이 어린 나에게 ㅠㅠ
스트레스때문인갑다 싶어서 참지만...
더운건 참을수 옶는데
이걸 한달만에 깨우쳤네...
화장실 와도 덥고 어딜가도 더워서 늘 손에 선풍기 들고있었는대 ..
나 내일 나가는데 이걸 지금 알았버려ㅛ네 ㅋㅋㅋ
나 바보인듯...
너무 편하고 시원하잖아 제길....그렇다고 계속 변기에 얹아서 다른할머니들 몰래 세원함을 느낄수듀 없고
에어컨 좀만 툴면 추워하니까....혼자 덥고..
이 명당을 오늘에야 알았을꼬 우째서 ㅠㅠ
아니...이베10권밖으러도 떨어졌네...
여러분...나 죽어요 어서어서 쿵ㅋ작쿵ㅋ작
어찌저찌 해서 빨리 순위그ㅓㄴ으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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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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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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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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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ㅜㅜ 털을 뜯을까요ㅜㅜ 왜 이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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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사진 주의)오리젠 사료 먹이고 혈변 본 애기 있나요?! 저희 애기는 1년 9개월 된 푸들입니다 로얄캐닌 (잘 먹었지만 영양성분이 아쉬운 것 같아서 바꿨음) - 나우 (기호성 안맞음) - 몬지 토끼사료 (적당히 잘 먹었음) - 오리젠 (기호성 너무 좋았음) 순으로 사료 정착을 못하고 바꾸던 중에 페스룸 우피말이껌을 하루에 하나씩 줬거든요.. 그렇게나 췌장, 장에 무리가 갈 지 몰랐어요.. 어느 날 맨날 밥순이였던 아가가 밥도 안먹고 힘이 없더니 혈토를 했어요 동물병원 달려가서 바로 검사 했는데 췌장염이 심하다고 (수치 680) 입원할 정도인데 애기때부터 다녔던 병원이고 저희 애기를 너무 잘 아셔서 이 성격에 입원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니 하루정도 지켜보고 다음 날 수치 검사 후 결정하자고 하셔서 약 먹이고 처방식 먹이고 다음 날 재검 하니 수치 50으로 떨어졌고 장염끼만 남아있으니 장염 약 복용하면서 지켜봤어요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시 오리젠 사료 급여했는데 하루이틀정도 괜찮더니 혈토까진 아니지만 사료토를 자주 했고 오늘 갑자기 혈변을 보였어요.. 사료도 다 토해내구요 제가 사료를 정착 못한 이유는 아이 눈물자국 개선, 더 나은 성분이 들어간 사료를 찾아주고 싶어서였어요 안맞는 사료를 계속 급여해서, 개껌을 너무 자주줘서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오늘 금식 후 내일 병원 방문 예정입니다..ㅠ 다른 아이들도 고단백 사료 급여 후 이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나아질지.. 앞으로 더 문제일지 무서워요ㅠㅠ 적당히 무난히 먹일 수 있는 사료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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